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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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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3년 상반기 지쌋은 온라인으로 실시됐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사전점검을 했고,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점검을 받았습니다.
    노트북 단자, 책상 위아래, 주변 환경 360도 점검 등 아주 꼼꼼하게 점검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이번 시험도 작년도와 동일하게 수리, 추리 2가지 영역으로 구성됐습니다. 각각 20문제/30문제, 30분/30분으로 주어졌습니다. 수리의
    경우 확률 문제 2문제와 도표 해석 18문제가 나왔습니다. 추리 영역에서는 언어 지문에서 새로운 유형이 추가됐습니다. A,B,C,D 형식으로 문단을 무작위로 제공하고 순서대로 배열하는 문제 형식이었고 2문제 정도가 나왔습니다. 나머지 부분에서는 변경사항은 느끼지 못
    했으나 난이도는 22년 하반기에 비해 어려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지쌋은 해커스 기본,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으로 준비하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커스 문제집의 경우 실전 난이도보다 약간
    어려운 편이기 때문에 이번 연도처럼 어려운 지쌋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쌋의 경우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어떤 것보다도 중요하기 때문에 문제집을 풀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푸는 방법을 익혀야 할 것입니다. 저는 참고로 지난 하반기때는
    44문제 정도를 풀어서 합격했으나, 이번에는 40문제 가량을 풀고 불합격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온라인 인적성이었기 때문에 집에서 봤습니다. 삼성의 경우 다른 기업보다도 응시환경을 철저하게 검사합니다. 응시자 얼굴 뿐만 아니라 손목과 바닥, 측면, 후면 등 모두 체크합니다.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핸드폰 거치대를 보내주는데 여기에 스마트폰을 거치하고 시험내내 영상통화가 진행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수리, 추리 두영역만 나왔습니다. 다른것 보다도 컴퓨터 화면을 보고 푼다는 점에서 무척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풀이용 종이를 주기는 하지만 문제 번호를 맞춰서 종이에 작성해야하기 때문에 더 신경써야하는 부분입니다. 문제 난이도는 작년 대비 쉬워졌다고들 합니다. 실제로 후기를 찾아보니 20문제 중에 15개 이상 푸신분들이 많았습니다. 문제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시간내에 푸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의 경우 g-sat 교재를 여러번 반복해서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보다는 문제를 푸는 훈련이 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정답률과 시간 안에 푸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연습하신다면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물론 gsat의 경우 대부분의 취준생이 준비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실력자들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문제 난이도가 엄청 어렵거나하지는 않아서 딱 본인이 노력하는 만큼, 공부한 만큼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느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덕여고에서 시험을 치렀고, 삼성 계열사인 만큼 결시자가 거의 없었습니다. 수험표를 보고 수험번호를 omr 카드에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수험표를 출력해 가야 하지만 출력을 잊었을 경우 감독관님이 따로 확인시켜주셨습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고 정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는 빈칸으로 남겨두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있는 지샛 문제집에 나와있는 유형들과 매우 유사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언어에 경우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어려웠고 시간이 부족했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를 붙잡고 있지 않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했습니다(저의 경우 언어에서만 7문제를 풀지 못하고 답안지를 제출했습니다). 시중 문제집들과 유사하게 문단 순서 배열, 주제 파악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시각적 추리의 경우 비교적 쉽게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펀칭 문제들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이 유형을 많이 연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의 경우, 시각적 추리 부분 문제를 이번 첫 취준을 하며 처음 접해보아서 어떨게 풀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지샛 풀이 동영상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요령을 알고 푸는 것과 무작정 푸는 것의 속도와 효율성 차이가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우튜브 지샛 풀이 동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인적성이 모두 그렇듯 속도 싸움이기 때문에 시간을 재보고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자신만의 문제 출이 페이스와 순서를 정하는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이화여대병원 근처 명덕고등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금융 4사 한 곳에 몰아보게 하느라 이 먼곳으로 배정한 것 같습니다. 거리가 너무 멀었지만 고등학교 시설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시험은 9시에 입실완료 후 50분 후에 보는데 중간에 화장실 다녀올 수 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추리의 단어들이 어려웠던 시험이였습니다. 끝나고 논란도 많았고 수험생들 사이에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다만 추리나 시각적 사고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리의 경우는 앞에 수학문제들이 어려운 편이였습니다. SKCT나 HMAT을 통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추리의 경우에는 해커스 문제와 조금 다른 유형의 논리추론문제가 나왔습니다. 위포트나 다른 기타 책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언어가 어려워졌습니다. 언어를 어려운 문제집을 위주로 푸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역시 시간싸움이니 최대한 빠르게 푸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익혀야 합니다. 이를 위해선 많이 푸셔야 합니다.
