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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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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CJ 대한통운 인적성 시험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에 집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23년 5월 6일 (토)에 진행되었고 오후 시간에
    진행되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진행하기 전에 사전에 PC 환경 등을 점검하는 기간을 두었고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주위 환경을
    점검하는 시간이 있었고 입장할 때 신분증을 등록해야 했습니다. 감독관과의 커뮤니케이션은 채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은 언어이해, 언어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4가지 영역에서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이해는 대부분 한 단락 정도의 지문을 주고 옳은 것과 혹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 빈칸에 들어간 문장으로 적절한 것을 묻는 문제, 문장 배열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언어
    추리는 조건을 주고 결론을 추리하는 문제 조건을 주고 참 거짓을 묻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자료해석은 자료를 주고 특정 비율을 구하는 문제, 증감률을 구하는 문제, 옳은 것 혹은 옳지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창의수리영역은 인적성 책에 있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와 거,속,시 등의 계산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인적성 수험서와 비슷한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러니 시중에 나와있는 모의고사 등 인적성 수험서를 최소 1권
    이상 구매해 풀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책에서는 공간지각 유형이 있었는데 실제 시험에서는 공간지각
    유형은 출제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주제를 파악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효율적인 인적성 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번 연도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 인적성 시험으로 응시했다. 주변 환경이 조용한 곳에서 응시해야 했기 때문에 방음 부스가
    있는 스터디룸을 3시간 예약한 후 응시했다. 응시 전 책상 위에는 아무것도 올려놓을 수 없으며, 핸드폰도 꺼야 했다. 스터디룸의 책상이 낮은 편이라 노트북 거치대 사용이 가능한지 문의하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다. 응시 직전에는 노트북 캠을
    360도 회전하며 응시 환경을 보여주어야 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인적성 시험하면 생각나는 언어/수리/추리/논리 등이 나왔다. 작년과 문제는 똑같았으며 언어는 맞춤법 문제와 주제 고르기, 비문학 지문 같은 것을 읽고 내용과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을 고르기 등이 나왔다. 수리는 속력, 시간과 같은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추리와 논리는 명제 같은 문제가 나왔고 작년과 달리 CJ 인적 성 책을 공부하고 응시했음에도 화면 상단에 떠있는 시간이 눈에 거슬려서인지
    촉박감을 느껴 집중하기에 어려웠다. 수리의 경우 프로그램에 내장된 (노트북 내장 X) 메모장과 계산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시간이 없으니 그것을 사용할 겨를도 없었다. 실제로 사용하기도 불편하고... 이제 그냥 온라인 인적성 말고 오프라인 인적성으로 전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펜 사용이 불가능한 것이 아주 크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출시된 CJAT이나 CAT, GSAT을 열심히 공부했다면 평이한 문제들입니다. 저는 열심히 공부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인적성에서
