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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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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교문 출입은 13:00부터 가능했는데 13:20까지 서울 건대입구역 근처 자양고등학교에 도착해야 했다.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를 준비해 가야 했고, 책상 위에는 이 4가지만 올려놓을 수 있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4:00쯤 인성검사를 먼저 시작하고 휴식 후 직무능력검사를 진행했다. 인성검사는 각 문항을 읽고 그렇다/아니다를 체크하면 되는 유형이었다. 380문항을 40분 내에 답해야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지는 않다.
    직무능력검사는 총 6과목으로 인문계의 경우, 지각 정확력(30문항), 언어추리력(20문항), 판단력(20문항), 응용 수리력(20문항) 단어 연상력(20문항), 실제 업무력(20문항) 순으로 진행된다.
    지각 정확력의 경우 한자 찾기는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 생각하여 풀지 않았다.
    언어추리력은 ‘알 수 없다’의 의미를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제시된 지문의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해서 ‘거짓’을 체크하곤 했는데, 지문의 내용이 ‘참’일 수도 있고 ‘거짓’일 수도 있는 경우는 ‘알 수 없다’를 답해야 함을 유의해야 한다.
    판단력은 독해, 자료 해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시중 문제집의 지문보다 지문의 길이는 짧았고 하나의 지문에는 한 문제만 주어졌다.
    응용 수리력은 시중 문제집보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간 내에 몇 문제 풀지 못했다.
    단어 연상력은 내가 풀었던 문제집의 제한 시간처럼 10분이 아니라 7분이었기에 평소보다 빨리 풀어야 했다. 제시된 9개 단어 중 3개의 단어와 공통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보기 중에 고르는 문제인데 쉽지 않았다.
    실제 업무력은 지문이 상당히 길어서 힘들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서류합격 후 모의고사 3회분 문제집을 사서 실전처럼 푼 게 큰 도움 되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하기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나머지는 마킹하지 않았다. 문제집을 풀 때 영역별로 시간을 딱 맞춰서 푸는 연습을 하면서 어떤 문제는 풀고 어떤 문제는 포기할지 대비해야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풀 수 있을 것이다.
    KT 인적성은 단기간에 성적을 끌어 올릴 수는 어렵다고 보지만 문제 유형을 알고 시험을 쳐야 하므로 모의고사 문제집 한 권 정도는 반드시 풀어보고 가길 권장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결시자는 고사장 당 약 3-5명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기업보다 시간 규정이 굉장히 엄격한 것 같았습니다. 입실시간 10분 지나고 응시자가 도착했는데 시험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타 기업보다 도착 시간에 여유를 두고 출발하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감독관 분들은 전반적으로 응시자들이 긴장을 풀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문제가 나왔고 문제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 2권 정도 풀고가면 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언어 영역의 경우 문제집보다 지문 길이가 조금 길었던 것 같습니다. 문제집 풀때는 시간이 부족했던 적이 없는데 지문 길이가 다소 길어져서 그런지 언어 영역 시간이 평소보다 빠듯했습니다. 수리 영역의 경우 꼬아서 낸 계산문제는 없었고 소금물, 속력 등 흔한 유형이 많이 나와서 계산만 정확하게 한다면 별 어려움 없이 풀 수 있을 수준이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문제 풀이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집, 혹은 문제를 많이 푸는 것에 집착하여 본인이 약한 유형에 대한 학습에 소홀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시험 준비할 때 많은 문제를 푸느라 오답 분석에 소홀했는데 그 부분이 가장 후회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를 조금 풀더라도 모르는 문제와 약한 유형을 확실히 집고 넘어가는 것이 다음 문제를 풀때 훨씬 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험 전에는 모의고사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틀렸던 문제를 아예 백지상태에서 다시 푸는 과정을 반복하는 것이 오답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시간 재고 모의고사 보는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가는 길에 다 푯말 있어서 찾아가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책상에는 수험표, 펜, 화이트 올려놓을 수 있고 쉬는 시간에 간식 먹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나쁘지 않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고시회에서 나온 KT 종합 인적성 검사 라는 문제집과 유형이 95% 일치합니다. 