    그리고 인적성 시즌이 오기전, 3월에도 오전 두시간은 인적성에 할애했습니다. 그리고 인적성 시즌 때는 매일 2회이상 풀고 복습했습니다. 해커스, 위포트로만 풀었고 틀린 것들은 5번이상 봤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덕여고에서 8시 30분부터 12시 까지 GSAT를 치렀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및 기타 필기구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응시인원이 너무 많아 고사실이 혼잡했고 신분확인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이해, 공간지각, 상식, 자료해석 등이 출제됐습니다. 언어와 수리, 자료해석은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공간지각의 경우 3차원 입체 도형문제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상식의 경우 과학, 사회, 예술, 경영, 경제, 한국사, 세계사 등의 문제가 혼재돼있었으며 그 중에서도 세계사 영역이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추리 영역은 논리게임이 주를 이루었고 시간이 매우 부족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전형이 부활하면서 상대적으로 GSAT응시인원이 줄어들 거라고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 많은 지원자가 몰려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갔지만 점수가 잘 나오지 않는 영역은 여전히 풀기 어려웠고 특히 세계사의 경우 역사적 사건을 시간 순으로 배열하는 문제가 너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공간지각과 추론영역의 경우 이공계 생들에게 매우 유리하게 구성돼있었습니다. 무엇보다 GSAT 응시생에 대한 사전 안내가 미흡해서 응시일 전까지 고사장 위치를 수시로 확인해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며 합격자에게만 개별 통보하는 시스템 또한 대기업답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단대부고에서 실시하였고, 각 고사실마다 30명 정원으로 시험 실시하였습니다. 전자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개인용 필기구는 사용가능합니다. 필기구,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수험표를 제외한 소지품은 모두 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못 보는 줄 알았는데 고사실 어떤 분은 신분증이 없어도 보는 걸 보니 없다고 안 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시각적사고, 상식의 5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문제집과 같은 유형입니다. 이번 시험 난이도는 최하로, 전 영역 제한시간 10분 전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남을 만큼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해커스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항간에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염두하여 쉽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상식 영역을 제외하고는 다들 잘 푸는 모습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번 GSAT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 난이도 조절을 위해 쉽게 출제한 것 같으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전 영역 시간이 남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GSAT가 상대평가이고 면접은 3배수로 자르므로 난이도에 상관없이 정확하고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GSAT가 삼성 그룹으로 실시하는 마지막 적성 검사라서 다음 GSAT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GSAT가 인적성 시험의 대표로 불리우는 만큼 GSAT로 다른 인적성을 준비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반에서 정오까지 시험을 봤는데요. 명덕고등학교의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특히, 일반 직원분이 아니고 꽤 직급이 있는 분으로 보이는 직원분이 시험 감독관으로 오셨는데, 시험지, OMR카드의 회수까지 직접 신경쓰시면서 시험 관리를 하시는 걸 보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수리영역의 경우, 간단한 수리 계산이 필요한 문제에서부터 자료 해석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추리영역의 경우, 두 문제가 연결되어 있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싶으면, 넘어 가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퀀텀닷, 진시황제 등이 문제에 나왔던 것이 기억납니다
    세번째, 시각적 영역의 경우, 주사위와 같은 기존에 출제되던 유형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고, 시간이 제일 부족함을 느껴서 제일 어려웠던 영역이었습니다.
