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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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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오전에는 사무직과 이공계, 오후에는 인문계생들이 시험을 보았다. 이공계같은 경우 매경테스트를 보지 않았으며 사무직직군과 시험을 보았다. 모든 필기구는 다 지급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도표 문제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리고 언어같은 경우 눈으로만 참거짓 없음 등 3가지로 고르는 문제들이 대부분이 이었고 문제를 푸는데 오히려 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지만 다른 시험들 처럼 손으로 시험지를 사용할 수 없어서 필기x 수리같은 경우 연습지가 어색하게 느껴졌다. 그러나 대체적으로 시간부족보다는 정확도를 보는 것 같다. 이랜드와 유사한 문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빠른 속도보다는 정확성이 중요시하며 합격후 들리는 말로는 시험점수보다는 인성점수 쪽이 높아야지 합격한다는 말을 많이 들렸다. 이는 매경테스트 또한 해당되는 말로 점수보다는 진정성이 느껴지고 통일성 있는 인성점수를 받아야지만 인적성 통과하기 수월하다고 생각한다. 시험보고 4일만에 결과는 나왔다. 그리고 결과는 메일로 통보되고 1차면접은 100명단위로 끊어서 본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공고에서 시험을 치렀습니다. 다른 기업 인적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한 강의실에 25명 정도 였고 결시자는 3명정도 였습니다. 당시 농협계열과 일정이 겹쳐 결시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결시자가 별로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는 언어로 20여 문제가 나왔습니다. 지문을 읽고 참, 거짓, 알수 없음을 택하는 문제였습니다. 언어의 경우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검토할 시간이 조금 남았습니다. 헷갈리는 부분이 조금은 있지만 지문이 짧고 크게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2교시는 수리영역으로 그래프, 도표 를 바탕으로 숫자 계산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계산기를 지급해 주기 때문에 정확하고 빠르게 식을 산출하여 답을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영역과 다른게 시간이 부족해서 다 풀지는 못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매경 TEST를 보았습니다. 경제,경영 파트로 100문항 정도 나왔습니다. 전공자였기 때문에 경제 파트는 문제 난이도가 크게 어렵진 않았지만, 시사문제와 경영은 모르는 것이 많았습니다. 특히 시사 비중이 높아 틈틈이 신문을 읽고, 매경TEST 사이트에서 상식란을 꼭 숙지하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취업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수리,언어 영역은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하고 비중이 높은 것이 매경TEST인데 비전공자이신분들이라면 기본서를 통해 개념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시길 바랍니다. 심화문제는 나오지 않고 기본적인 개념과 응용정도만 보기 때문에 개념숙지는 확실히 하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식문제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매경 홈페이지에 나오는 1분상식을 모두 숙지하시면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다. 10배수 정도 뽑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농협은행이랑 겹쳐서 결석자가 많았다. 신분증과 필기도구만 가져가면 됨. 5배수밖에 안거르기 때문에 겹치면 교보 가는것을 추천
    필기시험장에 남자가 훨씬 많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참/거짓/알 수 없음 고르는 문제 수리 : 도표문제 직무적성검사는 매우 쉬워서 시간이 많이 남았다.
    (작년 후기 보면 이랜드 적성검사랑 비슷하다고 해서 그거 사서 풀었음)
    다만, 교보생명은 인성 검사를 중요시 여긴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인성검사 항목이 굉장히 많았고
    솔직하게 답변하는것이 중요할 듯.
    문과(영업관리)는 3번째 시간에 매경 경제 경영 test 보는데 상경계열이라면 무난히 풀 수 있을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직무적성검사는 난이도 굉장히 쉬워서 별로 변별력이 없을 듯. 그리고 상경계열이 아니라면, 매경 test 미리미리
    문제집 사서 풀어보는 것 추천. 다만 교보는 인성검사가 적성보다 중요하다고 하니 솔직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
    필기는 10배수 > 5배수 추린다고 함.
    교보생명은 필기 문제집이 따로 없는데 이랜드 적성검사 책 사서 풀면된다.
    그리고 활발하고 리더십 있게 일관되게 인성검사 작성하는게 중요할 듯. 블라인드라 자소서만 가지고 보는데
    교보는 여자 많이 안뽑음에도 불구하고 뽑힌거 보면 굉장히 활발하게 자소서 쓴게 도움이 됐던듯.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용산에 위치한 고등학교에서 오후에 보았습니다. 시험이 오전타임, 오후타임으로 각각 나누어져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고사장 환경은 나쁘지 않았으나 문제는 중고등학교 고사실에서 쉽게 보이는 현상으로 주변에 다리떠는 사람이 있으면 잘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주변에 다리떠는 사람으로 인해 고생했던 시험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인적성 2교시 매경테스트였습니다.
    인적성은 나누어준 필기구만 사용해야 하고 문제지에 표기도 못 하게 되어있어서 문제푸는데 있어서 불편하였습니다. 그래도 문제 난이도는 높지가 않아서 그 불편함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적성은 언어와 수리 두 과목으로 나누어져 있었고 수리는 역시 나누어준 미니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었고 이로 인해 표에서 증감률 계산 등에 있어서 용이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인성으로 문제 수가 많았고 고르는 방식이 불편했습니다. 예를 들어 4개 항목이 있으면 이 중 가장 가까운 것을 고르고 가장 먼 것도 고르는 방식이었습니다. 매경테스트는 전형적인 매경테스트로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바로 옆에 다리떠는 사람으로 인해 2교시 매경테스트 시험까지 고생했던 사람으로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다리떠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 감독관에게 알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시험에 악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교보생명은 인성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 인성에서 탈락하였습니다. 나름대로 솔직하게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를 보니 인성에서 알 수 없음으로 나와 탈락하였다고 합니다. 인성검사라는 것이 정말 최소한만을 탈락시켜야 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개 항목 중 가장 가까운 것 가장 먼 것을 골라야 하기 때문에 4개 다 본인과 가까워보이거나 가장 멀어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에 따라서 그 중 가장 가까워보이는 것 가장 멀어보이는 것을 그때마다 선택을 하였는데 여러분들은 여기서 노하우를 아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저처럼 안 탈락합니다.(전 다른 기업 인성검사에서는 탈락해본적이 없으나 여기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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