시간이 매우 촉박하니까 다양한 문제를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틀리면 감점있으니 찍으시면 안됩니다. 인성검사를 먼저 보는데 적성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직무에 해당하는 역량 이나 성격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언어, 언어추리, 수리, 직무해결능력 등의 6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시간이 대체적으로 부족하니 연습많이 하시고 문과는 6번째 유형인 NCS를 대체로 어려워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강도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들으시고 많이 풀어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전날 공부한 사람 이길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막바지에 최대한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또한 적성보다 인성이 더 중요한 것 같으니 많이 못풀었다고 좌절하거나 일희일비 하지 마십시요. 취업은 최종발표날 때 까지 끝난 것이 아니고, 열심히 준비하다보면 기업이 우리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기업을 선택하여 가는 날이 올 것 입니다. 인적성고사 화이팅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KT 대졸 공채는 서류가 수요일에 발표나고 그리고 바로 그 주 토요일에 인적성 검사를 시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합격하고 난 뒤에 공부를 하기에는 조금 시간이 빠듯했던 것 같습니다. 서울 내의 중학교에서 진행했고, 긴 시간 진행되므로 휴지나, 다과를 가져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는 특이하게 인성검사를 먼저 진행합니다. 다른 기업들과는 조금 달랐는데, 인성을 더 중요하게 판단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성시험은 행동과학연구소에서 주관한다고 합니다. 문제유형은 예/아니오로 나눠져있고, 380개 문항을 50분 안에 풀면 됩니다. 솔직하게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 내에 빠르게 푸는 것이 관건입니다. 시간이 많이 촉박하고, 인문계/이공계에 따라 다릅니다. 인문계의 경우에는 지각정확력, 언어추리력, 단어연상력, 판단력, 응용수리력, 실제업무력 등 총 6개의 문제유형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에서만 진행되는 유형들이 많습니다. 시간도 촉박하고 난이도도 상당합니다. 하지만 이런 유형들을 대비하기 위해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많이 풀어본다는 생각보다는 전날의 컨디션 관리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실제업무력 파트의 경우에는 NCS랑 문제 유형이 똑같고 난이도도 상당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똑같은 조건이고 모두가 생소하므로 긴장하기 보다는 시간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찍지 말라고 권고도 하기 때문에 정답률을 높이는데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매우 편안했으며 시험보기 전에 책상 높이가 안맞아서 바꿔달라고 하니 친절하게도 바꿔주셨습니다. 대체로 여자분들이 많더라구요. kT 인적성은 대체로 쉬운편이나 수열추리와 도식추리가 타 기업에 비해 매우 어려운 편이니 이것을 중점적으로 푸는것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KT는 어렵다기 보다는 수추리 ? 이걸 잘 푸는 연습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등차,등비 이런것 말고 다양한 수열을 보면 이런 원리를 이용해서 다음항의 규칙이 되겠구나라는것을 틈틈히 익히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 응용수리는 쉬운편에 속하며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4문제 가량 못풀었습니다... 도식추리가 있는데 도식추리는 GSAT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므로 규칙에 5개가 적용되므로 빠르게 찾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난이도는 전반적으로 봤을때 어려운 영역이 존재하지만 , 도식추리와 수추리를 중점적으로 학습하고 나머지 영역들은 시간이 없으시다면 버리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추리 영역도 존재하지만, 이것은 다 못하는 영역이니 도식추리와 수추리를 남들보다는 많이 맞춰야 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푸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양한 문제집을 많이 풀기 보다는 한권을 사서 반복적으로 푸는게 주효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잠실중학교였습니다. 한 반당 30명정도의 인원이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은 깔끔하고 간격도 넓고 일반 토익 시험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도형을 하나 주고 옆에 있는 표에서 이 도형과 같은 도형이 몇개 있는지 빠르게 세어서 맞추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두 대의 버스가 동시에 출발하는데 한대의 버스는 15분, 나머지 한대의 버스는 20분마다 돌아온다면 다음번 동시에 출발하게되는 시간은 몇시인지 묻는 간단한 계산문제도 나왔었습니다. 