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때문에 아주 조금 대기하면서 수험장으로 들어갔고, 수험번호가 붙어있는 종이가 1층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내하면서 체온을
    쟀고 펜도 나눠주셨습니다. 컴싸를 사용 했는데 감독관께서 없으면 손들라고 하셔서 없어도 무리 없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는 기본적으로 나왔고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한데 찍어도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수리는 촉박하게 많은 문제를 풀어야 됐고 추리가 생각보다 많이 간편하게 나왔던 거 같아요! 추리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수리에서 좀 많이 할애하는 것도 좋은 전략일 거 같습니다. PSAT시험문제집 미리 빠르게 구매하는게 좋습니다. 대부분 품절나더라구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나 포스코계열사 문제집이 있다면 풀고 가는 것도 추천 드리는데 다른 대기업 문제집 있다면 그거 풀어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커트라인이 워낙 애매한 편인거 같아서 애초에 잘 푸시는 분들이 붙는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언수추리 골고루 분배되어 나오니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은근히 잘 푼다고 붙는 것도 아니고 못 본다고 떨어지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좀 딱딱했고, 화장실부터 모든 게 통제된 환경이었습니다. 압구정역 근처의 고등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일찍 도착해서 준비했습니다. 토익 시험 환경과 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skct와 gsat으로 준비했습니다. gsat으로 예전 파트까지 공부하면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시대고시 책이 따로 있다고 알게 되었는데, 저는 그 당시 풀지 않고 합격했습니다. 모르는 번호는 과감하게 찍으시고, 시간이 촉박하니 서둘러 판단해야 합니다. 따라서 그날 컨디션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수면 충분히 취하시고 빠르게 해결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막힌다고 절대 시간 끌면 안됩니다. 제가 추천하는 바는 gsat skct 모든 책 미리 미리 다 푸시고 반복 숙달하시고, 서류합격 하시면 시대고시 책 한권 풀어보면 될 거 같아요. 저는 저렇게 못했지만 잘 찍고 합격한 거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gast과 skct를 열심히 준비하셨다면 큰 문제 없을 거 같습니다. 특히 skct가 도움이 꽤 된 거 같습니다. gsat과 skct를 기본 베이스로 준비하시고 시간이 남는다면 시대고시에서 출판되는 포스코 책을 한 권 풀어보면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답감점이 없다고 하니 한 번호로 잘 찍는 것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선지가 1,2,3,4 4개 밖에 없습니다. 저는 4번으로 다 찍고 합격했습니다. 모르는 게 나오면 과감하게 4번으로 찍으면 될 거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프라인에서 보는 시험 형태였고 컴퓨터용사인펜으로 문제 풀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을 따로 체크할 수 있게 시계도 배치해놨고 오분전 쯤 부터 알람을 해줘서 문제 풀기는 수월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랑 수리 추리 도형 문제가 나왔고 도형의 비중은 가장 적었다고 생각합니다. 언어가 지문이 좀 긴 편이었고 수리는 평이한 편이었는데 추리 문제가 좀 어려웠던걸로 기억하고 찍는 문제에 한해서 감점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어려웠던거 같아요 그리고 각 파트마다 제한시간이 있어서 문제 푸는데 조금 까다로웠습니다. 미리 준비하실 분들은 이 부분 감안해서 대비하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 PAT 문제집 미리 사시는분들도 더러 계시던데 서류 합격자 발표부터 필기시험까지 기간이 얼마 안 남아서 미리 사서 보시는건 추천드리지 않고 다른 기업 인적성 준비하다가 포스코 문제 보면 수월하게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이번에도 서류 합격자부터 필기시험 치루는 일까지 일주일인가 까지 밖에 안되었던 것 같아서 대비할 수 있을 만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 시험환경은 무난했습니다. 서초중학교에서 봤고 저희 집에서 가까워서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전에 코로나 문진표를 카톡으로 발송시켜 작성하게 했습니다. 입실시간이 수험생마다 달라서 방역을 철처하게 하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서초중학교에서 본 사람들이 인문사회 인적성을 본거 같았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제가 이제까지 봤던 인적성 중 제일 어려웠습니다. 크게 언어이해 / 자료해석 / 상황판단 / 문제해결 / 사무지각으로 나뉘고 사무지각은 20문제를 10분 동안 풀고 다른 영역은 20문제를 15분만에 풀어야합니다. 이 문제를 20분을 줘도 어려울 것을 15분, 10분만에 풀라고하니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1) 언어이해는 그래도 그 중에선 나름 평이합니다. 지문을 다 읽을 생각하지마시고 전략적으로 풀면서 선택지랑 지문 내용을 비교하며 풀고 빨리 넘어가세요.
