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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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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면접 분위기는 매우 편안한 편이었으나,
결과가 나올 때까지의 기간이 매우 오래 걸렸고, 심지어 연기까지 되었었음.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지원동기를 2분 간 말해보세요.
3) 1지망 국가(미얀마)를 선택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4) KOICA가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 상사의 비리를 발견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요?
6) 일을 하는 데 있어 열정과 경험의 비율은 어떠한 것이 가장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나요?
7) 본인의 단점을 30초 동안 말해 보세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2차면접 후기
임원면접이었음. 면접관 다섯 명과 지원자 두 명이 함께 20분 정도 진행.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현재 국제 정세가 상당히 복잡한데, 지금 UN의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3) 국내 빈민구제보다 해외 빈민구제에 세금을 많이 쓰고 있다는 비난에 어떻게 대응할 생각인가요?
4) 개발협력은 창의성이 필요한 일입니다. 창의성을 발휘한 사례를 들어보세요.
5) 본인의 성격이 좋다고 생각하나요?
6) 사람들이 본인을 좋아하나요?
7) 외부에서 보았을 때 KOICA의 조직문화에 개선점이나 제안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8) 자기소개서 내용 기반 추가질문
등의 질문을 받았음.

이제까지의 면접과 전혀 다르게 편안한 분위기가 아니고, 압박이 심했음.
옆 사람에 비해 경력도 달리고, 뭔가 자꾸 쪼그라드는 느낌이었음.
파견직 전문가 면접을 보았음.
제일 첫 타임으로 면접을 보았는데 처음 든 인상은 면접관들끼리의 질문에 대한 논의 없이 진행이 되었다는 것.
서로 '어떤 질문 하실래요?', '먼저 질문하시죠' 이러면서 미루고 있었음. 후에 같은 면접을 본 친구 말에 의하면
나에게 했던 질문은 거의 안하고 신상 관련 질문만 했다고 함. 영어면접은 없었음. 3대1 면접.

1) 자기소개를 해 보세요.
2) 코이카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3) 코이카 봉사단원과 전문원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4) 올해 7월과 10월, 12월에 한국에서 개최될(된) ODA 행사가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5) ODA 전문가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6) 파견국에서 진행되는 사업을 알고 있나요?
등의 질문을 받았음.
1차면접 후기

3개의 면접 중 토론면접을 가장 먼저 보게 되었음. 자료가 주어지고 약 20분 동안 읽고 나름대로 분석할 수 있음.
(지원자들끼리의 대화는 불가, 자료에 필기는 가능)
찬반을 논하는 주제도 있었지만, 본인에게는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주제가 주어졌음.
토론이 아니라 토의를 통해 팀워크를 발휘하여 해결방안의 합의를 보는 게 목적인 듯.

주제는 군 가산점제(군복무 보상제)였고, 한계점을 논한 후 해결방안을 찾는 것이었음. 토론은 총 여덟 명의 지원자가 진행.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면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서 발언하고 있는 사람을 잘 쳐다보고 메모하면서 경청했고,
일부 지원자들의 말에 대한 코멘트를 하고 시작했음(OOO 지원자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등).
본인의 의견이 전체의 합의의견으로 채택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의견을 잘 절충해서 팀워크를 보여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함.


다음은 영어면접. 동양인의 모습을 한 네이티브 스피커 두 분과 2대1로 면접을 진행하게 됨.
전반적으로 굉장히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셨음. 들어가자마자 Good Afternoon! 이라고 인사해주심.
본격적으로 질문이 시작되면 시계로 시간을 재는 듯함. 7분 동안 질문을 주고받는 방식.

1) Introduce Yourself.
2) What is the most proud thing that you`ve done so far?
3) Tell me about one of the challenge you`ve met and how you`ve dealt with it.
4) What do you want to do here at KOICA?
5) What did you do in Vietnam?
6) Why do you think that KOICA should hire you?
등의 질문을 받았음.


마지막으로 실무면접을 보았는데, 팀장급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신다고 하니 매우 긴장되었음. 면접관 분들은 세 명.
특이했던 점은 질문지가 있다는 것. 다섯 개의 질문지 중 안 보고 두 개를 뽑아서 약 5분 동안 생각해 본 후, 답변하게 됨.
면접 스터디에서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라 당황했지만, 평소 생각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음. 15~20분 정도 진행.

나머지 질문은
1) 본인의 단점을 두 가지만 이야기해 보세요.
2)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생각인가요?
3) 국제개발학을 선택과목으로 했는데, 다른 과목보다 쉽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인가요?
4) (질문지) 청년실업이 심각한데 개발도상국 노동자들의 유입을 문제로 삼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와 관련해 개발도상국 노동자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5) (질문지) KOICA 신입사원의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6) 꿈이 무엇인가요?
등이었음.
2015년 상반기 KOICA 해외사무소 ODA 청년인턴 면접

100명 정원에 3배수 뽑고 당일 250명이 참석했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5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은 부장급 1명, 팀장급 1명, 그 밑에 1명이었습니다.

면접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자기소개, 40대 때 뭐하고 있을것 같은지, 희망 국가에 지원한 이유 등 그 밖에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코이카 인턴으로서의 포부와 함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압박 면접으로는 한 지원자가 현재 관련 분야 연구원으로 일한다고 답변을 했는데,
면접관이 중간에 그만두고 가는 거냐라고 물어보았습니다.
2015년 상반기 KOICA 해외사무소 ODA 청년인턴 후기

ODA 청년인턴으로 영어권 국가를 지원했고 영어 면접은 따로 없었습니다.
자소서 기반으로 질문을 받았고, 가상의 상황을 제시한 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등
몇 가지 질문을 받았습니다. 5인 1조로 면접이 진행되었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억나는 면접 질문은 `일을 할 때 시간과 정확성 중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두는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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