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신한토건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신한종합건설은 설립 이래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된 각종 사회간접자본시설 구축에 힘써 온 종합건설기업으로, 토목 사업과 건축 사업, 그리고 플랜트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인정신을 담은 정직한 공간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교량, 도로, 터널과 같은 인프라 관련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균형적인 국토개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설립 이후 B2B 시장에서 인정받아 온 신한종합건설은 2000년대 말에 접어들어 사업 다각화를 통한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기 시작했습니다. 다수의 BTL 사업에 참여한 것에 이어, ‘헤스티아’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오피스텔 민간사업에도 진출했습니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B2C 시장의 확장을 목표로 아파트·주상복합 브랜드인 ‘헤센’과 오피스텔 브랜드인 ‘헤센 스마트’를 론칭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주거 브랜드를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 건축사업
공공기관 및 민간에서 요구하는 각종 건축물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신한종합건설은 주거시설, 업무시설, 연구시설, 생산시설, 교육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 인프라 사업
교량, 도로, 터널, 철도와 같이 생산활동에 직접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지만, 경제활동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기반 시설물을 시공하고 있습니다. 다각화된 SOC 사업을 통해 균형적인 국토개발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레저사업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드래곤레이크CC를 운영하고 있으며, 남원 드래곤 관광단지 조성사업(가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F&M 사업
단순히 건물 유지나 보안과 같은 하드웨어 측면의 시설관리 업무를 뛰어넘어 부동산의 매입·매각 및 투자 리스크의 평가, 그리고 이를 통한 고객 자산의 효과적인 관리를 꾀하는 전방위적 Facility Managemen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민자사업
정부의 민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발주한 시설을 시공하고, 시설 사용 및 수익 창출의 권리를 설정받아 정부 시설에 대한 유지관리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벤처투자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우수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발굴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