    2) 자료해석은 제가 취약한 부분이어서 일수도 있지만 계산문제들이 복잡한 것들 나오면 어떻게 풀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세트문제로 나오는 것들도 많아서 제 기억으론 5~6개를 찍었고 나머지 푼 것도 자신있진 않습니다. 블로그 후기들 보면 다들 잘 풀었던데 저는 어려웠네요..
    3) 상황판단은 skct의 실행역량과 유사하지만 지문이 훨씬 길고 주어진 상황과 조건이 많기 때문에 이에 알맞은 선택지를 답으로 골라야합니다! 그래도 skct 실행역량 참고하면 많이 도움될거에요.
    4) 문제해결은 ncs의 문제해결영역과 아주 흡사하고 롯데 엘탭에서 문제해결 파트가 잇는데 이거랑도 아주 비슷합니다. 참고하세요!
    5) 사무지각은 오탈자 고르는 문제들이 일부 있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주의집중력 파트와 유사합니다. 이것도 참고하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AT 인적성 교재가 시대OO 여기에서만 나올텐데 이게 후기가 갈리더군요? 도움된다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는데 확실히 보면 도움을 되었을거 같습니다.
    지난 후기들을 보면 합격 발표는 5일 이내에 난다고 했으니 다음주 중이면 발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문진표를 카톡으로 보내줘서 아침에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고사장 입실 시간이 다들 다릅니다. 아무래도 빠른 입실과 방역조치를 위해 실시했을거 같네요. 감점여부에 대해선 모르겠습니다. 다만 찍어도 된다는 말이 많아서 전 다 찍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코로나로 인해 30분 간격으로 분산 입실했습니다. 용산고에서 응시했으며, 한반에 13명씩 배치됐습니다. 예비 컴퓨터싸인펜을 요청할 시 수령가능했으며, 방송으로 남은 시간을 알려줬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공통(언어이해, 자료해석, 문제해결, 상황판단)은 20문항 15분이며, 공간지각은 20문항 10분이었습니다. 인성은 일반 인성검사와 Fit 테스트로 두가지 유형으로 진행됩니다. 참고로 상황판단은 다른 인적성 교재들과는 좀 다른 방식으로 출제됩니다. 이번 공간지각은 종이펀치나 종이접기 문제가 출제되지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 하반기보다는 쉬웠다고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자원관리나 자료해석 부분을 많이 풀어두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섞여나오니 참고바라며, 자료해석이나 문제해결은 문제의 길이가 긴 편이었습니다. 평소에 NCS를 푸시던 분들은 도형과 인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하셔도 무관해보입니다. 코로나때문에 퇴실시 고사실 별로 순차적으로 퇴실하니, 일정 관리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결시자 비율은 적은 편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동공업고에서 진행했으며, 이 외 2개의 고사장이 추가로 있었습니다. 코로나때문에 검진표 확인, 체온 측정, 손소독제 사용때문에 입실시간이 나눠져있었습니다. 한 고사실에 13명 정도 있었고 복도에서만 물 섭취가능하고 다른 음료는 섭취 불가했습니다. 또 가방은 수거해서 교실 앞에 모아두고 응시했습니다. 적성 끝나고 인성 시작 전 휴식시간도 고사실 별로 화장실 사용 가능한 시간대가 나눠졌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NCS에 도형문제가 추가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상황판단이 다른 시중의 교재들과 다르게 특정인의 직위 및 담당 업무를 주어진 채 이슈에 대한 대응방법을 고르는 건데 정답이 어느 정도 있는 문제유형이었습니다. 공간은 펀칭 전개도 블록 도형추리 등 웬만한 공간지각 문제는 다양하게 나온 것 같습니다. 자료 해석도 단순히 수 계산보다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체적으로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섞여 있으니 골라서 푸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표지 바로 뒷장에 감점 없다는 문구가 있었습니다. 아마 시험 시작 후 바로 문제페이지로 넘어가신 분은 못 보셨을 듯합니다. 그리고 시간 내에 다 풀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보니 찍기 대회가 된 것 같은데 체감상 인성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솔직한 것도 중요하지만, 인재상 고려하셔서 일관되게 체크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금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코로나19 예방 소독 및 거리두기가 철저하게 지켜졌다. 1m 간격을 유지하면서 줄을 섰고 학교에 들어가기 전, 체온을 측정하고 문진표를 작성했다. 