    두 번이나 (2022년 하반기, 2023년 상반기) 탈락했지만, 조금 더 공부했으면 합격 가능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굳이 제가 조언하지 않더라도 많은 인적성 검사 준비생분들은 알아서 잘 준비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 인적성 시험으로 이뤄졌기 때문에 스터디룸을 3시간 빌려 응시했습니다. 응시 전, 모든 응시자들의 노트북의 해상도를 체크하고 휴대폰이 꺼진 것이 확실한 지 부재 중 전화까지 거셨습니다. 웹 캠으로 노트북을 천천히 돌리며 주위 환경을 체크했습니다. 1시간 이상 응시 예상으로 혹여나 2시간 예약은 짧은 것 같아 3시간을 했는데 시간이 남아 돈이 아까웠습니다. 그냥 대면시험이 나은 듯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취준생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인적성 시험이고 언어, 추리, 자료해석, 창의수리 등 다양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역시나 문과라 그런지 수리부분이 어려웠으며 언어 또한 제 시간에 다 풀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각 20문항, 시간은 자료해석만 20분이고 나머지는 다 15분 씩
    입니다. 인성검사는 총 160문항 30분 입니다. 결과적으로 인적성 검사에서 탈락했지만 인적성을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인성검사는 무난했고 생각보다 빨리 끝나서 여유로웠습니다. 시험 응시 전 cj 그룹 인재상에 대해
    외우고 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고사 교재를 미리 풀고 가거나 유형을 익히고 응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응시하면 문제를 다 날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 시간에 맞춰서 토익문제 풀듯 시간을 재는 것도 추천합니다. 시험 전 서류합격자 단톡방에서 모르면 찍어라 vs 그냥 넘겨라 등의 의견이 분분했는데 그런 의견들 믿지 말고 꿋꿋이 정공법으로 준비해서 응시하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으로 실시했습니다.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험자의 정면과 측면을 비춘 상태에서 방 안에 다른 사람이 있으면 안되었습니다. 시험을 보기 전 주변 환경과 본인의 귀/손목 등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부정행위 방지를 위해 신경쓰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자체는 쉽지만 계산기나 종이 등을 쓸 수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인적성검사 안내문에 예시 문제가 포함되기 때문에 이를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수열을 주고 이 다음에 올 숫자를 묻는 유형, 5가지의 도형 중 나머지 넷과 다른 하나 고르는 유형, 간단한 수식을 푸는 유형, 대화를 보고 틀린 내용을 고르는 유형 등이 있었습니다. 정말 단순하지만 종이와 계산기 등 필기 불가한 상태에서 빠른 시간내에 푸는 것이 조금은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전형 합격 후 인적성검사 안내문에 예시 문제가 포함됩니다. 이와 같이 문제 자체는 쉽지만 계산기나 종이 등을 쓸 수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나올 것입니다.(20년 상반기 기준) 저는 그 당시 타 기업의 인적성 교재 한권을 사서 그중에 그나마 비슷한 문제들을 풀어보며 연습을 했는데, 사실 크게 의미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인적성검사는 조금만 준비하시고, 뒤에 있을 면접에 조금 더 힘을 싣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압구정 중학교에서 응시하였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시험장 주위가 아파트 단지라 별도로 소음같은건 없었으나 중학교 고사장 특성상 책상의 상태나 높이 같은 것이 불편하고 좋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험 진행자분들도 친절하고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인적성은 gsat과 LG의 중간 같은 느낌으로 언어 및 독해추리(독해의 경우 타 인적성보다 지문의 길이도 길고 비교적 어려운 느낌이었음), 언어의 이해(문단 배열이나 빈칸추론 같은 문제로 문단 순서문제, 글 교정 같은 문제가 나옴), 응용수리 및 자료해석(gsat과 유사하며 자료해석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음 ) 도형은 LG와 유사하게 나와서 처음 문제를 이해 못하면 이후의 문제도 이해못하는 형식의 문제가 출제됨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는 상대적으로 어려운 경향이 있어서 굳이 준비를 하실거면 LG인적성으로 준비하시는게 가장 유사성이 있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CJ는 적성이 상대적으로 인성보다 더 비중이 있다고 판단되어 인성은 별도로 준비하기보다는 인재상정도 가볍게 습득해 두시고 이를 바탕으로 본인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시면 문제없이 합격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서 시험을 보느라 환경이 매우 낯설어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쉽게 학교에 찾아 갈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휴지가 충분해서 따로 챙길 필요는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수리,언어추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다양한 문제집과 비슷한 유형의 문제가 나왔지만 몇몇 유형은 시중에서 파는 문제집과 다르게 나와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시간은 문제를 풀 수 있을만큼 넉넉했지만 문제가 조금 어렵게 나와서 저는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예상외로 통계문제가 계산문제보다 쉽게 나와서 평소에 통계문제를 나중에 풀던 버릇이 독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출판사에서 나온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기를 권장드립니다. 