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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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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반에서 정오까지 시험을 봤는데요. 명덕고등학교의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특히, 일반 직원분이 아니고 꽤 직급이 있는 분으로 보이는 직원분이 시험 감독관으로 오셨는데, 시험지, OMR카드의 회수까지 직접 신경쓰시면서 시험 관리를 하시는 걸 보고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수리영역의 경우, 간단한 수리 계산이 필요한 문제에서부터 자료 해석 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이 나왔습니다.
    다음으로, 추리영역의 경우, 두 문제가 연결되어 있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이게 시간이 오래 걸린다 싶으면, 넘어 가는 방식으로 풀었습니다. 퀀텀닷, 진시황제 등이 문제에 나왔던 것이 기억납니다
    세번째, 시각적 영역의 경우, 주사위와 같은 기존에 출제되던 유형들도 있었지만, 새로운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고, 시간이 제일 부족함을 느껴서 제일 어려웠던 영역이었습니다.
    네번째, 상식영역은 문제집만으로 준비가 될지 의아해하며 문제집만 공부하고 갔는데도 풀 수 있을 정도의 쉬운 난이도였고, 특히 보통 난이도가 높게 나온다는 역사가 이번 시험에서는 쉽게 나와서 풀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각적 사고 영역은 종이접기와 펀칭 문제 등 전반적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오답과 과락에 감점이 있다고 주의하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오답과 과락이 안되도록 신경쓰면서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시험 준비 시간이 끝나고 시험 시작 전까지 시간이 남는데, 그 시간동안 물을 마시거나 간식거리 등을 먹는 것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필기구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고, 마킹할 때만 컴퓨터용 사인펜을 사용하면 되었기에 편리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 시험 고사장에서 오전 8시반에 입실하여 낮 12시까지 시험을 봤다. 시험 준비 시간이 약 1시간 정도 걸리니, 그 시간을 제외하면 약 2시간 반 정도 시험을 치렀다고 생각하면 된다. 시험 시작 전에 1시간 정도 준비 시간이 있으니, 화장실을 갔다 오거나 물을 마시거나 휴식을 취해서 충분히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좋은 컨디션을 끌어올리기를 바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상식은 시간도 딱 맞게 풀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여서 보통 수준의 난이도라고 말할 수 있겠다. 나머지 영역도 쉬울 줄 알았으나, 추리는 언어추리유형부터 전반적으로 어려운 난이도로 문제가 나왔다. 시각적 사고는 주사위, 종이접기, 펀칭, 그림자 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왔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틀릴 경우에는 감점 처리가 되는데, 찍는 것을 지양하고, 시간에 쫓겨 풀지 못한 문제 또는 모르는 문제를 그냥 넘기는 결단력을 갖고 풀 수 있는 문제만 정답을 맞추겠다는 일념으로 집중력있게 푸는 것이 정석인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10월 16일 명덕고등학교에서 오전 8시반까지 입실하여 정오에 인적성 시험이 끝나서 퇴실했습니다.
    명덕고등학교 고사실은 깨끗하고 깔끔했고, 책걸상도 무난해서 전반적으로 시험 환경이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상식, 추리, 시각적 사고, 수리 영역 모두 다 문제집보다 난이도가 있었고, 그래서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시간도 부족해서 정신 없이 풀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으면 감점이 된다고 공지를 받았으나, 시간에 쫓겨 문제를 너무 못 풀었기에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찍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았던 것을 봐서 찍는 것이 감점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문제집을 고를 때 문제집 1개만 공부할 것 같으면, 쉬운 난이도의 문제집이 아닌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집을 골라서 연습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실제 시험에서 난이도가 어렵게 나오더라도 웬만큼 당황하지 않고 수월하게 잘 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명덕고에서 시험을 보았고 시험장 교실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개인 손목시계를 착용할 수 있으니 아날로그 시계 차고 가시는게 시간체크에 도움이 되실겁니다. 감독관이 종료 시간을 안내해주지만 본인이 시간을 체크하면서 문제풀이 속도를 맞추어야 종료 시간에 맞게 완료 할 수 있어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은 시중의 문제집과 유형과 난이도가 비슷했습니다. 시간관리만 잘하셔서 속도내서 풀면 될 것 같네요. 수리는 인적성 문제집에서 한번 꼬아서 출제한 느낌이었습니다.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시간도 매우 부족했네요. 시각적사고 영역은 모든 문제가 어려웠지만 특히 종이 접기 문제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종이를 정말 여러번 접고 자른후 모양을 찾는 문제인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 감조차 오지 않았습니다. 상식파트는 평소 기본 상식이 얼마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가 어렵지는 않치만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지식을 물어보기 때문에 평소 다방면에 주의 깊게 관심을 가지고 알아두려는 노력이 필요 할 것 같아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말라고 방송에서 안내가 나옵니다. 저도 문제를 많이 못풀었지만 찍지 않고 그냥 두었는데 결과는 합격이었어요. 풀 수 있는 문제의 정답률을 높이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명덕고에서 삼성생명 인적성고사를 봤습니다. 감독관 2명이 있었고 시험장에는 시계가 없이 방송으로 시작, 그만이라고 방송을 통해 인적성 고사를 진행했습니다. 컴퓨터용사인펜, 볼펜, 수정테이프 모두 허용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 SSAT 문제집에 있는 유형 모두 나왔습니다. 언어영역, 수리영역 문제는 무난하게 출제 되었지만, 도형 추리 부분 문제 난이도가 극상이었습니다. 저도 반정도 밖에 못풀었고 주위 사람들도 반정도 밖에 못 푼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시중 SSAT 문제집에서 어려운 문제집으로 골라서 준비하는 것이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풀 수 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삼성은 서류에 관대하지만 필기에 관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SSAT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시중 SSAT 문제집 중 어려운 것을 골라 풀고 특히, 문제를 빠르게 푸는 법을 준비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SSAT는 오답감점제가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빠르게 푸는 것이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를 빨리 풀기 위해서는 인강을 활용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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