고사실에 들어가서도 시험이 시작되기 전까지 장갑을 끼고 있어야 했다. 시험이 시작되고 나서 장갑은 벗을 수 있었지만 마스크는 당연히 쓰고 진행됐다. 감독관분들은 계속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계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은 언어이해, 자료해석, 문제해결, 상황판단, 사무지각(이공계의 경우 공간지각) 5개 영역으로 나온다. 언어이해는 주제/맥락 이해, 언어추리, 문서작성, 언어구사 문제가 나오고 자료해석은 기초연산, 도표/수리자료 이해 및 분석, 수리적 자료 작성이 나온다. 문제해결은 대안탐색 및 선택, 의사결정, 자원관리 문제가, 상황판단은 업무상황 및 조직이해, 업무처리 문제가 나온다.

    사무지각이 가장 의외였다. 영어 지문을 주고 특정 알파벳의 갯수를 세라고 하거나, 맞춤법이 틀린 갯수를 맞히라고 하는 식의 문제다. 누구나 풀 수 있는 문제지만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빠르게 푸는 게 중요하다.

    이공계가 풀게되는 공간지각은 지사트의 시각적 사고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 인적성 유형이 이번 시즌부터 바뀌었습니다. 상식이 사라지고 사무지각, 상황판단이 추가되었습니다. 시중에 있는 포스코 문제집으로 새롭게 추가된 부분을 준비할 수가 없어서 저는 NCS 책을 따로 풀었습니다.

    언어이해, 자료해석, 문제해결은 지사트 준비하면 충분히 대비가 되는 정도입니다. 상황판단은 NCS를 좀 푸셨던 분들이라면 큰 무리없을 것 같구요. 사무지각도 절대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시간이 많이 부족할 뿐입니다.

    포스코 인적성 난이도가 비교적 낮다고 안심하지 마시고 빠르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푸시는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포스코 인적성 합격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구에 있는 개원중학교에서 응시했습니다. 대모산입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이동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다만 시험장 입구부터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는데, 흡연하는 인원들에 대해 통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시작부터 끝까지 감독관이 잘 통제해줘서 응시과정에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공간, 상식 파트로 나뉘어졌습니다. 언어영역은 추리문제가 10문제, 독해 20문제이고, 쉽지만 상당히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절반은 찍은것 같네요. 애초에 30문제를 25분으로 제한시간 거는 것은 최대한 많이 풀어보라는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상당히 쉬운 문제들로 나왔습니다. (GSAT랑 비교가안됨) 하지만 이또한 시간이 부족합니다. 공간도식은 기출문제 유형이 아니라 신유형이 많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정사면체 전개도, 도형규칙 등 신박한 유형들이 많이 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상식파트는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자료들의 제시되는데 자세히 읽어야 하므로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 인적성 책은 시중에도 많은 편인데 그냥 봉투모의고사 사서 풀어보시는것 추천드립니다. 저는 서*각 교재로 공부했는데 문제 유형부터 구성방식까지 죄다 틀리고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평소에 GSAT 많이 풀어보시고 시험 1주일 전에 봉모같은거 사서 많이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봉모 출판사는 검색하면 하나밖에 안나올거에요) 상식파트는 체리피커로 공부했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은 것 같고, 최근 뉴스나 포스코 사이트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일반 학교 시험환경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상이 너무 낮고 의자가 높아서 끝나고 나니까 허리랑 목이 너무 아팠어요. 예민하신 분들은 일찍가서 확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지고 간 펜 사용해도 됩니다. 물이나 이런거 하나도 안주니까 간식이랑 좀 챙겨가세요~ 인성보기전에 배고팠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25분(30문제) - 엄청 어려웠어요 ㅠ 시간이 없어서 2개정도 찍었습니다.
