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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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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남영역보다는 숙대역이 좀더 가까운데, 그래도 빠른걸음으로 10분정도는 걸어야하는 거리였으므로 좀 일찍 출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고사장에 시계는 있었고 자산관리공사측에서 컴퓨터용사인펜을 나누어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자산관리공사 시험은 전공시험과 한국사시험을 같이 봅니다. 이 두 시험 모두 객관식인데, 한국사는 과락이 있어서 한국사 공부도 소홀히 할 수 없었습니다. 다만 한국사1급 자격증을 딴지 얼마 안된 분이라면 자산관리공사 한국사 시험은 무난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전공중에 법학을 선택한 저는 민법 민소법 상법을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문제가 지엽적이고 좀 세세한 것을 물어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민법에서 대충 한번 훑고 지나가는 부분도 객관식 문제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사시험은 제 기억이 맞다면 과락만 피한다면 되는것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전공에 집중한 나머지 한국사를 소홀히 했는데, 하필 한국사가 좀 난해하게 나온다면 과락 맞고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한국사 준비도 틈틈이 하시길 바랍니다. 전공은 타 과목은 모르겠지만 법학은 세세한 부분, 지엽적인 부분도 많이 나와 판례 뿐만아니라 이론의 구석구석 놓치지 않고 읽고 암기하며 공부하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강남에서 이동하기 편해 좋았습니다. 다만, 고등학교가 매우 커서 정문에서도 걸어가는 언덕이 쉽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출입구가 하나라 시험 끝나고 이동하는 지원자들이 많아 복잡한 편이었습니다. 또한, 시험 시작 전
    대기시간이 좀 길어 지루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시험을 치뤘습니다. 경제학 시험이었는데 거시경제학, 미시경제학, 국제경제학 과목들이 골고루 나왔습니다. 시험 문제는 많은데 시험지는 작아서 굉장히 빽빽합니다. 절반 이상이 미시경제학과 거시경제학의 계산문제였습니다. 나머지는 말 문제, 복수정답을 고르는 문제 등이었습니다. 미시경제학 계산 문제 중에서도 꽤나 까다로운 문제들이 곳곳에 숨어있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마다 배점이 다른 것은 아니라 다행이지만 전반적으로 많이 오답 없이 푸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전공시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충분히 공부를 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절대 7급 공무원 수준이 아니므로 CPA, 그 이상의 행시정도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자산관리공사 합격자들을 보니 거의 행시 준비생들이었습니다. 전공공부 학습량에 최우선을 두고 다양한 개념문제, 계산문제, 응용문제를 많이 풀고 연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지가 작아서 풀이할 공간이 부족한 것도 신경쓰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교내 주차는 불가하였고 진행하시는 감독관들이 문마다 계셔서 모르는 것이 있을때는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원자들이 많아 혼잡하였습니다. 비교적 일찍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제학을 선택하였기 때문에 경제학 50문제와 업무지식 5문제, 한국사 25문제가 나왔습니다.
    재무파트에서는 재무자격증 수준으로 어려웠고, 회계파트는 계산문제가 나왔습니다. 계산기없이 풀수 있었습니다.
    경영파트는 학자관련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수준으로 평이했지만 경제학은 전공 지식 이상으로 어려웠습니다.
    업무지식도 공사관련 내용으로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전공지식이 너무 부족했지만 역시나 전공지식이 많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전공을 제대로 공부하고 가야 한국사나 업무지식등도 잘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전공을 잘 맞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8년도부터는 한국사2급이상 취득하면 한국사시험을 따로 치르지 않는다고 하니 공고문을 잘 보시고 제대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업무지식(회사관련)은 홈페이지의 사규내용을 잘 보고 가는게 좋을 것입니다.

  • 1.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듣기로는 내년부터 자체적으로 보았던 한국사 시험을 폐지하고 한국사 1,2급 자격증을 대신 내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진작 이랬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사 1,2급이 이번 시험에 나온 한국사보다 훨씬 변별력 있고 문제도 조잡하지 않을겁니다. 공사에서 알아서 잘 할거라 생각하며 경영학 시험 같은 경우는 CPA1차 수준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2.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서울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보았으며 쾌적했습니다. 중고등학교에서 보는 시험들은 대부분 환경이 쾌적해보입니다. 대학교에서 보는 시험들이 오히려 비좁고 답답한 곳들이 많습니다.