    네번째, 상식영역은 문제집만으로 준비가 될지 의아해하며 문제집만 공부하고 갔는데도 풀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였고, 특히 보통 난이도가 높게 나온다는 역사가 이번 시험에서는 쉽게 나와서 풀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적 사고 영역은 종이접기와 펀칭 문제 등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과 과락에 감점이 있다고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오답과 과락이 안되도록 신경쓰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 시간이 끝나고 시험 시작 전까지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동안 물을 마시거나 간식거리 등을 먹는 것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필기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마킹할 때만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면 되었기에 편리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 시험 고사장에서 오전 8시반에 입실하여 낮 12시까지 시험을 봤다. 시험 준비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걸리니, 그 시간을 제외하면 약 2시간 반 정도 시험을 치렀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험 시작 전에 1시간 정도 준비 시간이 있으니, 화장실을 갔다 오거나 물을 마시거나 휴식을 취해서 충분히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좋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를 바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식은 시간도 딱 맞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여서 보통 수준의 난이도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나머지 영역도 쉬울 줄 알았으나, 추리는 언어추리유형부터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로 문제가 나왔다. 시각적 사고는 주사위, 종이접기, 펀칭, 그림자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왔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틀릴 경우에는 감점 처리가 되는데, 찍는 것을 지양하고, 시간에 쫓겨 풀지 못한 문제 또는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는 결단력을 갖고 풀 수 있는 문제만 정답을 맞추겠다는 일념으로 집중력있게 푸는 것이 정석인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반까지 입실하여 정오에 인적성 시험이 끝나서 퇴실했습니다.
    명덕고등학교 고사실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책걸상도 무난해서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이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상식, 추리, 시각적 사고, 수리 영역 모두 다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있었고, 그래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시간도 부족해서 정신 없이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된다고 공지를 받았으나, 시간에 쫓겨 문제를 너무 못 풀었기에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찍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을 봐서 찍는 것이 감점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고를 때 문제집 1개만 공부할 것 같으면, 쉬운 난이도의 문제집이 아닌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집을 골라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어렵게 나오더라도 웬만큼 당황하지 않고 수월하게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덕고에서 시험을 보았고 시험장 교실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개인 손목시계를 착용할 수 있으니 아날로그 시계 차고 가시는게 시간체크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독관이 종료 시간을 안내해주지만 본인이 시간을 체크하면서 문제풀이 속도를 맞추어야 종료 시간에 맞게 완료 할 수 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시중의 문제집과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했습니다. 시간관리만 잘하셔서 속도내서 풀면 될 것 같네요. 수리는 인적성 문제집에서 한번 꼬아서 출제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시간도 매우 부족했네요. 시각적사고 영역은 모든 문제가 어려웠지만 특히 종이 접기 문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종이를 정말 여러번 접고 자른후 모양을 찾는 문제인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감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상식파트는 평소 기본 상식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치만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물어보기 때문에 평소 다방면에 주의 깊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두려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말라고 방송에서 안내가 나옵니다. 저도 문제를 많이 못풀었지만 찍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어요. 풀 수 있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명덕고에서 삼성생명 인적성고사를 봤습니다. 감독관 2명이 있었고 시험장에는 시계가 없이 방송으로 시작, 그만이라고 방송을 통해 인적성 고사를 진행했습니다. 컴퓨터용사인펜, 볼펜, 수정테이프 모두 허용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SSAT 문제집에 있는 유형 모두 나왔습니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문제는 무난하게 출제 되었지만, 도형 추리 부분 문제 난이도가 극상이었습니다. 저도 반정도 밖에 못풀었고 주위 사람들도 반정도 밖에 못 푼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시중 SSAT 문제집에서 어려운 문제집으로 골라서 준비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은 서류에 관대하지만 필기에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SSAT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시중 SSAT 문제집 중 어려운 것을 골라 풀고 특히, 문제를 빠르게 푸는 법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SSAT는 오답감점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빠르게 푸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해서는 인강을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8일 명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 반에서 낮 12시까지 시험을 치렀습니다.
    지하철 타고 지하철 역에 내려서 시험장까지 찾아가는 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도 깔끔해서 무난하고 괜찮았습니다.
    한 가지 기억에 남았던 것이 출력된 수험표가 없는 응시자의 경우,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고, QR코드를 사용하여 출결 사항을 확인했던 것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로 난이도와 기억에 남는 문제 등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먼저, 언어의 경우, 글의 순서를 맞추는 문제 외에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수리의 경우, 계산 문제인 것 같지만, 논리추론이 필요한 문제가 있던 한 문제를 제외하고는 역시 무난한 난이도의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추리의 경우, 문제집과 난이도와 유형이 비슷해서 잘 풀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도형의 경우, 시중에 팔던 문제집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기존에도 출제된 적이 있었던 유형에서부터 새로운 유형까지 골고루 나왔는데, 전반적으로 어려운 문제들이 있어서 제일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 한국사, 경제, 경영, 최근의 시사 이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로보어드바이저, 딥러닝, ISA를 비롯한 시사상식 문제와 함꼐 경제, 환율문제도 나왔고, 과학, 중국사 관련 문제도 함께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꼭 필요한 준비물은 컴퓨터용 사인펜이며, 문제를 풀 때는 연필과 같은 다른 필기구가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답이나 과락에 대한 감점만 조심하고, 시간 관리를 잘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오전 8시 반 입실이었고, 정오에 시험이 끝이 났습니다.