    수리 25분(30문제) - 자료해석이랑 계산 위주로 나오는데 숫자 계산을 정확하게 하는 게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난이도 어려웠습니다.
    공간도식 20분(30분제) -그나마 쉬워요~! 블록이랑 전개도 이런 평이한 문제들 나왔습니다.
    상식 15분(30문제) - 다찍었어요..진짜 어려운데 당락에는 큰 영향 없는 것 같으니 안심하셔도 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적성이 많이 어려워진 느낌이었어요. 상식 문제가 너무 광범위해서 준비하지도 않았어요 ㅠ ㅎㅎ 실제로 회사 홈페이지 정도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포스코 상식 인강도 있던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도움되지는 않는것같아요(기출대로 나오지도 않고 범위가 너무 넓어요) 포스코 문제집 따로 사서 한번 풀어보고 가시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gsat 공부하던게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다들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오후 1시부터 시험을 보았습니다. 신도림역에서는 조금 걸어야 했습니다. 감독관님이 시험 중에 계속 펜으로 자꾸 무의식적으로 소리를 내셔서 조금 방해가 되었습니다. 끝나고는 면접 과제인 책을 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 적성 검사

    1) 언어 능력 (25분, 30문제) - 독해, 빈칸, 배열하기, 언어 추리, 어휘력
    2) 수리 능력 (25분 30문제) - 자료변환, 자료해석, 자료계산, 빈칸채우기
    3) 공간/도식 능력 (20분, 30문제) - 평면도형 (전개도, 펀칭, 패턴 찾기), 입체도형 (투상도, 블록결합, 단면도)
    4) 상식 (15분, 30문제) - 경제, 경영 상식, 회사 상식

    2. 인성 검사
    1) 유형 1
    2) 유형 2 - 상황 문제, 서술형 문제 (경험 위주)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포스코는 적성 검사는 다른 회사와 비슷한 편입니다. 하지만 상식 문제가 있습니다. 이 파트에는 경제, 경영 상식 뿐만 아니라 포스코 회사 상식도 있습니다. 사실 상식은 단기간에 공부한다고 해서 크게 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인강도 들었는데 문제 출제 범위가 너무 넓다 보니 인강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GSAT으로 단련시키서 다른 적성 파트 실력을 키우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줬고, 보안에 꽤 까다롭게 시험을 진행하는게 느껴졌습니다. 오답감점은 따로 유의사항은 없었지만 사기업 특성상 모르는 문제는 찍지말고 넘어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시험 진행은 무난했고, 시험 환경도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공간, 상식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무난했으나, 다른 기업과 다르게 언어 추리와 같은 유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등장인물이 많은 경우는 제끼는게 답인 것 같습니다. 수리영역은 자료 해석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오는데, 시간이 부족할 수 밖에 없도록 설계한 것 같습니다.
