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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아산에 위치한 자산관리공사 인재개발원에서 1박2일 동안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심층면접: 다대다
    PT면접: 다대일
    토론면접: 지원자 10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심층면접: 다대다
    PT면접: 다대일
    토론면접: 지원자 10명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심층면접: 자기소개 없이 면접관들이 돌아가면서 공통질문들을 던짐.
    PT면접: 1시간 동안 파워포인트 이용하여 PT를 만들고 이를 가지고 한 명씩 들어가서 PT를 함.
    토론면접: 같은 조끼리 30분간 자료파악후 50분 정도 토론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A매치 붙으면 A매치로 갈겁니까?
    A.아니오. 저는 A매치에 붙는다 하더라도 지금 면접을 보고 있는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근무하겠습니다.
    Q.공적기금 투입의 예를 들어보세요.
    A.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산업은행 공적자금 투입이 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지분의 상당 부분을 산업은행이 인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부실기업의 경영진 처벌이 필요합니까?
    A.필요하다고 보입니다. 해당 부실에 대해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하고 그 책임이 경영진에게 있다면 경영진이 책임을 짐으로써 문제의 재발을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심층면접은 면접관분들이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PT면접은 여러 칭찬을 들었습니다. PT능력이 뛰어나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토론, 레크리에이션 면접 등은 반응을 알 수 없었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심층면접: 전반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PT면접: 마찬가지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토론면접, 레크리에이션: 화기애애합니다. 특히 조별로 토론,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기 때문에
    모두 친해져서 분위기 좋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심층면접 같은 경우 보다 적극성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PT면접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으나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다른 면접들도 모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심층과 PT 두 가지가 중요해보입니다.
    나머지 면접들은 특별히 잘못된 행동만 보이지 않으면 문제없어보입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첫번째로 적극성이 중요해보입니다. 심층면접 같은 경우 적극적으로 나서서 하나라도 더 답변하려고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이며 동시에 예의바른 자세, 웃는 표정들도 중요해보입니다. 의외로 답변내용 등은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습니다. PT면접 같은 경우는 역시 PT의 구성력, 발표능력이 중요한 줄 알았으나 그보다는 발표자 자세, 태도, 말하는 모습 등이 중요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토론과 레크리에이션 등 나머지 면접들은 비중이 작아보였습니다. 여기서는 특별히 나설 필요없는 것 같았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자산관리공사 본사가 있는 부산 국제금융센터에서 면접을 보았고 오후 1시20분에 면접 시간이었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 동시간대 지원자는 10명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6명에 지원자 1명씩 들어가는 다대일의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들어가서 자기소개를 하고 지원동기를 이야기한 후 각각의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면접관 6명이 다 질문을 하진 않았으며 가운데 계신 면접관님이 질문을 제일 많이 하셨습니다.
    질문의 내용은 평이했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시간이 날 때 주로 혼자 무엇을 하는지?
    A.외향적 성격이지만 혼자 있을때 인형만들기와 컬러링북 등 섬세한 취미를 하고 있습니다.
    외향적 성격과 섬세한 성격을 모두 겸비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 입니다.
    Q.급여를 알고 있는지?
    A.잘 알고 있습니다. 근래 인터넷의 발달로 어느 회사의 급여를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급여가 적다해서 그만두는 일은 없습니다.
    Q.출퇴근을 어떻게 할 것인지?
    A.서울로 출퇴근을 하게 된다면 우선 적응을 할 때까지는 집에서 지하철 및 버스를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려 합니다.
    적응후에는 회사근처에 방을 구해 일할 생각입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이 있는가하면 고개를 갸우뚱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대답에는 웃어주셨던 분위기였습니다.
    하지만 궁금증이 생기는 대답에는 바로 질문을 하셨기때문에 대답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놓고 대답을 해야할 것입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대체로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대답에 미소를 띄며 고개를 끄덕여 주시는 분도 계셨고 꼬리질문으로 대답에 대한 대답을 원하셨었습니다.
