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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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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 자양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8시 3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시험은 낮 12시에 끝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언어와 시각적 사고가 제일 평이한 수준이었고, 수리는 응용계산 문제를 제외하고는 괜찮았고요. 추리가 그 다음으로 어려웠습니다. 상식의 경우는 모르는 건 아예 모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제외하고 풀었기 때문에 끝까지 풀기는 다 풀었지만,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함께 수정용 테이프도 필수로 가져가야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수정용 테이프의 경우, 가져가지 않은 사람에 한해서 수정용 테이프를 빌려주니까 가져가지 않았다면 시험 감독관님한테 이야기해서 빌려서 쓰시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자양고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간단한 음료등을 지급해주고 클래식을 틀어줘서 마음을 가라앉히게 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추리,시각,도형,상식 파트의 문제들이 나왔는데 언어는 대체로 평이했고 수리 추리는 상, 시각 도형은 엄청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SAT는 정말많은 문제를 풀며 익숙해지는게 정답인것같습니다. 그리고 수리나 도형 시각 부분에서 개인적으로 시간오래걸리는 문제를 빨리 파악하시고 후순위로 두는 전략적인 연습을 하시면 문제푸는 양이 좀더 늘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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