    공간영역이 그나마 가장 편했으며, GSAT와 달리 간단한 도형 문제가 많아서 수월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은근히 상식문제에서 헷갈리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PAT에 집중하고자 하시는 분은 이부분을 염두에 두시고 해당 인강 또는 교재에서 되도록 많은 양을 푸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도형이 약한 편인데, PAT는 그 부분의 부담은 조금 적었습니다. 수리 자료해석 시간을 줄이는 연습이 꼭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언어영역은 평소에 풀기 어려워하는 부분(저는 철학 부분)은 바로바로 스킵하는게 정답률을 높이는데 중요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적성 시험은 포항제철중에서 실시했습니다. 수험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포항 시외버스터미널까지 셔틀버스를 운행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안내요원들이 친절하게 시험장안내를 해줘서 좋았습니다. 시험준비물은 수정테이프,컴퓨터용수성사인펜,연필이 있었는데 인성검사를 제외하고는 수정테이프를 사용하지못하게했습니다. 즉 OMR카드에 마킹을 실수하면 교체받아야하는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장 갈때 꼭 휴지하나씩 챙겨가셔야합니다. 칸마다 휴지있을줄 알았는데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상식,한국사.수학분야가 나왔습니다. 일반상식같은 경우에는 너무 생소해서 몆개만 풀고 나머지는 찍기에대한 주의가없었기때문에 다찍었습니다. 한국사같은경우에는 예전에 공부하셨던 분들이라면 조금 풀수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수학은 시간만 많으면 풀수있는 문제가 꽤 많았지만 저는 시간이 많이 모자라 풀수있는 문제도 조금 찍었습니다. 공학용 계산기 사용은 불가능하며 시험지에 표기는 가능했습니다. 인성검사는 380문항정도가 있었고 50분정도 시간이 주어졌는데 적성검사 보다는 시간이 널널했습니다. 그래도 너무 생각하면서 체크하면 시간이 모자랄것같기도했습니다. 그냥 솔직하고 일관성있게만 답변 잘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똑같은 질문 또는 비슷한 질문이 반복해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전에 시중에 파는 책 한권을 사서 수학이라도 꼭 다풀어보기를 권합니다. 똑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몆 문제 나왔습니다. 한국사 같은경우에는 잘치시려면 미리 공부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상식은 사실 책에있는것을 많이 보시는것보다는 그냥 포스코그룹 홈페이지에가서 기본적인 정보를 알고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한국사와 일반상식은 자격증 시험처럼 문제 은행식이 아니기 때문에 책사서 외우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신도림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오후1시까지 입실, 4시 40분까지 진행됐습니다. 물이나 간식은 별도로 없었고 포스코의 다른 계열사들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직무 상관없이 ㄱㄴㄷ 순으로 고사장을 배치받았습니다. 적성 끝나고 쉬는시간 한번있고 인성 유형 두 가지 풀고 퇴실하면 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공간지각, 상식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네 영역 모두 30문제를 25분, 15분 내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문제 난이도 자체는 그닥 어렵진 않으나 시간관리가 중요하고 수리 같은 경우 계산이 까다롭고 자료해석이 어려운 문제가 몇개 있었습니다. 상식 같은 경우에는 예상보다 포스코 관련 상식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관리 연습이 제일 중요하고 어려운 문제는 버리고 쉬운 문제, 풀 수 있는 문제를 최대한 많이 시간내에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포스코 상식 같은 경우에는 홈페이지 꼼꼼하게 보시고 오세요. 생각보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많이 나옵니다. 그리고 포스코 같은 경우는 인성을 두 가지 유형이나 실시하므로 인성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 같으니 인재상을 미리 참고하고 오시면 좋을것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매우 조용하고 회의실 같은 곳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마이스터고 특채라 50명정도 회의실에 들어가서 인적성검사 대신 서술평가를 보고 면접에 대기를 하였습니다. 물은 제공해주고 긴장을 해서 그런지 물을 금방 다 먹어버렸습니다. 볼펜, 컴싸, 수정테이프 다 제공해주시는데 2인1조로 수정테이프를 1개주기 때문에 불편하신분들은 개인으로 챙겨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마이스터고 특채여서 pat는 보지않고 서술평가로 국경일 3.1절에 대해 서술, 6.25에 대해 서술, 영어로 좋아하는 티비프로그램 소개하기, 영어로 좋아하는 음식소개하기, 홈페이지에 경영이념, 경영비전에 관한 단어들이 문제로 출제 되었습니다. 