    제가 대답한 것에 대해 공감해주시는 분위기여서 신나서 대답을 하였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항상 지나가고 나서 그렇게 대답할걸 하는 후회가 듭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지만 너무 가식적으로 대답한 것같아 탈락의 요인이 된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또한 면접시작시간보다 일찍도착하여 미리 준비를 할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까지 멀어서 자차로 갔는데 다음에 또 면접기회가 주어진다면 하루전에 가서 편안히 하고싶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살고있는 지역에서 부산까지 면접보러 가기가 멀기 때문에 하루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면접관님들의 질문에 대답할 때는 분위기가 좋기때문에 부담이 덜하겠지만 본인이 준비해간 대답이 너무 상투적이지 않는지 다시한번 점검하길 바랍니다.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 되지 않는 전략으로는 합격이 힘들 것입니다.
    저는 결국 탈락했지만 위와같은 전략으로 준비해서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한국자산관리공사 본부(부산)에서 1차는 오후 1시, 2주뒤 2차는 오전 9시 30분에 보았습니다.
    면접장소는 부산의 국제금융센터로 주차비가 발생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6명이었고 면접 대기자는 저를 포함 10명이었습니다.
    명찰이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지원자 수를 알 수 있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6명에 한명씩 들어가는 다 대 일 면접이었습니다.
    한분씩 돌아가며 질문하기보다는 질문이 있으신 분들만 질문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때문에 시선처리가 어려웠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한분씩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이 질문을 하셨고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돌아가며 질문하셨습니다.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질문을 하셔서 자소서를 숙지하고 간 것이 도움이 됬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30초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A.안녕하십니까 지그지글러는 말했습니다. 근심걱정을 버리라고
    저는 근심걱정을 하지 않는 긍정맨입니다.
    긍정적 에너지로 입사후에 모두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줄 수 있는 사람입니다.
    Q.쉬는 동안 무엇을 했는지?
    A.쉬는동안 가업도 돕고 공부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하기 위해서 체력도 길렀습니다. 때문에 자산관리공사에 걸맞는 인재라고 자신합니다.
    Q.주민등록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이유?
    A.가업을 돕기 위해 타지역으로 가있었는데 예비군훈련이 자주 잡혀 주소지를 옮겨 놓았습니다.
    입사를 하게 된다면 다시 주소지를 옮기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Q.급여는 아는지?
    A.급여는 알고 있습니다. 금액이 어떻든 노력하여 열심히 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제 인생에 급여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일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자리에 왔습니다.
    Q.현장업무 잘할 수 있는지?
    A.과거 일했던 곳들이 현장에 일하는 것이며 현장업무는 그 누구보다도 잘 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원자들보다 체력이 좋다고 자신합니다. 때문에 어떠한 업무든 잘 수행해내겠습니다.
    Q.마지막으로 할말
    A.부산에 처음 와보았는데 너무 좋은 이미지이고 이러한 기업에서 일 할 수 있다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꼭 뽑아 주십시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리액션이 없었습니다. 다소 무거운 표정으로 일관된 모습이었습니다.
    실수를 하면 곧바로 질문공세가 쏟아졌으며 모든 면접관들의 눈이 저를 향해있어서 위축감이 들 정도로 엄숙했습니다.
    부드럽게 말하면 실수를 하지 않을까 초조함도 들정도로 질문이 날카로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분위기는 다소 무거웠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자소서의 내용을 체크하시며 계속 아이컨텍을 하셔서 위축이 될 정도로 엄숙했습니다.
    위축될 정도로 압박이 있었으며 직접적으로 질문으로 압박하기 보다는 분위기로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공사라는 특수한 집단의 체계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너무 짧게 단답식으로 대답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위축되서 상황에 맞지 않는 답변을 하지 않았나라는 후회가 됩니다.
    다시 기회가 온다면 위축되지 않을 자신이 있지만 처음 겪는 압박면접이라 당황하였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기존 기출보다는 홈페이지 내용이나 자기 자소서를 숙지하고 가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에 당황하지 말고 유연한 모습으로 대처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자소서 및 면접내용에서 혼자 무엇을 잘한다기보다 같이 할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이야기나 사례등을 적절히 이야기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부산은 멀기때문에 오전에 면접이 있다면 근처에 숙박업소가 많으니 하루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1박2일 면접으로 면접배수는 4~5배수정도이고, 각 12명정도씩 조를 나누어서 조별로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면접전형은 집단토론 약 1시간반, 선배와의 대화 약 1시간 반, 레크리에이션 약 2시간, 피티면접 약 3~4시간
(작성시간, 대기시간 모두 포함)정도 입니다.

