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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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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입실하기 전에 온도 체크하고, 손소독하고, 마지막으로 이름 체크했습니다. 고사실은 다른 곳과 똑같이 되어있었고, 고사실이 되게 많았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아 그리고 특이했던건 감독관이 직접 시간을 체크해주신다는 것입니다. 보통 다른 곳은 방송으로 시간을 안내해주는데, 여기는 감독관이 직접해주셔서 신기했습니다. 10분전, 5분전, 1분 전에 알려주십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단 앞부분에는 추리문제가 5문제 정도 있었던 것 같아요. 배열 순서 2번째 누가 오냐 ? , 어떤 게 효율적인지 ? 고르기 이런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NCS는 가독성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의사소통 부분 지문 주제가 철학이랑 미술,,, 공대생에게 흥미가 없는 주제로 나와서 읽기 어려웠습니다. 막판에 푼 문제라서 집중을 못한채로 풀었어요.
    응용수리는 쉬운것도 있고, 계속 풀어도 답이 안나오는게 있어서 여기서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ㅠㅠ
    40번에서 50문제는 모두 모듈형 문제였는데 특히 조직이해 개념 모듈형 문제들이 많이 나왔는데, 다 답인 것 같은 느낌이라 답을 고르기가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역시 시간관리 싸움인 것 같습니다. 파본 검사할때 문제를 훑어볼텐데, 그 때 전략을 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뒷부분에 쉬운 문제가 나올 수 있으니 꼭 앞에서부터 푸는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환경공단 ncs에서도 뒷부분에 모듈형 문제가 많이 나와서 저도 앞에서 풀다가 뒤로 가서 다시 풀기 시작했네요. 전공은 개념위주로 세세하게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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