포스코 홈페이지에서 핵심적인 것들을 충분히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서술평가를 보고 간단한 인적성검사는 비슷한 문장이 계속 반복되어 이사람이 거짓말을 하는지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유사한 질문을 반복되게 물어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대고시기획 PAT를 사서 준비하시고 포스코 홈페이지에 이번에 바뀐 경영비전, 경영이념등을 외우시고 문제를 많이 풀어 보셔야됩니다. 시간은 충분하기 때문에 천천히 하시고 영어, 한문, 시사, 역사 공부를 미리미리 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 나왔다고 안나오겠지 하시지말고 비슷하게 출제 될 수 있으니 미리 한글로 정리해놓고 외워두시면 좋습니다.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성수중에서 보았습니다. 다른 기업들도 많이 시험을 보는 곳이라 익숙했습니다. 다만 시험장에 남자가 이렇게 많은건 정말 처음입니다. 여자를 안뽑은건지 여자분들이 지원을 안한건지 성비 너무 극악이더군요. 화장실 기다리는데 넘 오래걸렸고 지원자 분위기도 군대 느낌이 좀 나서 앞으로 일정이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포스코 인적성은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기본 실력이 어느정도 있다면 특별히 유형을 빠삭히 익히지 않아도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sk나 현대 공부를 해왔던 지원자라면 어느정도 너무 걱정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유형은 언어 수리 공간 상식 등 기본적인 인적성과 비슷하고
    언어 수리는 수월했으나 공간이 개인적으로는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상식은 포스코 관련 문제는 어렵지 않았고 기타 상식 문제도 뉴스나
    기본 상식 문제 지식이 있다면 풀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스코 상식 문제가 많이 나왔는데 준비가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블로그나 홈페이지에 나오지 않은 것들도 많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포스코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합격자는 시험 일주일 만에 바로 발표되었고 기업 특성상 영어가 중요해 보입니다.
    찍기 여부는 알 수 없으며 시험지 표기는 가능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7년 10월 15일 일요일 대구시 달서구 구남보건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보통 각 지역별로 고사장이 있기때문에 이동이 수월하다. 시험 시작과 종료, 유형이 넘어가는 시간 등이 타기업에 비해 정확하지 않아 혼란이 있었다. 안내 방송에 따라 진행되는데 예를 들면 시작할 때, '자... 이제 페이지를 넘겨 시작하십시오..'라고 천천히 말하기 때문에 지원자들마다 시작하는 시간이 다르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공간, 도식, 상식 유형의 문제가 나온다. 총 120문항 130분으로 시간이 엄청 짧다. 적성 문제를 풀기 전에 파본을 확인하는데 옆 지원자는 파본확인하면서 언어문제를 읽는 것 같았다. 시간안에 문제를 다 푸는 것은 불가능하다. 모르는 문제는 넘어가고 풀 수 있는 문제부터 빠르게 풀어나간다. 상식 문제는 포스코에 관한 문제가 많다. 포스코 뿐만아니라 포스코 건설, 켐텍 등 계열사에 대한 문제도 나온다. 파이넥스 공법, 더 샵, 스마트 팩토리 등 포스코 관련 상식에 대해 알아가야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 수리, 공간, 도식 유형은 타 기업과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포스코 인적성 문제집을 풀 필요는 없지만 상식 문제에서 포스코 관련 문제가 나오기때문에 이를 찾아 공부해야한다. 포스코 인적성 문제집은 시중에 많이 나오지않기 때문에 합격발표가 나고 문제집을 구하기가 힘들다. 적성 문제를 풀 때, 따로 찍지말라는 안내가 없었기에 못 푼문제는 찍었으며 합격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 효광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루었습니다. 서울에서 치룬 응시자는 많았지만 광주에서 치룬 응시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시험에 필요한 펜과 수정테이프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고사장은 적당한 크기였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분위기는 조용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삼성 GSAT와 매우 유사했습니다. 도형 블록 2개 겹치면 형성되는 도형 찾기 / 전개도 모양 틀린 것, 보기에 맞는 전개도에 해당하지 않는 것 등 삼성 인적성으로 준비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상식부분도 삼성과 유사하게 출제 되었습니다. 삼성 인적성을 준비하면 크게 무리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포스코 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가셔야 합니다. 응용수리는 안나왔습니다. 기본적인 자료해석에 대한 문제로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포스코 인적성을 따로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책이 품절이 되어 사지 못한 것도 있지만, 삼성 인적성으로 준비하고자 했습니다. 