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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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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광고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커다란 대회의장에 책상과 의자가 빼곡히 있었고, 그 시험장에서 모든 지원자가 시험을 봤습니다. 공간은 협소했지만, 자리는 넉넉해 다닥다닥 붙어앉지는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인적성문제, 특히 언어추론, 수리추론 문제가 주로 나왔고 그외 인성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추론, 수리추론은 문제자체가 난이도가 높지는 않았지만, 문제지가 특이하게 구성되있어 좀 문제풀기가 힘들었습니다. 문제를 풀기위해 앞쪽면 뒷쪽면을 번갈아 가며 봐야했고, 이점이 초반에 적응이 안돼 시간도 좀 낭비하고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인성문제는 평소 많이 경험해본 인성문제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솔직히 문제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수리추론에서는 좀 난해하고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이 출제되었지만, 평소 꾸준히 공부해왔던 지원자라면 충분히 풀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점은 당연 문제지의 구성이었습니다. 문제가 순서대로 나열되있는 것이 아닌, 한 문제를 풀려면 앞면 뒷면을 번갈아가며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당황스러웠고 시험이 끝난 후에도 인터넷취업커뮤니티에서도 조금 얘기가 있었던 기억이납니다. 따라서 문제를 어느부분을 보고 풀어야하는지 유념하고 임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 있는 광고문화센터에서 보았습니다. 시설은 사설기관에서 봐서 그런지 매우 좋았습니다. 자리 간 간격도 넓고 온도관리도 잘되었습니다. 적성검사를 전문으로 하는 외부기관에서 시행해서 그런지 깔끔한 시험과정이 마음에 들었지만, 회사에 대해 알 기회는 적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수리영역 및 인성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언어영역의 경우 비교적 흔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글을 읽고 답을 찾는 문제가 대다수를 이루었습니다. 일반적인 인적성검사와 크게 차이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수학문제를 푸는것보다는 주어진 자료를 보고 자료를 해석, 분석, 검토하는 문제가 대다수를 이루었던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검사의 경우 반복된 질문이 여러번 나왔습니다. 대답을 바꾸지 않고 솔직하게 응답하는게 정확도면에서 좋아보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공부 꾸준히해서 감을 늘리는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실력을 기른다기 보다는 감을 키운다는 느낌으로 공부하는게 중요하다고 느껴지네요. 또한 시간분배를 잘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습때 시간관리를 안하고 문제를 풀다보면 실제 시험에서 시간이 부족해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항상 시간에 대해서는 철저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으면 잡고있지 말고 빠르게 넘기고 다른문제를 풀고 남는 시간에 다시 푸는것이 저는 고득점에 더 유리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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