나머지는 문제집에 있는 유형과 동일했습니다. 3단논법을 이용해 결론을 도출하는 문제도 주의하여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의 인적성 시험 난이도가 어렵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런데 막상 경험해보니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좋은 기업에 지원하는 것이니 만큼 KTCT문제집 한 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빠짐없이 풀어보고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서류에 합격해도 12배수의 경쟁률이 남아있는 만큼 인적성 시험의 중요성이 큽니다. 주어진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푸시는게 포인트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8시 반 전에 도착한 분들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고, 8시 반이 되자 교문을 개방해서 입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초시계를 가져갔으나 사용 불가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을 시작하면 인성 시험부터 시작합니다. 40분이 주어지는 시험이며, 380문항이며 같은 문항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10분의 쉬는 시간이 끝나면, 다음으로 적성 시험이 시작되며 지각력, 언어 추리, 판단력, 수리, 수추리, 도식 추리 유형에 따른 다양한 문제들이 나옵니다. 각각 20~30문제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도식 추리의 경우 쉬운 문제가 처음에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틀릴 경우 감점이 된다 하여 모르는 문제는 찍지 않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따로 마킹할 시간을 주지 않기 때문에 풀면서 바로바로 마킹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인성의 경우, 주의하실 점이 똑같은 문제가 한참 있다가 또 나옵니다. 같은 문제가 또 나온다는 것은 지원자가 거짓으로 답하고 있지 않은지 체크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일관성있게 체크하시는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인성 시험의 답을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요일에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8시반부터 입실 가능했고 그전에는 아예 입실이 불가능해서 지원자들이 학교 앞에 길게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다. 주변에 번화가가 아니라 그런지 주변환경은 조용했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하는 한국고시회 문제집을 풀고 갔는데 비슷한 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인성검사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글자 찾기, 문단에서 제시된 글자가 몇개 있는지 세는 문제는 재미있었습니다.
    인적성 시험을 본게 처음이라 수리유형에서 식을 세우는게 어려웠지만 유형을 익혔더라면 막힘없이 풀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처음 봐본 인적성 시험이여서 못푼 문제도 많았고 찍은 문제도 몇개 있었는데 합격한 것을 보면 적성시험보다는 인성검사에 높은 비중을 두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니 빨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회사 인재상에 맞춰서 솔직하게 인성검사에 응시하시고 적성시험도 유형을 익히고 응시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평범한 중학교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따면 여자 중학교여서 남자 화장실의 개수가 적어 줄이 엄청나게 길었습니다. 그 점 빼고는 굉장히 평범했어요. 강남 지역이라 교통도 편했고. 없으면 팬도 제공해주고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유형은 첫 번째 부터 순서대로 문자 개수 고르는 지각정확력, 일반적인 추리 유형의 언어추리력, 다른 인적성과 비슷하게 문장 배열하기나 주제 찾기와 같은 판단력, 거리 속력 시간 등으로 쉽게 풀 수 있는 응용 수리력, 배열의 규칙을 찾는 수추리력, 특정한 도형을 통과할 때 변화가 있는 도식 추리력이었습니다. 수추리력 빼고 전체적으로 쉬웠어요. 타 사에 비하면 굉장히 무난한 인적성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학교 과제와 겹쳐서 인적성 공부를 하루 정도 밖에 못했습니다. 급하게 책한권사서 반정도 풀고 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것 보다 더 중요 한거는 그 기업 인적성의 문제 형태를 알고 가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시험 시간에 문제를 빨리 풀 수 있으니까요. 또한 수 추리력이 굉장히 어려웠는데 저 같은 경우 정말 몇개 못풀었지만 합격했습니다. 내가 어려운건 모두에게 어렵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열심히 푸시길 바래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진선여중에서 실시했으며, 8:50분까지 입실 한 후 12시 이후 끝났습니다. 