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단대부고에서 실시하였고, 각 고사실마다 30명 정원으로 시험 실시하였습니다. 전자기기는 소지할 수 없고, 개인용 필기구는 사용가능합니다. 필기구, 신분증,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수험표를 제외한 소지품은 모두 앞에 제출해야 합니다.
    신분증이 없으면 시험을 못 보는 줄 알았는데 고사실 어떤 분은 신분증이 없어도 보는 걸 보니 없다고 안 들어가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시각적사고, 상식의 5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문제집과 같은 유형입니다. 이번 시험 난이도는 최하로, 전 영역 제한시간 10분 전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남을 만큼 난이도가 낮았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해커스 문제집보다 쉬웠습니다. 항간에서는 이번 대규모 채용을 염두하여 쉽게 나왔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상식 영역을 제외하고는 다들 잘 푸는 모습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번 GSAT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워 난이도 조절을 위해 쉽게 출제한 것 같으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전 영역 시간이 남는 대참사가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GSAT가 상대평가이고 면접은 3배수로 자르므로 난이도에 상관없이 정확하고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번 GSAT가 삼성 그룹으로 실시하는 마지막 적성 검사라서 다음 GSAT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GSAT가 인적성 시험의 대표로 불리우는 만큼 GSAT로 다른 인적성을 준비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