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8 하반기 영업지원 신입 롯데하이마트(주) - 영업지원 인적성 난이도 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학교 건물에서 시험이 치뤄졌고 감독관이 2명 들어왔습니다. 칼정장의 두 분의 남자분이었고, 필기구 외의 소지품은 가방에 넣어 앞뒤로 놓을 것을 시험 전에 말해줬습니다. 분위기 자체는 엄청 고요했습니다. 하이마트임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롯데의 특성상 여자분들이 많았던 것이 특이했던 점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엘탭같은 경우에 삼성, 현대자동차와 달리 수리, 도형 등이 없어 매우 쉬운 편이기 때문에 거의 다 푼다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습니다. 특이한 유형은 없었고 문제집을 사서 풀면 나오는 유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언어에서는 총 2문제 정도 못풀었던 것 같고 그 외 과목에서 한 2문제 정도 못풀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엘탭은 타 인적성 시험과 달리 찍어도 된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못 푼 문제는 찍어서 제출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엘탭같은 경우에는 다른 시험을 준비하다 보면 쉽게 익힐 수 있는 유형이 많고 타 인적성 시험들에 비해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또한 면접으로 가는 배수 또한 높기 때문에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는 시험입니다. 하지만 모두에게 쉽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못하거나 머뭇거리면 결과에 크게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엘탭을 시험을 어느 정도 치루고 나면 바로 면접 준비를 하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