다른 전형은 변별력이 없으나 피티면접이 주요 전형입니다.
주어진 문제에 대해 컴퓨터실에서 각자 1시간동안 피티 작성하고 순서대로 약 5~10분정도 발표하게 됩니다.
면접질문 선박뱅크에 대해, 은행의 부실채권 줄이기위한 방안 등 이었고 주어진 질문에 차분히 답변을 했습니다.
1차는 실무진 면접으로 1박2일 합숙면접이 있었고 2차는 임원진 면접으로 진행되됩니다.
합숙면접에서는 전공PT, 레크레이션, 선배와의대화, 토론면접이 있으며, 3명의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관찰하합니다.

전공 PT는 당일 주제가 주어지며, 생각을 요하는 문제들이 많고, 시간은 약 120분 정도 제시되며,
발표자료 및 프리젠테이션을 완성합니다.

토론면접은 지원자가 하나의 결론을 도출하며, 면접관 3명이 태도 및 토론 전반을 평가합니다.
질문은 공공개발을 위해 A, B, C 도시의 개발사례가 주어지며, 분석을 통해 가장 적합한 개발 대안을 수립하는 문제가 주어집니다.
면접답변은 주어진 사례를 분석하여 자신이 생각하는 공공개발을 이끌어 갈 수 있는 모델로 답변을 작성하였고 명확한 답이 아닌
창의성을 보는 면접으로 생각 됩니다.
1차 면접은 PT면접, 도미노만들기, 레크레이션, 토론, 선배와의 대화로 구성됩니다.
면접질문은 PT와 관련된 현재 경제 및 사회의 침체적 분위기의 근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는지의 본인 생각을 요구합니다.
면접답변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불확실한 노후대비 등)이 청년들에게 도전적인 목표설정을 어렵게한다.
그래서 모두가 고시나 공무원 준비등에 몰리고 경제에 활력이 떨어진다고 대답했습니다.
삼성역 근처 본사에서 면접 진행. 곧 부산으로 내려간다고 함.
5~6명이 면접을 함께 봤고, 면접관의 수는 훨씬 많았음.
모든 분이 질문하진 않았고, 시간은 20분 정도였음.
자기소개, 스트레스 푸는 법 등 질문함.
PT면접 비중이 매우 높다고 함. 각자 노트북 하나씩 주고, PPT 작성함.
인터넷은 쓸 수 없었고, 워드도 상관없었음.
핸드아웃 만들어서 면접관분들에게 나눠드려야 했음.
1명씩 발표하는 데 면접관이 10명 가까이 있었음.
스펙을 보지 않는 형식으로 진행 되었고 2번에 걸쳐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서류가 통과되면 적성검사와 논술을 봅니다. 다음은 1차 면접을 보는데 합숙면접입니다.

PT면접이 압박면접입니다.
면접에서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하는 일과 관련하여 아이디어를 제시하라고 하고
1시간 내 pt 작성하고 약 10분 발표합니다.

2차면접은 최종면접입니다.
기본적인 질문들이 주를 이루어서 변별력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질문 질문 중 어려웠던 것은 1차 면접 중 pt 면접 때 질문들이 주로 어려웠습니다.
답변 마다 다시 재 질문을 받고 지원자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해야하는 이유를 설명해보라고 합니다.
면접분위기가 대체적으로 좋고 압박면접은 없습니다.
질문난이도는 평균적인 자기소개서 위주 질문 지원업무와 관련 된 경험 위주 질문이 대체적이었습니다.
면접시 질문은 민원인 대응이 주로 많은데 악성민원인과의 상담시 상담대처방법을 물어보았고
최대한 민원인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답변을 할 것이며 민원인이 너무 흥분하여 욕설시
우선 전화를 끊고 화를 가라앉은 후 재 통화 유도하겠다고 답변하였습니다.
1박 2일 합숙 면접임. 지원자들을 매우 배려해줌.
충남 아산의 연수원에서 OT, 점심, PT 면접, 토론 비슷한 미팅, 3분 스피치, 그룹 토론, 심층 인성 면접, 조별 팀웍 활동 등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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