시험이 매우 어려웠고, 경쟁자들도 많은 대기업이다 보니 합격의 커트라인이 매우 높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간을 재서 풀어보거나 실제 시험장이라고 생각하고 연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집이 비용때문에 부담이 되신다면 함께 합격한 친구와 함께 돈을 나눠서 사고 책을 공유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9년 10월 19일 청담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결시율은 많지 않았고 상반기에 비해 응시인원이 대폭 줄은 것 같았습니다. 끝나고 수고했다고 CJ음료도 나눠줘요. 층간 이동 안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2교시 언어 문제 진행 -> 잠깐 휴식 -> 3교시 응용 수리, 자료해석 4교시 도형 -> 잠깐 휴식 -> 인성검사로 이루어집니다. 난이도는 굉장히 어려웠고 해커스 책 풀고 갔는데 해커스보다 1.5배정도 어려운것 같아요. 지문도 거의 수능 언어 영역 급입니다. 도형은 상반기 때 완전 바뀌어서 상반기 기준으로 공부했는데 유형이 또 달라져서 당황했습니다. 도형은 상반기보다는 쉬웠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 CAT은 쉬운편이라고 들었는데 2019년도 상반기 하반기 둘다 치뤄본 결과 그 어떠한 인적성 시험보다 어려운 편입니다. GSAT보다 난이도 높게 공부하면 좋을것 같아요. 하지만 시험을 봤을 때 LG 처럼 인성검사를 더 중요시 여기는것 같기도 합니다. 가기 전 CJ 인재상을 여러번 보고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정답률은 좀 낮았지만 인성검사를 잘 치뤄서 합격했다는 생각이드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20일 토요일 12시 50분까지 서울 광남고등학교에 착석해야 했습니다. 언어는 한국어로 진행되었고 시험중 모자, 손목시계 등 착용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특이한게 자신의 필기기구를 일체사용하지 못합니다. 준비물은 정말 신분증 하나라고 생각합니다.(수험번호도 알고는 가기)
    왜냐하면 컴퓨터용 사인펜 및 수정테이프 그리고 볼펜을 당일 지급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맨 윗층시험장에서 봤는데 화장실에 물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4교시로 나눠서 시험을 봤습니다.35분, 25분, 25분, 15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전과 다른 형식이라 모두들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1교시는 독해유형이었는데 기존의 지문길이와 내용이 너무 바뀌어서 체감난이도가 상당했습니다. 언어추리문제도 함께 나왔습니다.
    2교시의 경우 문단별로 순서와 구성도를 맞추는 시간이었는데 이또한 시중의 문제집에는 없는 유형이었습니다. 준비하셔야 합니다.
    3교시의 경우 자료해석 및 응용계산 영억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일 난이도가 괜찮았던 유형이라 생각합니다. 자료해석 첫번째문제 부터 상당히 시간이 걸려서 저는 보고 바로 안풀었습니다. 그게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뒤에는 괜찮았는데 앞에서 열심히 그 문제만 잡고 있었다면 피봤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망의 4교시
    이전에는 블록문제였으나 새로바뀐유형은 엘지하고 현대 인적성 문제를 합쳐놓은 문제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록 결합 문제를 못하기에 차라리 문제가 바뀐게 저에게는 좋은 기회였다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CJ문제가 쉽다고 하는 이야기 쏙 사라질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른 기업과 비교해 난이도는 어떨지 모르지만, 아무 것도 준비안된 상태에서 시험지를 받아봤다면 체감난이도는 그 이상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4교시에는 모두가 멘붕이 와서 한숨파티였던것이 기억합니다. 따라서 4교시 준비 잘하세요.
    그리고 CJ의 경우 인적성이 한꺼번에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관리도 중요합니다. 거의 4시간을 보니깐요.
    간단한 초콜릿같은 음식 준비하는 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시험장 내에 좌석배치는 일반적 인적성 시험장처럼 되어있었습니다.