수험표를 출력해가셔야 하며, 필기구를 제공해 주지 않으니 챙겨가셔야 합니다. 지원 직무 별 / 신입, 인턴 별로 고사실이 나뉘어져 있어, 자신이 속한 고사실 내 인원들이 해당 직무 지원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원한 직무 서류 배수는 10:1 정도, 실제 인적성 결과 이후 면접 배수는 2~3:1 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 수리영역이 나왔고, 지금까지 봤던 인적성 시험 중 가장 쉬운 난이도였습니다. 언어영역의 경우 다른 인적성 고사에서 볼 수 있는 언어 지문 문제, 논리 추론 문제가 출제되었으며 문단이 상대적으로 짧아 손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gsat, hmat 와 같이 주사위나 전개도를 펼쳐 찾는 문제는 출제되지 않았고, 수열 규칙 찾기, 틀린 그림 찾기와 같은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 영역 모두 시간이 남았으며, 못 푼 문제는 없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t 인적성의 경우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워 마음 편하게 보시면 될 듯 합니다. 행동과학연구소에서 만든 문제라서 시중에서 문제집을 구매하셔서 연습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의하셔야 할 점은 영역 별 제한시간이 끝난 후 마킹하거나 고치면, 앞에 서있는 감독관이 A4용지에 해당 지원자의 이름을 적어가니 유의하셔야 할 듯 합니다. 인적성 시험마다 유형이 달라 준비하기 어렵다고 하지만, 그냥 GSAT 문제집 하나 사서 풀어보면 KT 인적성 유형은 다 대비할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무학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무학중학교까지 지하철을 타고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갔는데 찾는 데 힘든 점도 없었고, 시험 고사실에서 불편한 점은 없어서 시험 환경도 무난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다 하게 특기할 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6개의 영역의 적성 검사는 숨은 그림 찾기같은 문제라든가, 시력테스트같은 문제라든가 일상 생활에서도 만날 수 있는 간단한 테스트 수준의 문제도 있었고, 복잡한 공식들을 대입하거나 추론해서 풀어야 하는 문제들도 있어서 문제별 난이도가 달랐습니다. 쉬운 것에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골고루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평가하자면 난이도가 쉬웠지만, 촉박한 시간때문에 긴장감도 느껴져서 체감상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정도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는 예, 아니오로 선택하는 유형이라 부담없이 시간 내에 풀 수 있었고, 다만 문제수가 많으므로 시간이 넉넉한 정도가 아니므로, 감안하셔서 너무 여유롭게 생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싸인펜, 수정테이프, 신분증, 수험표, 이렇게 4가지 준비물이 필요하지만, 이중 수험표는 꼭 지참하지 않으셔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습니다. 시험일로부터 약 2주 뒤인 10월 20일날 발표가 날 예정이라고 전해들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요령은 어려운 문제는 빨리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 내에서 정답률을 최선으로 생각해서 문제를 꼼꼼하게 읽고 문제에서 원하는 답을 최대한 빨리 찾아내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가 되기 10분 전에 입실 완료 후, 시험이 시작되며, 시험이 끝나고 퇴실한 뒤 시간을 보니 대략 오후 1시가 안 된 시간이었습니다. 당시에 LG 인적성 시험과 날짜가 겹쳐서인지 결시자 몇 자리가 눈에 띄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 시험 중에서 단어 연상 문제가 있었는데, 구체적으로 문제에서 제시한 단어 9개 중에서 3개의 단어를 골라서 공통적으로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와 문제에서 제시된 그림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맞추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문제는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추리가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이외의 영역은 일반적인 인적성 검사의 난이도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 시에 불이익이 있을 거라고 해서 못 푼 문제는 찍지 말고 그대로 제출했습니다. 그랬는데도 합격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많이 푸는 것이 아니라 정답률을 측정하고, 또 오답 시에 불이익을 주는 듯 싶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을 치를 때 무조건 많이 풀어야겠다는 생각보다 일단 푼 문제는 정답을 확실히 맞추겠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풀 필요가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3시간 동안 시험을 치렀습니다. 