  • 3.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객관식 전공과 한국사 두 개로 나누어서 봅니다. 전공은 각자가 지원한 분야로 시험을 보며 저같은 경우는 경영학으로 보았습니다. 경영학은 CPA1차와 유사했습니다. 시험을 보면서 드는 생각이 CPA공부한 사람에게 유리하게 나왔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경영학, 재무관리, 재무회계, 원가회계 문제들이 나왔고 재무나 회계 같은 경우는 절반이 말문제로 구성되었으므로 말문제도 대비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문제는 한국사였습니다. 한국사가 정말 어렵게 나왔습니다. 한국사 1급문제보다 더 어렵게 나왔고 25문제밖에 안 되므로 한국사 1급보다 변별력도 떨어집니다. 이런 문제로 60점 기준 적부판정을 했으므로 난이도 조절 실패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한국사 과락을 당했을겁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으며 교내에 주차 불가라고 되어있지만 일찍오신분들은 주차를 하였고 층마다 2~3분의 감독관님이 계서서 수험실을 찾는데 도움을 주셨습니다.
    책상위에 필기구를 제외한 일체 다른 것은 올려놓지 못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공 50문제, 업무관련 5문제, 한국사 25문제 등 총 120분간 푸는 것으로 일반 공기업 전공보다는 확실히 어려웠습니다.
    120분이라는 시간이 조금 부족할 정도로 헷갈리게 만든 문제들이 많았으며 낯선문제들이 주류였습니다.
    경제나 시사 등 근래 시사관련된 문제가 나왔습니다.
    공사 관련업무 문제는 공사 관련된 업무에 대해 자세히 알아야 풀 수 있을 정도로 어려웠습니다.
    한국사는 지엽적 문제들로 낯선 사료와 경복궁에 관련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한국사 같은 경우는 하루 3시간씩했는데도 공부한 것이 무색할 정도로 너무 어려웠고 전공같은 경우는 전공을 잘 하지 않으면 합격하기가 힘들정도로 어려웠습니다.
    잠깐 공부한다고 될 것이 아닌 것같습니다.
    자산관리공사를 준비하시는 수험생들은 자산관리공사에 올인해서 좀더 적극적이고 공격적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전공에서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숙명여대역이랑 가까운 용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용산고등학교는 원래 NCS시험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처음 오는 사람들한테는 어디인지 조금 헤맬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하철 출구에 안내가 잘 되어있으므로 그닥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하네요.
    입구에서 들어와서 본관에서 치러졌고 본관 내부부터 시험 분위기가 감돌았습니다. 환경은 깔끔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경영일반이랑 한국사관련하여 시험이 나왔습니다. 한국사는 기존에 한국사능력시험을 조금 빡세게 준비했던 사람이나, 시험을 치른지 얼마 안된 사람들이라면 조금은 쉬웠을 유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영일반에서 경영학이론들 학자별 이론들이랑 전략관련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원론을 정독한 분들이라면 그리 어렵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회계 쪽은 조금 어려웠는데 직접 수를 구하는 문제들도 나오니 회계관련 지식들을 쌓아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응시자들이 많은 필기시험중 하나입니다. 진짜 엄청 열심히들 준비합니다. 공무원 시험장을 방불케 하는 응시자들이 반정도 됩니다. 그만큼 엄청 열심히들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치열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NCS 필기 시험삼아 본다는 생각으로 온 분들도 있지만, 진짜 합격하시려면 적어도 1개월 이상은 준비해야 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각 공사공단마다 내는 유형의 문제들이 있습니다. NCS기본서 하나와 공사별 문제집 한권정도는 풀어야 문제를 푼다는 생각이 드시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그런 준비 없이도 평소 지식이 많으신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이것도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를 하지 않고 시험에 임하면 합격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경쟁자들은 정말 수능시험 치를 때만큼이나 철저하게 분석하고 준비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설렁설렁 준비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게 된 시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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