    볼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모두 지급해주셨으므로 챙길 필요가 없었습니다. 간단한 초콜릿 정도는 책상 위에 올려두고 먹어도 제재하지 않으셨습니다. 소음이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게 포장만 미리 뜯어두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고 2018 하반기까지의 CAT와 다르게 1, 2, 3, 4교시로 나뉘었고 쉬는시간이 존재했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풀어보고 갔으나 유형이 전혀 달랐습니다. 인적성 유형이 바뀐다는 소문을 듣긴 했는데 어떤 유형인지는 모르고 가서 풀 때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언어가 까다로운 편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도형 문제 등은 LG그룹 인적성과 비슷하다는 후기를 많이 봤습니다. 저는 따로 LG그룹 인적성을 준비해본 적이 없어 예시문제를 보는 시간 동안 급하게 공부했습니다. 인적성은 정직, 열정, 창의에 맞게 선택해야지 라고 마음먹고 시작했지만 본인 평소 성향대로 보는게 제일 중요하다 싶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마 2019 하반기 즈음에는 새로 바뀐 유형으로 인적성 문제집이 시중에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2018년도 버전 문제집 풀고 인적성 봐도 될까요?하는 고민 접으시고 새 책 사서 꼭 풀어보세요. 평소에 언어파트는 항상 자신있는 편이었는데 CAT 언어추리는 어려운 편이더라구요. 또한 도형 문제도 푸는 방법을 안다면 조금 더 수월하게 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신유형 확인하고 꼼꼼히 풀어보고 준비하시면 다들 건승하시리라 믿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다른 인적성 시험과 마찬가지로 평범했습니다. 짧은 시험시간 답게 빠르게 진행되었고, 펜이나 수정펜 샤프등은 다 나눠주셨습니다. 그리고 빈자리도 거의없고 고사장은 만석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도형, 추리영역의 문제가 섞여 나왔습니다. 언어문제는 문제지보다 난이도가 좀 어려운편이였던것 같고, 수추리도 답이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도형은 문제지보다는 쉬웠고 수리문제와 언어추리는 쉽게 느껴졌습니다. 문제지로 열심히 풀었던 유형의 문제가 나왔고 시험시간은 체감상 더 짧게 느껴졌습니다. 답지 걷을때 보니까 다른 응시자들도 다 많이 풀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해커스같은 시중의 문제지를 여러권 돌리고 가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약 두권의 문제지를 풀고 들어갔으며 시험때는 문제지 보다는 난이도가 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꼭 재고 푸시길 바랍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시험장에서 체감하는 시간은 더없이 짧습니다. 못풀었다고 절망하지마시고 본인이 그렇게 느끼면 모두가 못풀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문제를 못풀어도 합격을 하는 시험입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화이팅!!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3:40분까지 입실가능했고 서울 광남고등학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는 푸딩을 나눠주었습니다. 사인펜과 수정테이프는 당일 지급되니 안가져가셔도 됩니다. 시험 중 모자, 손목시계, 스마트/전자기기 등 착용 불가능합니다. 핸드폰은 쉬는시간에도 사용 불가입니다. 인적성 후 쉬는시간을 주고 그 이후에 인성을 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는 찍으면 감점이 있으니 찍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으로 구성되어있고 저의 경우 한번 쭉 흝어본 뒤 쉬운 부분부터 찾아서 풀었습니다. 상반기 시험에 합격한 친구 말로는 훨씬 어려워졌다고 했습니다. 저의 경우 80문제 중 55문제가량 풀었지만 합격했습니다. 시간이 45분인만큼 시간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이전처럼 70개정도 푸는 경우는 많이 없을것 같습니다. 단어관계, 독해, 자료해석, 수추리 언어추리 등 유형은 시중 문제집과 동일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인문영역만 제외하고 푸시면 될것같습니다.
