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21 상반기 제품영업 신입 (주)조선일보사 - 제품영업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40장 가량의 메뉴얼이 도착하였으며 컴퓨터와 핸드폰에 셋팅을 해야하는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당일에는 핸드폰으로 제 모습을 찍도록 셋팅하였고 노트북 카메라를 이용하여 또 다른 모습을 녹화하였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으면 감독관님이 알려주시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문제를 푸는데 정해진 종이양식(프린트 가능합니다)과 클리어화일을 사용하는 것이 독특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문제 등 다양하게 나왔습니다. 수리와 같은 경우 다른 인적성과 같이 규칙 찾기가 대부분이었고 도형은 전개도 문제 또는 다음 모양 추리 문제 등 흔한 인적성 유형이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수리 문제에서 계산을 빨리 하는 문제가 많이 나와서 속도와 정확도가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적으로는 기업의 인적성 유형과 크게 틀리지 않으니 평소에 준비를 많이 했으면 대비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검색등을 통해 어느 유형과 비슷한지 조사한 후 그 해당 문제집을 사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문제를 푸는 시간이 짧으니 속도를 높이는 훈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1시간 정도 멍때리고 대기해야하는데 이때 시간을 빼면 굉장히 급박하게 진행되므로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버려서 사실은 조금 허무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서 집에서 인적성을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