    오전 시험이라 시험장까지 가는데 힘들었다 뿐이지, 시험장을 찾아가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감독관이 QR코드로 출결을 확인하는 것이 신기했고, 결시율이 없어서 놀랐습니다. 결시율이 없는 이유는 아무래도 서류에서 많이 거른 다음 뽑아서 인적성 시험을 치르는 배수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런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적성 검사의 영역과 문제 수, 그리고 시간을 소개하자면, 언어 영역의 경우 30문제를 25분 동안 풀어야 하고, 수리 영역의 경우 2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며, 추리 영역의 경우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각적 사고의 경우 30문제를 30분 동안 풀어야 하고, 마지막으로 상식의 경우 50문제를 25분 동안 풀면 됩니다. 특히, 마지막에 말한 상식의 경우, 워낙 영역 자체가 공부할 것이 많으므로 부담이 될 만도 하지만, 영삼성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것들 중에서도 나온다고 하니, 영삼성 홈페이지와 시중에 문제집으로만 준비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상식에서 아인슈타인 중력파에 관련되어서 나왔던 문제와 시각적 사고에서 도형 찾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고사장까지 거리가 멀 경우에는 오고 가는 데에도 체력적으로 힘이 드니까 그 전날 일찍 푹 잔다던지 개인만의 방법으로 본인의 컨디션을 관리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 시험의 경우, 시간 내 해당 영역을 끝내고 다음 영역으로 넘어가야 하며, 오답 시 감점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문제를 풀 때 개인이 가져온 연필과 같은 필기구를 자유롭게 사용해도 된다는 점이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4월 17일에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대략 3시간 동안 시험을 봤습니다. 3시간은 비교 기업마다 다르겠지만, 짧은 편에 속하는 시험임에는 틀림 없어서 상대적으로 가뿐하게 시험 보고 왔습니다. IT 직무여서 그런지 고사실에 남자의 비율이 여자보다 훨씬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상식, 추리, 시각적 사고, 수리 영역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물론 어려운 문제들도 분명히 있었지만, 제가 공부했던 문제집과 난이도를 비교하자면,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보통 수준이었고, 시간 관리만 잘한다면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은 비록 부족해서 놓친 문제도 있지만, 시간 내에 최대한으로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식 영역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상식 영역은 문제집만으로 공부하기에는 조금 한계가 있는 듯한 문제들의 비중이 제일 많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무엇보다 시간 내에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푸는 문제들은 정답을 모두 맞추겠다는 의지로 푼다면, 정답률을 높여서 좋은 결과를 얻지 않을까 싶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서에 위치한 명덕고에서 SSAT를 치루었습니다. 발산역에서 걸어서 한 15-20분 정도 갔었습니다. 학교다 보니 1인 1책상 1의자여서 편하게 시험을 봤습니다. 입실은 8시 30분까지였고 시험을 12시까지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논리 유형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언어의 경우 단문, 장문 독해력 문제가 다수였고, 초반부에는 어휘력과 맞춤법과 같은 문제들이 조금 나왔습니다. 수리의 경우 단순계산보다는 수열과 같은 규칙성을 많이 물어보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논리의 경우에는 명제와 삼단논법 문제가 많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추리가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도형수리부분에서 공각지각과 같은 블록문제가 많아서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정답률도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 싸트의 경우에는 다른 인적성과 달리 적성만 시험칩니다. 따라서 적성으로 성적순으로 합불이 갈리게 됩니다. 따라서 싸트 합격을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빨리 파악해야 합니다.

    특히 문과의 경우에는 도형추리, 공간추리가 대부분 약하시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는 그 원리를 파악하는 데 힘쓰셔야 합니다. 저의 경우에도 한 문제를 3일 동안 고민했었습니다. 혼자서 힘들다면 인강이나 스터디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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