    인성의 경우 특이하게 상황판단형의 문제가 나오는데 구체적인 상황을 주고 선택하는 문제입니다. 앞에서 답변한 내용과 일관성이 있도록 고르는게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 다 풀고 한번 더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식영역 준비하시는 분 계시던데 꼭 빼고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난이도가 많이 어려워졌으니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자신이 풀 수 있는 문제를 찾아 푸는것이 좋습니다. 모르겠다 싶으면 바로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수추리는 계속 붙잡고 있으면 풀릴거같기 때문에 2분 잡으시는 분들 있는데 한번 해서 못찾으면 넘어가야합니다. 잘 찾아보면 쉬운문제가 많습니다. 자료해석이 오히려 쉽게 풀리는 경우도 있으니 잘 보시길 바랍니다. 블록결합의 경우 연습이 좀 필요하니 처음 접하는 분들은 책을 통해 많이 연습하면 빠르게 풀 수 있습니다. 언어는 읽으면 풀리는 편이니 시간을 생각해서 단어관계를 먼저 풀고 독해를 좀 본다음 어려워진다 싶으면 다른유형으로 넘어가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진구 광남고등학교에서 10월 14일 실시되었다. 소지품은 전부 걷어 앞으로 제출했으며, 책상에는 대한통운에서 제공하는 컴퓨터용 싸인펜과 수정테이프, 신분증 외에는 올려놓을 수 없었다. 시험 끝나고 투썸플레이스 푸딩을 받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2018 상반기에도 갑자기 난이도가 올라 취준생들이 굉장히 당황했었는데, 2018 하반기에는 난이도가 더 올랐다. 시험시간도 45분이 되었고 상식문제가 빠져 80문제로 출제되었다. 시험지 앞부분 공지사항에 순서대로 풀라는 명시가 되어있는데, 순서대로 풀면 가점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시간도 부족하고 난이도도 갑자기 올라 순서대로 푸는데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개인 손목시계는 어차피 착용불가라 안가져가는게 낫습니다. 방송으로 종료 15분전 5분전 1분전 공지해주고, 시간이 부족해서 고사장 안에 비치되어있는 시계를 볼 시간도 없습니다.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시험이기 때문에, 안풀릴 것 같은 문제는 빠르게 스킵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연습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난이도도 올랐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집으로 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전자공고에서 1시30분에 치뤄졌습니다. 응시자가 많아서 줄을 서야 했구요, 일찍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점심 먹고 가세요 시험보다보면 배가 고픕니다. 책상 위엔 신분증이외에 아무것도 올리지 못하게 하니까 유념하시고 시계도 안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식, 역사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공간, 수리, 등의 문제가 많이 나왔고 수리는 반복된 유형의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기존 55분에 90문제를 푸는것이 아닌 45분에 80문제를 푸는것으로 변경되었고 전반적인 난이도는 상반기 보다 어려웠습니다. 수리 문제는 규칙 찾는 문제가 많이 어려웠습니다. 보통 2 15 32 56 이렇게 나왔는데 이번엔 111 235 365 487 968 막 이렇게 나와서 당황해서 다 틀렸습니다. 그리고 언어 부분도 평소 신문이나 사설을 많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에듀윌 모의고사 책 한권을 사서 풀어봤습니다. 하지만 유형에 대한 이해와 반복 숙달하셔야 풀기 편하실듯합니다.
    45분안에 80문제를 푸는데 사실 60문제 풀면 많이 푸는 겁니다. 인성은 50분인가 에 270문제 정도고 무리없이 풀었습니다. 짦은 시간이기 때문에 찍는 분들이 많은데 저 찍다가 떨어졌습니다. 정확하게 아는 것만 푸세요. 서류 넣고 바로 인적성 시작하시면 시간 넉넉합니다, 합격 보고 시작하지 마세요.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입니다. CJ 대한통운 많이 뽑고 있으니까 다 잘 되실 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나루역 근처에 있는 광남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1,2,3,4층으로 되있었고 3층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등학교 책상 답게 역시 나무로 되있었고 의자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스피커 소리가 너무 작아 안내방송이 잘 안들렸지만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나오는 인적성 문제집들과 별반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거의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CJ는 상식 문제가 없어지면서 시간과 문제 수가 동시에 줄었고 약간 문제가 비슷한 패턴? 예를 들면 언어->수리->자료해석->추리->공간(블럭) 이런식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문제의 추론을 하거나, 다음 수가 뭐인지 찾거나, 자료해석의 옳고 그름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편입니다. 상식이 줄고 시간도 같이 줄었기에 언어, 수리, 자료해석, 추리, 공간(블럭) 위주로만 나온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은 펜 없이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어야합니다. 