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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21년 2월26일(금)에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wework빌딩 15층에서 봤습니다. R&D직무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5분계셨는데 1분은 인사팀이었고 나머지 4분이 실무자였습니다. 지원자는 5명이 한번에 들어가서 보는거였는데 한명이 불참해서 4명이서 봤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R&D직무 학사신입 면접이었는데 거의 전공면접이었습니다. 인성관련되서는 마지막 부분에 그냥 몇 개 물어보고 전공관련된 질문이 다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마스크 벗고 한명씩 1분자기소개하였고 그 다음 답변부터는 마스크 쓰고 답변하였습니다. 1분자기소개 후에는 면접관이 한명씩 궁금한 전공관련 지식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화학공학부였는데 나머지 지원자들이 다 소재나 금속 관련학과여서 금속쪽 질문이 거의 다였습니다. 아무래도 금속회사다 보니 금속관련 전공지식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금속과 무기재료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A.저는 화학공학부여서 정말 가장 기본적인 질문으로 금속이랑 무기재료 차이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시장조사만 하고 인성면접인줄만 알아서 이것도 제대로 답 못했습니다. 어버버 대다가 금속은 전기 통하고 무기재료는 전기 안통하는게 가장 큰 차이같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지원자들한테는 주기율표에 대해서 설명하시오, 주기율표에서 알수있는것이 무엇이냐 라는 질문했습니다.
    Q.무기재료의 종류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A.이거 물어보고 저한테는 거의 전공관련 질문을 안했습니다. 처음에 제대로 답 못해서 재료 관련되어서 제대로 알고있나 한번 더 물어봤는데 이것도 아예 답 못했습니다. 그 후 다른질문자 들한테는 고로반응이 무엇인줄아냐, 결함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해보시오. 같은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마텐자이트와 베이나이트의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물어보았습니다.
    Q.사용할수있거나 원리를 알고있는 분석장비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A.이 질문은 전 지원자에게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앞의 지원자들 대부분이 SEM.TEM이야기 하였고 또 다른 어떤 장비 실제로 다루어보았다고 했습니다. 저는 작동원리 알고있는게 SEM,TEM 밖에 없어서 그것만 말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룰수있는 컴퓨터 툴 있냐고 해서 대부분 지원자들이 엑셀,파워포인트,워드 다룰줄 안다고 말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질문을 실무진 4명중에서 2명이 거의다 하였고 나머지 면접관들은 상당히 피곤해하였습니다. 대답하면 '고로반응을 제대로 모르네"와 같은 반응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전공관련 질문이다보니까 답이 정확히 정해져 있는 거여서 맞게 대답하면 고개를 끄덕였고 아니면 반응이 좀 차가웠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생각보다 차갑고 경직된 분위기였습니다. 면접과 두명은 좀 피곤해 보였고, 전공질문 다한 다음 마지막으로 할말을 모든 지원자들에게 물어봤는데 그때 한 면접관 전화받고 나가는 등 좀 어수선한 분위기이기도 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우선 전공질문이 나올것을 생각못하고 자소서 내용이랑 산업, 기업분석만 주구장창 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화학공학을 전공했기때문에 금속관련되서 학교에서 많이 배우지는 않았는데 엄청 어려운거보다는 조금 공부하면 잘 대답할수있는 질문들이 많았어서 그 부분이 아쉽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만약에 R&D직무 학사면접이라면 무조건 전공지식 준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위에 써놓은 질문들을 비롯해서 금속전공관련 질문들 찾아보면 많이 보강하고 대답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R&D여서 그런지 몰라도 전공지식을 1순위로 보는거 같습니다. 금속전공관련된 질문은 OOO사이트의 전공핵심분석자료 금속/제철 부분 가면 전공핵심분석자료 안읽고 목차만 볼수있는데 그걸 바탕으로 예상 답변을 인터넷 검색으로 짧게 준비하고 공부하시고 가면 큰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18년 1월 15일, 현대종합금속(주) 본사(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7, Wework 빌딩(구 일송빌딩) 15층 대회의)에서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분 지원자는 많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분 진행자 1분 면접관 6~7명씩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 자기소개
    개인별로 돌아가며 자기소개를 약 1분 간 실시합니다.
    2. 공통 질문
    면접관님들께서 공통적으로 질문을 하십니다. 1번부터 답변을 하게 됩니다.
    3. 개인 질문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개개인에 대한 궁금한 점이나 확인할 부분을 점검합니다.
    4. 마지막 할 말을 하며 면접이 끝이 납니다.
    면접관님들께서 딱딱 잘 끊어주십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다니던 회사 왜 그만두셨나요
    A.업무가 너무 안맞아 그만뒀습니다. 사실 버티려고 버티기도 해보고 즐기기 위해 마음을 비우기도 해보았지만, 평생 해야 할 일이고 직장인데 너무 맞지않아 회사와 저 상호 간에 손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결심하고 현재 인수인계중입니다.
    마무리는 곧 끝날 것이며 입사에 지장이 없습니다.
    Q.회사 분위기 어떤것같나요
    A.우선 지하철 역에 내려서부터 이 곳을 오는 길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수 많은 기업들과 빌딩들이 위치한 이 곳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마치 세상을 다 가진듯한, 내가 바로 직장인이다 라는 기분을 만끽하며 즐겁게 출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관에 들어서면서 생각보다는 딱딱하지 않았던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제조회사의 특성상 남자들만이 가득하고 조용하며 어두울 줄 알았는데, 화사한 회사 전경과 깔끔하고 밝은 인테리어, 직원분들의 해맑은 표정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Q.타인들과 차별되는 점이 무엇입니까
    A.저는 남들보다 정말 많고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보았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택배 상하차, 택배 배달, 까페, 호프집, 개인 사업장, 용접실 등등 안해본 일이 없다고하는게 더 빠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돈도 많이 벌었지만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응대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또한 스트레스 관리에도 유능해질 수 있었으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어떤 힘든 상황도 극복해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님들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으십니다. 마치 짠 것 처럼 정말 미동도 없으신데 한번씩 잘 안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질문과 답변이 오가면 관심을 가지고 계속 질문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나 면접 40분동안 단 두차례정도 이런 상황이 있었을 뿐, 대체적으로 반응이 없으시고 관심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리액션이 없습니다.