진선여자중학교가 여자중학교라 그런지 고사실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만, 화장실 사용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사자성어나 빈칸에 들어갈 글자를 고르는 문제가 있었는데, 문제 자체에 약간 헷갈리게 하는 장치가 있어서 시간이 부족하다고 그냥 빨리 읽어버리면 그 헷갈리게 하는 장치 때문에 잘못된 답을 고를 수가 있어서 그런 면에서 난이도가 쉽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전반적으로 매우 어려운 난이도는 아니었습니다. 인성 시험은 Yes 도는 No로 대답하는 식이어서 단순하게 생각하면 되기 때문에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수험표는 인적성 일정 통보 받을 당시에 준비물 중에 하나로 써 있었는데, 수험표를 확인한다거나 따로 쓰이는 일이 없어서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신분증만 시험볼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 준비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반에 20명 남짓한 인원이 배정받은 듯 보였습니다. 고사실 수를 생각해서 대충 계산을 해보니, 제가 시험을 봤던 중학교에는 약 600명 정도 되는 지원자가 온 것 같았습니다. 학교는 아시다시피, 전체가 금연구역이라 혹시라도 흡연자인 분들은 교문 밖으로 나가야 하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대기업 인적성시험 문제집을 풀어서 준비했는데, KT용 문제집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보통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다만 각 영역별로 시간이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모르는 건 넘어가고 아는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약한 유형의 경우 문제를 대충 보고 아니다 싶으면 아예 넘어가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감독관이 시간을 재면서 시험이 진행되는 것도 신기했고, 수추리 문제의 경우 굉장히 어려웠던 인상이 남아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성 시험의 경우 중간쯤 방송에서 현재 몇 번째 문제를 푸셔야 속도가 맞다는 안내 방송이 나오는데요. 이 안내 방송을 참고하시는 정도로만 들으시고, 방송 때문에 당황해서 본인의 페이스를 잃거나 흐트러지거나 하면 오히려 독이 됩니다. 참고용으로만 안내 방송에 귀를 기울이시고, 조금 서두를지 아니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 침착한 마음으로 나머지 문제를 푸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외에 다른 필기구들은 일체 사용을 못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언드리자면, 뒷부분은 앞부분에 비해 조금 쉬우니, 시간 관리 잘하셔서 뒷부분에 배치된 쉬운 문제들을 꼭 풀고 제출하시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선여자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오전에 시작하여 정오쯤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여자중학교라서 그런지, 교실이 깨끗했습니다.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었고 나름 쾌적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집에 있던 유형이 아닌 다른 유형이 많이 나와 당황했습니다. 인성의 경우 시간이 많이 남아 일관성 없어 보이는 것은 수정했습니다. 적성의 경우 전개도, 상상력과 같은 문제가 많이 나와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들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는 유형의 문제들이었는데요. 치아 그림은 이열치열이라는 사자성어와 연결되고, 하트 네 개는 사심이라는 단어를 유추해야 하는 문제가 기억에 남는군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수험표, 신분증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성 시험의 경우 일관성이 중요하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일관성 있게 답을 체크하기를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에서 오후부터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잠실중학교는 시험을 보기에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자리 간격도 적당했고, 소음도 없고 교실 내부도 깔끔했습니다. 다른 회사와 시험이 겹친 탓에 저희 고사장에도 결시생의 자리가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적성 문제집을 한 권 풀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시간이 굉장히 부족하단 이야기를 들어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는 것을 목표치로 두고 연습을 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더 긴장해서 그런지, 언어 추리의 경우 문제의 반 정도 밖에 풀지 못했으며 답이 몇개로 추려지는 경우는 찍는 식으로 하여 몇 문제는 찍었습니다. 수추리가 어려웠으며 도형 추리의 경우 평이한 느낌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손목시계를 따로 준비했음에도 들은 대로 시간이 정말 부족하여 시계를 볼 틈이 없을 정도로 너무 촉박합니다. 이 촉박한 시간 내에 가능한 빠르게 아는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만 사용 가능하며, 빨간색 플러스펜의 경우 사용 못한다 했습니다.