이에 평소에 미리 연습해두시는게 좋을 거 같고 제가 생각했을 때는 문제집 2권에 모의고사 6회분 정도 풀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미 방송으로도 차례대로 푸는게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순서대로 쭉 푸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순서대로 풀다가 오래걸릴 것 같은 문제들은 넘어갔지만 적어도 45번까지는 순서대로 쭉 풀고 뒤에서 본인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분야들을 골라서 푸시면 어떨까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부산에 있는 전자공고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오후 13시 40분 부터 16시 30분까지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오티와 시험을 친 것 같습니다. 한 반에 대략 20분 정도가 같이 시험을 쳤는데 다들 공부하신 수험서나 프린트를 가지고 열심히 시험 직 전까지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몇분은 휴대폰을 보고 계셨고 감독관의 설명에 따라 휴대폰은 off 시키고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나 공간지각 부분은 대체로 쉬운 감이있었습니다. 빨리 문제를 읽고 푼다면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수리 부분은 공식이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풀 수 없는 문제였습니다. 또한 공부를 했어도 시간이 부족하여 기출 문제를 충분히 풀지 않았다면 풀 수 없는 문제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히 수리는 포기하고 제가 풀 수 있는 문제에 더 집중하여 최대한 많이 맞추는 데에 초점을 두고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기출지 한권이상 꼭 풀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시간을 재고 시간안에 푼다면 충분히 합격 가능하 실 것 입니다. 대략 60문제 정도를 맞춘다면 합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더 높은 점수가 있는건 아닌듯합니다. 또한 인성문제도 제가 생각하기엔 적성문제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선 인적성은 부산과 서울 두군데서 치뤄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부산정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컴퓨터사인펜과 화이트의 경우 사측에서 모두 지급해주기때문에 신분증만 챙겨서 가면됩니다.
    시험 전 고사장에서 흘러나오는 잔잔한 음악들이 마음을 안정시켜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위치도식, 수리 4가지 유형이 나왔으며, 문제가 100문제이기때문에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언어의 경우는 지식백과의 개념이 많이 나왔습니다. 유사단어 끼리 묶기, 문맥에서 단어의 의미 유추 등 문제입니다.
    추리의 경우는 명제의 참과 대우 같은 문제들이 나왔고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여기서 시간이 많이 소요되기때문에 잘 풀리지 않는다면 과감하게 뛰어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다음은 위치도식입니다. 6~10개사이의 블록모양이 나와서 동일한 것들을 선택하는방법입니다.
    이 역시도 보기 5개를 보는데에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경우 과감하게 뛰어넘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은 수리입니다. 소금물, 거리, 시간의 문제들이 주로 출제되었던 것같습니다.
    CJ인적성의 특징은 자신있는 부분의 문제를 많이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이 어렵지않지만 준비를 하지않으면 생소하거나 오랜만에 보는 개념들이 많기에 못푸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드시 인적성관련 책 1권을 풀고 가세요. 기업별 분석인적성교재가 가장 좋지만 만약에 자신이 지원한 기업의 인적성교재가 없다면 GSAT에 기반한 인적성교재를 구매하셔서 푸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여유가 된다면 기업의 시사적인 부분을 미리 파악해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요즘에는 일반적인 지식말고도 기업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과 연관한 시사적인 문제들도 많이 출제하는 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끝나고는 음료수도 나눠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시험 시작 전에 음악을 틀어주는데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감독관님께서도 수험자들 방해되지 않게끔 도움 주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시험을 보는데 집중하기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90문항 중에서 60개 이하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저는 언어와 수리추리에 집중해서 풀었습니다. 논리문제나 그 외 추리, 도형과 같은 문제는 푸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아 바로바로 넘어갔습니다. 수리나 언어 부분은 쉬웠던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는 수열, 조합 등 굉장히 기초적이었고 도형과 논리문제는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언어는 지문이 길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수리는 한두 유형으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보통이었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책을 풀어보지 않고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모자랐습니다. 