    그러나 한분은 계속 예의주시하고 계셔서 방심을 늦출수는 없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우선 제가 면접을 본 시간에 날이 너무 좋았습니다. 면접실 뒤로 햇살이 비추는데 따뜻한 햇살이 사무실을 비추며 뭔가 좋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면접관님들의 반응이 워낙 없으셔서 사실 분위기는 좀 딱딱했습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무반응이시고, 잘 답변했다 싶은 답변에도 반응이 없으셔서 그냥 아주 정석적인 면접을 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 후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왜 내가 이것을 준비하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 제일 우선적으로 듭니다. 이번 면접때에도 그랬고, 항시 면접이 있으면 놓치는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조기업의 특성상 딱딱한 분위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또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직장 내에 외국인분들도 계셨던 것 같고, 사무실도 엄청크고 넓습니다. 사실 현대종합금속이라는 회사를 잘 아시는 분들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숨겨진 알짜기업들을 잘찾는것도 취업의 좋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고, 현대종합금속에 혹시 합격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면접에 참석하시길 권유해드립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강남 테헤란로 본사에서 오후 1시에 봤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4명 면접자 5명 이었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면접자 5명이고 배수는 10배수 였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우선 면접장에 입장 후 기립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착석을 합니다. 그 후 순차적으로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그리고 이력서 내용과 공통질문으로 실무진 면접을 진행합니다. 특별하게 특이한 내용은 없습니다. 단 마지막에 외국어 질문 하나 시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야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야근은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원가 직무는 제가 정말 하고 싶었던 직무이기 때문에 야근이 힘들거나 그런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거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좌우명은 뭔가?
    A.저의 좌우명은 백문이 불여일견입니다. 그저 생각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부딪혀 보고 배우는 성격입니다.
    Q.왜 자신이 뽑혀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
    A.저는 분석하고 추진하는 것에 자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 직장에서 철저한 시장분석으로 일본 OOO에 아이템 10종 규모로는 12억 상당의 신규상품 수주에 크게 기여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대용량의 수납박스를 수주 받은 것입니다. 저는 철저한 시장조사로 일본에서는 대용량의 수납박스의 수요가 많고, 가격대가 상대적으로 비싼 것을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OOO에 납품되는 신상품 중 5000원 상당의 대용량 수납박스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 가격대가 일본에서의 판매되는 상품의 절반 정도의 수준이었기 때문에 이 상품을 일본 바이어에게 제안할 것을 적극적으로 팀장님에게 건의 하였고, 실제로 수주로 이어졌습니다. 저는 이와 같은 시장분석력과 경쟁사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추진력으로 저만의 기획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자의 답변에 대해 잘 듣는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그저 본인이 듣고 싶어한 답변만 캐치해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보수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이다 보니 면접관 표정도 무표정으로 일관하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굉장히 딱딱하고 경직된 분위기 였습니다. 제조업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분위기 였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딱딱하다 보니까 긴장감이 배로 높아졌습니다. 게다가 면접관의 말투가 굉장히 공격적이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아쉬운건 정말 많습니다. 먼저 이렇게 경직되고 보수적인 면접분위기는 처음 겪어봐서 긴장감이 배로 느껴졌습니다. 면접을 많이 봤던 저도 이렇게 긴장되기는 처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영어질문에 대한 준비를 제대로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회사사업과 관련된 내용은 묻지 않으셨습니다. 다만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본인 전공에서 무엇을 배웠고 어떻게 이 회사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즉 실무적인 측면적을 적극적으로 검증하셨습니다. 그리고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성향을 갖고 있는지를 철저히 파악하실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므로 인성적인 측면에서 보수적이고 딱딱한 제조업 분위기에 잘 맞출 수 있다는 인재임을 절실히 어필할 필요가 있습니다.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테헤란로 본사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최종면접 기준: 회장 한 명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회장하고 일대일 면접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회장 성격 있다. 어떤 지원자한테 옷 벗어던졌다는 얘기도 있고. 면접 끝나고 최종합격자 바로 발표한다. 나머지는 그냥 근처 음식점가서 밥이나 사주는 정도 ㅡㅡ 합격한 애들 모아서 짜장면 사줬다더라.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SNS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A.SNS는 일종의 사회적 현상이다. 소통 강화 등 긍정적 기능도 있지만, 부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한다.
    Q.존경하는 인물 말해봐라
    A.서희 존경합니다.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외교력이 있다는 점에서 해외영업 인재가 되고 싶은 저의 롤모델이다.
    Q.현대적인 인물 없냐?
    A.손정의를 존경하다. 현상을 관찰해서 인사이트를 찾기 때문이다.

