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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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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수원에 있는 인재개발원에서 보았습니다.
    디자인 직군은 적성검사 대신 포트폴리오 심사로 대체하기 때문에 면접보는날 인성검사를 함께 진행합니다. 1차 면접을 진행후 2차를 면접을 보기전에 컴퓨터 실에서 인성검사를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앞서 말했듯이 인성검사위주로 보았기 때문에 유형은 한가지로 인성에 관한 질문에 체크하였습니다. 삼성은 다른 인성검사보다는 좀 까다롭다는 생각을 했으면 시간내에 답변하려면 꾸밈없는답변을 해야 결과가 한사람의 것으로 일치되게 나올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항은 3가지 문항중 가장 자신과 가깝다고 생각하는것과 멀다고 생각하는 것을 각각 고르는 유형이 있었는데 고르다보면 비슷한 맥락의 답변들이 겹쳐서 많이 나오기 때문에 통일된 답변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어떠한 인성검사던 정답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회사에 맞는 모법 답안에 자신을 맞추기 보다 본인에 대한 진솔하고 통일적인 답변을 하시는 시간내에 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중간에 진행 되는만큼 그시간은 면접 대기실에서 나와 잠깐 한숨돌리는 시간으로 활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여러사람과 함께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 한사람까지 끝날때 까지 모두다 기다렸다가 함께 면접대기실로 이동합니다. 혹여 모두가 기다리는 상황이더라도 인성검사에 할대된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부답 갖지마시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푸시면 되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 인재 창조원에서 봤고 아침에 영통역에서 회사 셔틀로 함께 이동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W 직무였기 때문에 SSAT를 보지않고 프로그래밍 시험을 봤다.
    본인이 원하는 언어 C, C+, JAVA 중 택해서 보는 시험이었고, 총 2문제에 3시간 시험이었다.
    기본적인 프로그램 소스는 주어지고 문제를 이해한 뒤 함수 구현을 통해 제공하는 결과 값과 같은 값이 나오도록 하는 문제였다.
    비교적 첫번째 문제는 풀만 했지만, 두번째 문제가 많이 어려워 주변에서도 어렵다는 얘기가 많았다.

    다른 인적성과 다르게 그리고 삼성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시험이여서 정보도 없었지만, 시험을 보고 나서 느낀 점은 항상 기본에 충실해야 하고 컴퓨터과 전공 학생이라면 조금만 공부하고 노력하면 될 것이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15년부터 시행한 SW시험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학생이라면 기본적인 언어 하나 이상은 해야할 것이고 그 다음으론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설계 공부가 필수가 되어야 할 것이다. 최근엔 많은 알고리즘 문제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으니 참고를 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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