책 두권 이상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상당히 모자랍니다. 주변을 보니 70문제 가까이 가면 거의 합격이 보장되는 것 같습니다. 인적성은 역시 버리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오래 소요될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버려야 하는 것 같습니다. 삼단논법, 추리 등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습니다. 상식 부분은 정답률을 위해서는 안 푸는 것을 권합니다. 생각보다 구체적인 답을 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2시부터 5시까지 구룡중학교에서 약 3시간동안 진행하였다. 시험장소는 중학교라 환경면에서는 평범했지만 시험보기 이전까지 CJ 씨엠송을 큰 음량으로 틀어주기 때문에 굉장히 정신이 사납다. 미리와서 공부를 원하는 경우는 근처 카페에서 공부하는게 더 효율적일 것으로 보인다. 한반에 약 30명 가량이 응시했으며, 결시자는 약 2~3명이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인적성 유형에서는 기존과 똑같이 5개의 영역(언어/수리/추리/공간지각/상식)을 섞어서 출제되었으나, 문항수가 90문항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문항수에 비해 시간은 크게 늘어나지 않아(기억상으로 60분~65분)이었으므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시험시작전 감독관이 오답감점(찍기감점)이 있으니 찍지 말아야 하며, 전반적 영역은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중간중간 CJ그룹 상식문제가 복병이었다. 기억에 남았던 문제로는 알쓸신잡에 대해서 물어보는 문제가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AT같은 경우는 다른 인적성에 비해 제일 연습 및 노력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문항도 계속 늘어난 수로 지속할 것으로 보이니, 준비하실때 매번 실전처럼 시간을 재면서 단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에 숙달되도록 연습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막히는 문제에 대해서 확실히 버리는 법도 연습하시길 권장한다. 최소 CAT 문제집 1권이상 풀고가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진행되어서 학생들이 꽤나 많았습니다. 자소서에서 많이 거른다고 했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와서 시험을 치뤘기 때문에 분주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으로 CJ는 약간 삼성그룹과 현대그룹의 인적성을 조합해놓은 느낌입니다. 물론 그것이 CJ만의 특징이긴 합니다. CJ는 문제집한권을 보면 전반적으로 어떤식으로 시험이 진행될지 알 수 있듯이 언어,추리,수리,공간지각이 출제됩니다. 물론 난이도는 영역 별로 달랐던 것이 특징입니다. 언어는 쉬웠지만 나머지는 전체적으로 어려웠습니다. 수리부분에 있어서 자료해석도 난이도가 높았고 계산문제의 복잡성이 높았던 것이 특징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를 준비하는데는 수리문제집을 많이 반복해서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오답노트를 만들거나 자신만의 정의노트를 만들어 놓으시면 영역별 준비를 하시는데 수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문제집보다는 문제집을 영역별로 명확하게 폼을 만들어 놓고 그것을 반복해서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보다 적게 여러번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적성이라는 것이 정확성에 좀 더 치중을 두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20개 정도의 고사실이 있고 한반에 40명 정도가 입실합니다. 결시율은 1~3명정도니
    한 1000명정도 온거 같습니다. cj로고 노래가 연속으로 틀어져 있고 준비물은 따로 필요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는 cj 특성상 드라마 영화 등 위주로 cj에 관심이 있는지에 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추리 영역은 다소 어려운감이 있었습니다.
    공간지능능력은 cj만의 문제스타일이 있어서 그것만 중점적으로 공부를 해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100문제를 50분에 풀어함으로 모든 문제를 다 풀 수 없습니다. 모르는건 과감히 스킵하고 아는 것만 제대로 푸는것이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들어 인문사회 영역 과학 영역도 나오니 한국사 공부 신문읽기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을 축척 시켜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정성은 대부분 1주일에서 길게 2주일정도가 시간이 있어 준비하기가 빠듯합니다. 평소에 30분씩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회사마다 문제 스타일들이 다르지만 큰 영역들은 비슷하기 때문에 삼성 싸트로 준비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유투브나 관련 동영상을 취업사이트에서 공짜로 모의고사나 인강을 볼 수 있으니 그런 것도 이용해서 잘 문제들을 이해하고 풀어나가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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