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질문 및 내용

2016 상반기 해외영업 신입 현대종합금속(주) - 해외영업 면접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테헤란로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최종면접 기준: 회장 한 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회장하고 일대일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회장 성격 있다. 어떤 지원자한테 옷 벗어던졌다는 얘기도 있고. 면접 끝나고 최종합격자 바로 발표한다. 나머지는 그냥 근처 음식점가서 밥이나 사주는 정도 ㅡㅡ 합격한 애들 모아서 짜장면 사줬다더라.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SN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SNS는 일종의 사회적 현상이다. 소통 강화 등 긍정적 기능도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한다.

  Q.존경하는 인물 말해봐라

  A.서희 존경합니다.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외교력이 있다는 점에서 해외영업 인재가 되고 싶은 저의 롤모델이다.

  Q.현대적인 인물 없냐?

  A.손정의를 존경하다. 현상을 관찰해서 인사이트를 찾기 때문이다.
  
  회장: 나도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샌 현상이 뭔지도 모르겠네. 아무 현상이나 말해봐요.
  
  서점을 자주 가는데 서점에 가면 트렌드가 보이는 것 같다. 요새는 베껴쓰는 필사 책이 뜨는데, 모두 단문이다. 즉, 의사소통의 간결함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회장이 성격이 좀 있다. 조심해야 한다. 근데 워낙에 화통해서 자기가 느끼는 걸 그대로 말하는 듯. 특이하게 회장 면접 2번 진행했는데, 첫번째에서는 본인에게 엄청 호감 보여서 운좋게 붙고, 두번째에서는 별로 임팩트를 못 준 듯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회장님 면접이다 보니 아무래도 쫄아 있을 수 밖에 .. 그래도 나름 그냥 쿨한 사람 같다. 분위기 자체는 유하긴 한데, 그래도 아무래도 좀 긴장이 안될수가 없는 그런 분위기. 그리고 회장님 눈빛이 매섭다. 아이컨택 아무리 하려고 해도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는 그런 분위기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다. 면접이 한사람당 20분 정도 보는 거 같은데, 체력적으로 좀 지칠 수 있다. 이 점만 유의하면 될듯. 나는 최대한 솔직하게 하려고 해서 뭐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화이팅!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스터디가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아이컨택 등 그런 태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질문들은 어느 정도 질문은행처럼 돌아가면서 하다 보면 다 커버가 된다. 그런데 아이컨택 같은 습관은 쉽게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스터디를 하면서 교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정신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는 필수! 물론 제대로 된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6 상반기 면접은 총 30분정도 진행됐고 한타임당 6명씩 들어감. 보기

메일로 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으로 연락 주셔서 자세한 일정을 알려주심.

면접은 총 30분정도 진행됐고 한타임당 6명씩 들어감.
질문은 자기소개, 자사제품에 대해 아는거, 해외경험, 영어질문, 경력관련질문이 있음.
면접에서 특히 영어 실력을 보려는 듯한 의도가 많이 보였음.

2016 상반기 무역부분 어문(영어) 면접후기 보기

영어 굉장히 잘 하시는 분들로만 모여 있었습니다.
1차 합격자들 사이에서 영어만 보고 뽑은 게 아니냐고 할 정도로 언어 비중이 높았습니다. 저는 토익 950점이상이였지만 평균적인 점수였습니다.

1차 면접은 6명씩 들어갔는데 그 중에 절반이 해외에서 적어도 3년 이상 거주 경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일단 자기소개 시킵니다. 다음으로 이력서 및 자소서 토대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영어 질문도 하나씩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영어로 퇴사 사유에 대해 답하라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주로 경력에 대한 질문이 많아 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합격자의 경우에만 연락을 주고, 2일정도만에 발표가 납니다.

2016 상반기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보기

서류를 내고 일주일 있다가 연락을 받은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을 보고 3일후 2차 합격 통보받고 면접 일정 안내 받았습니다.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골고루 질문받았고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영어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질문으로는 자사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제품, 산업별로 제품이 어떻게 다른지 등에 관해 이야기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