    회장: 나도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샌 현상이 뭔지도 모르겠네. 아무 현상이나 말해봐요.

    서점을 자주 가는데 서점에 가면 트렌드가 보이는 것 같다. 요새는 베껴쓰는 필사 책이 뜨는데, 모두 단문이다. 즉, 의사소통의 간결함이 중요해지는 것 같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회장이 성격이 좀 있다. 조심해야 한다. 근데 워낙에 화통해서 자기가 느끼는 걸 그대로 말하는 듯. 특이하게 회장 면접 2번 진행했는데, 첫번째에서는 본인에게 엄청 호감 보여서 운좋게 붙고, 두번째에서는 별로 임팩트를 못 준 듯하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회장님 면접이다 보니 아무래도 쫄아 있을 수 밖에 .. 그래도 나름 그냥 쿨한 사람 같다. 분위기 자체는 유하긴 한데, 그래도 아무래도 좀 긴장이 안될수가 없는 그런 분위기. 그리고 회장님 눈빛이 매섭다. 아이컨택 아무리 하려고 해도 저절로 고개를 숙이게 되는 그런 분위기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별로 없다. 면접이 한사람당 20분 정도 보는 거 같은데, 체력적으로 좀 지칠 수 있다. 이 점만 유의하면 될듯. 나는 최대한 솔직하게 하려고 해서 뭐 아쉬웠던 점은 딱히 없었던 것 같다. 화이팅!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스터디가 제일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아이컨택 등 그런 태도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질문들은 어느 정도 질문은행처럼 돌아가면서 하다 보면 다 커버가 된다. 그런데 아이컨택 같은 습관은 쉽게 고치기가 힘들기 때문에 꾸준히 스터디를 하면서 교정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스터디를 통해서 정신적인 안정감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스터디는 필수! 물론 제대로 된 스터디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일로 서류 합격 통보를 받았고,
개인적으로 연락 주셔서 자세한 일정을 알려주심.

면접은 총 30분정도 진행됐고 한타임당 6명씩 들어감.
질문은 자기소개, 자사제품에 대해 아는거, 해외경험, 영어질문, 경력관련질문이 있음.
면접에서 특히 영어 실력을 보려는 듯한 의도가 많이 보였음.
영어 굉장히 잘 하시는 분들로만 모여 있었습니다.
1차 합격자들 사이에서 영어만 보고 뽑은 게 아니냐고 할 정도로 언어 비중이 높았습니다. 저는 토익 950점이상이였지만 평균적인 점수였습니다.

1차 면접은 6명씩 들어갔는데 그 중에 절반이 해외에서 적어도 3년 이상 거주 경험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면접이 시작되고 일단 자기소개 시킵니다. 다음으로 이력서 및 자소서 토대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영어 질문도 하나씩 있습니다. 저의 경우 영어로 퇴사 사유에 대해 답하라고 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질문은 없었습니다.

주로 경력에 대한 질문이 많아 그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합격자의 경우에만 연락을 주고, 2일정도만에 발표가 납니다.
서류를 내고 일주일 있다가 연락을 받은 것 같습니다.
1차면접을 보고 3일후 2차 합격 통보받고 면접 일정 안내 받았습니다.
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골고루 질문받았고 자소서에 있는 내용을 영어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질문으로는 자사 제품에 대해 이야기 해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제품, 산업별로 제품이 어떻게 다른지 등에 관해 이야기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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