    어차피 시간이 없어서 빨간색 플러스펜으로 마킹하고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나중에 칠할 만큼의 시간도 없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다고 하니 찍지 말라고 하셨지만, 가감법으로 한 두개의 선택지만 남는 경우는 둘 중에 하나를 찍는 식으로 몇 문제 정도는 찍어서 풀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시험이 이뤄졌으며 줄을 서 있다가 교실에 입장했습니다. 다른 기업들과 똑같이 오전 중에 시험이 시작되어 정오쯤 끝이 났습니다. 지방에 사는 분들은 아침 일찍 오는 게 힘들기 때문에 전날 숙박을 하는 등 불편한 점이 있다 하더군요. 남자 비율이 살짝 더 높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시험 유형과 유사하다고 느낀 건 각 파트별로 시간을 주고, 시간이 끝나면 바로 멈추고 다른 파트로 바로 넘어가서 풀어야 하기에 시간이 촉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직무역량평가에 대한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데, 회사의 다양한 특정 상황에서 구체적인 직급이 주어지고 이에 따라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어지는 형식의 문제였습니다. 보고서, 사업 진행과 같은 구체적인 상황이 주어집니다. 문제를 잘 읽고 이해해서 푸니까 의외로 어렵다고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차근차근 중심이 되는 내용을 이해하고 문제를 푸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으며 찍으면 감점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정답률을 중요시한다는 말이므로 빨리 많이 푸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정확하게 풀어서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잠실중학교 오전 8시 30분에서부터 낮 12시까지 약 3시간 정도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잠실중학교는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찾는 데도 힘들지 않았고, 고사실 환경이 깨끗하고 좋아서 시험 환경은 매우 만족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지각정확, 언어추리, 판단, 응용수리, 단어유추, 직무해결 등의 여러 유형들이 한데 혼합되어 있는 적성 시험을 치르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시간이 부족해서 시간에 쫓겨가며 문제를 풀었다는 점입니다. 시간이 부족해서 촉박하게 치른 시험이라 정답률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지 걱정이 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대한 시간을 아낄 수 있게 모르겠는 문제나 오래 걸릴 것 같은 문제는 솎아 내야 합니다. 그래야 끝 문제까지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상반기 때는 감독관이 시계를 들고 시작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알려주셨는데, 하반기에는 중앙 방송을 통해 일괄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방송으로 시험 중간중간 시간 안내가 있어서 안심하고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고, 학교 앞에서 사인펜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요기 해결을 위한 간식은 허용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발표 후 준비 기간이 짧아 문제집을 1~2권 정도 밖에 풀이하지 못했습니다.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기에 평소 컴퓨터용 사인펜만을 이용해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총 6개의 영역이었으며 각각 반 정도는 난이도가 풀 수 있는 정도였고, 그 이후부터는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더니, 마지막 문제 해결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문제 해결에 앞서 주어진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채점 시 반 정도 정답률인 것으로 추측되나 합격한 것으로 보아 침착하게 아는 문제를 꼼꼼하게 푸는 것이 중요한 모양입니다. 수리 영역에선 중간에 막히는 문제가 있어서 시간을 잡아먹었고 전반적으로 수추리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또한, 도형 넓이를 구하는 문제를 공부 한 적이 없는데 나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문제 해결의 경우 지문이 많아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야 하며 인적성 검사 문제 중 중복 문제가 나왔던 것 같았습니다. 직무 해결력의 경우 지문이 4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길어서 초반에 놀랐습니다. 상반기 때 인적성의 경우 탈락했었고 하반기에는 붙었습니다. 그래서 KT의 경우 인적성 중심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의 경우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찍기에 대한 불이익이 갈 수 있다 하여 찍지 말라는 안내를 해주더군요. 그래서 모르는 문제는 그냥 넘기고 찍지 않았습니다.

    쉬는 시간이 있고, 간식 정도와 물 먹는 건 허용이 되니까 간식과 물을 챙겨가시길 권장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 말고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정 테이프는 3~4개 정도 배치받지만 시간이 촉박해서 한 고사실에 3~4개 정도를 돌려쓸 만큼 시간이 남지 않는 관계로 미리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 손목시계만 허용되었습니다.

    또한 인성 검사 후 적성 검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주의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지각정확력의 경우 굉장히 짧은 시간만 주어지기 때문에 푸는 즉시, 반드시 바로 마킹하시길 바랍니다. 메일로 10월 18일쯤 인적성 시험 결과를 통보받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8일 진성여중에서 시험을 치렀으며, 오전 8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9시 조금 넘어서 본격적으로 시험을 시작해 12시쯤 끝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대략 3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서류 결과가 나오고 3일이라는 짧은 기간 밖에 공부할 시간이 없어 한국 고시회 책 한 권으로만 공부했습니다. 느낀 시험 난이도는 공부한 문제집보다 어렵게 느껴졌으며 긴장한 탓인지 추리 부분에서 많이 틀린 것 같습니다. 푼 문제수가 반 정도에서 조금 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결과적으론 합격했지만, 수리 파트에서 점수를 더 따놨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개도 문제가 난이도가 있어서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적성의 경우 솔직하게 답변했고 풀리지 않는 경우 보기가 2~3개로 좁혀지면 찍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아예 풀지 못한 것은 무작정 찍지 않고 그대로 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시험의 경우 자신 있는 파트가 있다면 다른 파트에서 조금 손해 봐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인적성 공부할 때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