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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대졸 공채의 경우 하루에 인적성부터 면접까지 원데이로 진행합니다.
인적성을 다 같이 본 뒤 호명하는대로 면접을 시작합니다. 준법정신에 관련한 문제를 많이 물어봤습니다.
원데이 면접으로 하루안에 엘탭-영어면접-토론면접-구조화면접-임원면접을 전부 소화합니다.
영어면접은 원어민 수준의 지원자에게만 가점을 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구조화면접은 두명의 면접관이 본인의 경험에 대해서 묻는데 꼬리물기로 질문하기 때문에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론면접은 유통산업에 대한 주제를 던져주고 6명 정도의 지원자가 토의하고 결론을 도출합니다.
서로 대결하는 토론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배려하면서 진행하면 될 것 같습니다.
임원면접은 회사에 대한 관심도와 로열티를 본다고 생각합니다.
백화점 산업 현황에 대해 묻기도 하고 본인의 백화점 경험과 개선하고 싶은 점 등을 묻습니다.
먼저 L-tab을 봅니다.
수준은 중상정도 되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면접복을 입고 시험문제를 플어야 해서 조금은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량면접인데 남자 두 분 계셨고 3-40분 정도 자소서 바탕으로 꼬리질문을 합니다.
개인 자소서 바탕 질문들과 성공한 경험, 목표를 세우고 그 이상 달성한 적이 있느냐 등과 같은 평이한 질문이지만,
꼬리질문이 들어오니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하루만에 인적성, 영어, 토론 임원 모두 진행하기 때문에 체력과 자신감이 관건입니다.
영어토론이나 인적성은 쉬운 편입니다.
인성도 압박은 없고 실무자 구조화면접은 정말 거짓말하면 털릴 겁니다.
원스톱 면접이라 하루만에 역량면접, 영어면접, 임원면접, 토론면접, 인적성 모두 칩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고 긴장 풀어주시려고 배려해주십니다.
역량 면접은 2:1로 주로 과거 경험과 관련된 질문 물어보고 사실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임원면접은 인성과 관련된 질문이 많았고 다대다입니다. 토론은 찬반없이 고객 서비스 전략을 구상하는 협력심을 보는 내용이었고,
영어면접은 지문을 주고 요약하고 자기생각을 말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면접 당일은 one stop으로 이루어지며, l-tab인적성으로 시작합니다. 인적성은 다른 기업에 비해 쉬운편이며, 하위권에 들지만 않으면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대기 순서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영어면접-토론- 심층구조화면접-임원면접을 봅니다.
영어면접은 간단히 질문 1-2개씩 받았었습니다. 채용 당락을 결정하지는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토론면접은 약 6명의 지원자가 찬반을 가르지 않고, 주어진 주제에 대해 토의를 하고, 결론을 내리는 토론이었습니다. 면접관은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심층면접은 2:1 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식의 심층 면접입니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했습니다.
임원면접에서는 왜 백화점인지 그리고 왜 롯데백화점인지 하는 질문이 있었고, 자신을 팔아보라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모두 당일에 보게 되고, 인적성을 오전에 보고 오후에 실무진 면접 및 임원면접을 실시합니다.
인적성은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며 면접관들은 대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참여자를 배려해줍니다.
백화점 업계가 현재 정체되어 있는 이유와 그것을 타개하는 방법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마케팅 지식에 대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루 동안 모든 면접을 보게됩니다. 엘텝을 보고난 후 랜덤으로 토론, 임원, 역량, 영어면접을 봅니다.
영어면접의 경우 출중한 분만 가산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론은 토의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고객서비스에 관해 토의했습니다.
역량면접은 경험에 대해서 물어보고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꼬리질문이 많이 들어옵니다.
임원질문은 복불복인 것 같습니다. 읽은 책이 뭐냐에서부터 지원동기, 산업이슈에 대해 질문합니다.
원데이면접으로 온라인인성검사는 사전에 실시하며 당일 적성검사 실시 후 진행요원 지시에 따라
토론면접, 구조화(역량)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을 봅니다. 순서는 지원자마다 상이하게 진행되며 대기시간 역시 각각 다릅니다.
굉장히 친절한 면접관 두 분이서 진행하며, 꼬리를 무는 질문을 하는 형식입니다.
어떤 경험에 대해 자세한 설명 요하고, 육하원칙식으로 꼬리를 무는 질문입니다.
하루만에 면접을 다 봅니다.
먼저 엘텝을 치고, 치고 나면 임원면접, 토론면접, 구조화면접, 영어면접을 봅니다.
대기실에는 남여비율은 5:5정도 였고, 가요 틀어주고 과자 먹을 거 계속 가져다 놓는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비즈니스캐쥬얼이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거의 다 정장을 입고 왔구요.

