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년차
2002년 4월 설립
92명
사원수
코스닥 상장 기업
기업형태
161억
매출액
X-RAY 검사장비 제조
주요 사업
1위
엑스레이검출기
국내 1위
기업
20%
10년간 2015년까지
연평균 20%이상
매출 성장
13%
매년 연구 발전을 위해
매출의 13%이상
연구개발비 지출
2019년
코스닥
(KOSDAQ)
상장
100배
설립 10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
(2015년 기준)
자비스는 2002년 설립된 산업용 엑스레이(X-Ray) 검사장비 전문기업이다. 엑스레이를 통해 포장재 내부에 있는 이물질을 검출하는 장비에 주력하고 있으며, 관련 장비는 크게 엑스스캔(Xscan, 산업용 검출장비)과 에프스캔(Facan, 식품용 검출장비)으로 나뉜다. 엑스스캔은 반도체와 표면실장(SMT), 인쇄회로기판(PCB), 자동차용 부품, 배터리 등 산업에 쓰이는 다양한 부품의 불량 유무를 검사한다. 에프스캔은 육가공식품과 제과류, 커피 등 식품에 들어간 이물질을 검출한다.
자비스는 2002년 회사 설립 이후 2015년까지 연평균 20% 이상의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요 고객사 또한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해외 기업까지 갖추고 있어 2022년까지 80배 더 성장시켜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19년 코스닥 시장으로 상장한 자비스는 유럽, 중국, 싱가폴, 태국, 베트남, 대만, 북미, 브라질 등 대륙별로 대리점을 두고 유통망을 구축하며 해외 시장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시장 환경 역시 식품이물질 발견 등 식품사고나 배터리 폭파로 인해 엑스레이 검사가 더욱 강화되고 있어 우호적이다. 이에 정부 또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HACCP) 등을 확대하며 식품 검사장비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앞으로의 자비스는 더욱 기대되고 있다.
상시채용
”비용대비 최대 효과 창출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마케터”
안녕하세요! 자비스 국내 FSCAN 영업팀 입사 8년차 박경덕 부장입니다.
엑스레이를 이용해서 식품의 이물을 검사하는 FSCAN과 전기 및 전자 반도체 사업용 XSCAN, 이 두 사업부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자비스 국내 FSCAN 영업팀은 식품용 이물 검사기 FSCAN의 마케팅과 영업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은 SNS를 활용한 홍보, 포털사이트 키워드 관리, 블로그 운영, 카달로그 제작 등의 업무를 통해 고객사가 자비스 제품을 찾을 수 있게 만듭니다.
그 후에 고객사에 적합한 제품 모델을 제안하고, 판매하는 영업 업무가 진행되죠. 마케팅과 영업 직무는 매출과 수주가 성과로 직결되기 때문에 확실한 목표의식과 긍정적인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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