저는 광주 광남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응시자가 별로 없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서울쪽은 응시자가 많았다고 했지만, 아무리 지방이라도 응시 장소가 이렇게 빌 줄은 몰랐습니다. 다른 인적성의 경우 매우 사람이 많아서 번잡했지만, 다행이도 사람이 별로 없어서 조용한 분위기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시험을 처음 시작할 때 놀랐던 것은 당연히 5지선다의 보기가 주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4지선다로 출제되어 시간에 대한 압박감이 덜 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광양 포항 두곳으로 나누어서 밨습니다. 광양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교통이 안좋아서 전날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시청과 터미널에는 4번의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해서 그거는 좋았습니다. 응시자는 500명정도 되는것 같았고 포항 합치면 1000명정도인거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한국사 상식 영어 수리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상식과 영어를 합쳐서 25문제 수리 25문제 한국사 25문제 통합 60분에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한국사는 중급 정도 푸실 줄 아시면 무난하게 풀 수 있고 수학은 응용수학 보다는 기초수학 위주로 나왔습니다. 영어는 자기소개 와 회사 공업용 영어 몇문제 출제되었습니다. 상식은 요즘 유행하는 사건 등 을 위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pat 시험 보기전 문제집 한권이상 푸시는걸 추천드리고요 인터넷 강의로 한국사 빠르게 요점 한번 듣고 가시면 수월합니다 수리는 농도 거속시 보다는 기초적인 루트 삼각비 등 출제 되었기 때문에 기초 수학 부터 공부하시고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상식은 요즘 이슈되는 뉴스를 접하고 가시는걸 추천드리고요 회사관련 문제도 출제되니 한번씩 보고 가시면 수월 합니다. 교통이 별로라서 전날 가서 주무시는게 마음 편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포항제철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고사장분위기는 굉장히 차분했으며, 수험생들로 붐볐다.
    교실자체가 굉장히 깔끔했고, 문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책상과 의자도 좋았다.
    또한 시험관 자체도 친절해서 원하는 요구들을 많이 들어주셨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회사상식은 철과 관련된 문제나 회사의 가치관에 관한 문제들이 많이 나왔고
    수학은 공통수학이 나왔다. 문과,이과 상관없이 고1때 수학공부를 많이 했던사람이라면 쉽게 풀수 있었을 것이다. 나 또한 쉬웠다.
    영어자체는 많이 쉬웠는데 영어와 회사상식을 연관지어서 문제를 만들었다. 예를 들면 stell is iron + ~ 이런식
    일반상식은 뉴스좀 봤으면 쉽게 풀만한 수준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는 진짜 솔직하게만 푼다면 안떨어질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사회 규범에 관한 질문들에는 솔직함보다는 어느정도 상식이 중요하다
    예를들면 나는 가끔 무단횡단을 한다. 이러한 질문들은 과감하게 x로 해야한다. 가령 가끔 무단횡단을 해도 솔직하게 o로 한다면 이는 마이너스적인 요소가 될것이다.
    그리고 문제자체가 많기때문에 지루할수 있다. 시험전날 컨디션관리도 중요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응시했는데, SK와 인적성 날짜가 겹쳐서 결시자가 좀 있었다.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알려줬고, 못 푼 문제를 찍어야 하냐는 질문에 감독관도 모르겠다고 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 수리영역, 공간(도형)영역, 상식영역으로 문제가 출제되었다.
    언어영역에서는 언어추리가 포함되어 있었고,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유형 등 평범한 유형이었다.
    수리영역은 모든 문제가 자료가 주어지는 자료해석 유형이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다.
    공간영역은 특별하지 않았다. 보통의 문제인 다음 도형은? 다음에 들어갈 도형은? 등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형들이었다.
    상식은 회사상식을 포함한 일반상식이 주어졌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검사를 준비한 경험이 있는 준비생이라면 새로운 유형의 문제는 아니었던 것 같다. 언어와 공간 영역에서는 특별한 유형이 없었다.
    수리 영역의 경우 자료해석 유형으로 모든 문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부족했는데, 자료해석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상식의 경우 한국사와 회사관련 상식을 포함한 일반상식 문제가 주어졌기 때문에 회사 홈페이지와 한국사를 따로 준비 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다.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