구조화면접에서 실제 상황을 많이 물어봅니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건지 아닌 건지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계속 물어보면 사실 머리에서 잘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거짓말이 아니라도 예시를 계속 생각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상황면접에서도 다양한 질문을 했습니다.
인적성, 토론, 역량, 임원면접를 하루에 모두 봅니다.

토론면접에서는 백화점 관련 이슈로 20-30분간 토론을 합니다. 판매, 마케팅 전략 위주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운에 따라 화기애애한 조가 되거나 토론이 아닌 비방만 있는 조가 되고, best조원들일땐 자기 의견 맘껏 뽐내며
리드해도 되지만 worst조원이라면 비방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교통정리해주면 좋습니다.

역량면접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40-50분 간 2대1 면접을 봅니다.
꼬리질문 무수히 많으니 경험에 대해 매우 자세하게 기억해 놓아야 합니다.
압박은 아닌데 질문이 그냥 많아서 압박처럼 느껴집니다. 한번 말리면 주루룩 말릴 수 있으니 본인이 템포 조절을 해야 합니다.

임원면접은 질문이 랜덤입니다. 역사, 상식, 백화점이슈, 시사이슈 외에 심지어 사자성어도 물어본 적 있습니다.
함부로 구체적인 포부를 말하면 디테일한 질문이 계속 들어와서 곤욕을 치르는 면접자도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지원하였고 서류발표 후 1주일 이후에 면접날짜가 잡혔습니다. 하루 원스탑으로 진행됩니다.
첫번째로 일단 약 40분동안 인성검사 실시하고, 이후 4가지의 면접중 순서 상관없이 부르는 대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역량면접(2:1)은 30~40분간 대체로 이력서, 자소서 위주로 질문합니다.
임원면접(3:5)은 20분에서 30분 동안 롯데관련 혹은 지원하는 직무 관련 질문 위주였습니다.
토론면접은 약 6명의 지원자가 한 조가 되어 면접 시작 전에 주는 기사 및 지문에 관련된 자기 생각 정리 후에 토론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20명의 면접관이 있지만 면접관은 전혀 관여하지 않고 20분에서 30분 동안 지원자들끼리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외국어테스트는 관련 기사 주고 해석 후 그에 관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원어민처럼 잘하지 못하면 가산점은 없고 마이너스도 없습니다. 약 10분 정도 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면접이 원스톱 면접으로 하루에 영어면접, 토론면접, 실무진 면접 그리고 임원면접을 보며,
순서는 호명하는대로 들어갑니다.

토론면접의 경우에는 주제가 롯데백화점과 관련된 것이 나오는 것 같고 영어면접은 크게 비중이 없는 듯 했습니다.
실무진, 임원면접은 인성, 자소서 위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토론면접에서는 읽을거리를 주고 그와 관련하여 토의하고, 영어면접 역시 읽을거리 주고 요약한 뒤
간략한 인성 질문을 합니다. 실무진 면접은 자소서 관련 질문을 하는데, 거짓말 잡아내는 느낌이었습니다.

임원면접은 간략한 자기소개와 인성 질문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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