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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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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 모여서 시험을 진행하였으며, 고사장 입장 시부터 시험장 착석 시 까지 수많은 손소독을 거칩니다. 시험 진행 시, 착용할 라텍스 장갑을 나눠주지만 실제로 시험 문제를 풀때는 해당 장갑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시험을 진행하는 내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하며, 핸드폰은 시험 진행 전 모두 수거해갑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평소에 보시는 NCS 느낌의 인적성 책들과 비슷합니다. 저는 가기 전에 삼성의 GSAT 문제집을 한권정도 풀고 갔었습니다. 출제되는 문제는 여느 대기업 인적성 책 및 은행권 인적성 책에 나오는 것과 동일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직무와 관련된 지식(저의 경우에는 프로그래밍 및 전반적인 IT 기술, 그리고 컴퓨터에 관련된 지식들이였습니다.)에 대한 시험이 추가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일반적인 상식에 대한 문제도 나옵니다. IT 기술에 대한 내용은 본인이 컴퓨터공학 전공자이지만 난이도가 있었고, 일반적인 상식은 신라 시대의 귀족에 대해 물어보는 등의 정말 준비할 수 없을 내용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이 난이도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시험을 말아먹은 줄 알았지만, 실제로 결과는 인적성 시험에 합격을 하였습니다. 제가 IT 직무여서 그럴수도 있습니다만, 실제적으로 필기 시험 합격은 많은 사람을 주는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니 시험 문제가 어렵더라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내가 아는 문제들은 모두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우리은행이 아닌 다른 금융권 IT관련 인적성 시험도 봤었습니다만, 그곳보다는 우리은행의 난이도가 훨신 높았었습니다. 시험을 보실 때 장갑을 끼고 문제를 풀게되면 손에서 땀이 계속해서 날 수 있기 때문에 라텍스 장갑 아래에 하얀 면장갑을 끼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시험을 보시기 전에는 일반적인 상식은 준비하기에는 범위가 너무 넓고, 직무 관련 문제들도 비슷하게 범위가 너무 넓습니다. 그렇기에 만약 연습을 하신다면 그냥 금융권 인적성 책을 공부해보시는게 좋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것도 직원분들의 통제에 따라야 했지만, 비교적 통제를 잘 해주셔서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한 교실에 10명이 안되는 인원이 시험을 봤기 때문에 거리두기가 잘 유지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80문항, 일반상식 20문항, 직무역량 40문항씩 출제 됩니다.

    NCS는 의사소통능력,수리능력,문제해결능력,조직이해능력 순으로 20문항씩 출제되었고 주어진 80분 동안 80문제를 푸는 방식이라 본인의 실력에 따라 시간분배를 할 수 있습니다. 수리와 문제해결능력이 비교적 평이한 반면, 의사소통능력과 조직이해 파트가 꽤 까다로웠습니다. 의사소통 지문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일반상식과 직무역량을 60분 동안 풀 수 있습니다. 일반상식은 말 그대로 상식 문제라서 대비를 할수 없는 유형이었습니다. 직무역량은 경제 전공 지식이 심화수준으로 어렵게 나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 우리 은행은 서류 합격 발표 이후 3일 후에 필기 전형이 진행되었습니다. NCS든 전공이든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평소에 NCS를 꾸준히 푸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직무역량이 어렵게 나오는 편이라 NCS는 어느정도만 풀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80분동안 본인이 시간 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잘 풀수 있는 영역을 위주로 정답률을 높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상식 부분은 대비가 불가능한 부분이지만 어느정도 시사의 흐름을 알고 있다면 맞출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니 뉴스를 꾸준히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직무역량 파트는 경제,경영 전공 지식이 어느정도 있어도 어려운 수준으로 나와서 공부를 많이 하시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시 성동구에 있는 광희중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교통이 조금 불편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위생적인 부분 (손소독제, 나트릴 장갑 제공) 은 철저하게 신경 써주신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공통 문제 (금융 상식, 교양 등) 와 전공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전공 문제는 지원자가 선택한 부서 (IT, 자금, 기업 금융 등) 에 따라 각기 다른 문제가 출제되는 것 같습니다. 전공 문제 부분에서 옵션, 주식 등을 계산하는 문제가 있었고, 따로 이러한 부분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체감상 매우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일반적인 회사의 인적성 문제라기보다 자격증 시험에 좀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류 합격을 한 뒤 서점에 가서 인적성 문제집을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수시 채용 형식으로 바뀌면서 이전과는 다르게 공통 문제와 전공 문제로 나뉘어서 문제가 구성되었습니다. 이전 인적성 문제집에 있는 기출 문제들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본인이 지원한 부서에 맞는 전공 공부를 심도있게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은행은 서류 전형을 아주 까다롭게 진행한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인적성을 보는 사람 자체가 많지 않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8군데의 학교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원구에 있는 고사장에 배치되어서 오전 시험은 포기하였습니다.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 배치되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는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에 배치되었는데 학교가 너무 크고 서울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접근성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남자 학교라 여자분들은 화장실 줄이 매우 길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와 금융상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CS 영역의 경우 영역별 시간 제한 없이, 통으로 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분배를 잘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NCS의 경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이렇게 4가지 영역이 출제됩니다. 통상적으로 문제해결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풀것을 권합니다. 경제금융시사상식의 경우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적 개념과 경영학 개념에 대해 묻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봉투 모의고사를 구매해서 시간을 재고 풀어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실전에서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지 미리 정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경우 답을 찾으면 나머지 보기는 확인하지 않고 바로 찍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는게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경영 파트의 경우 큰 개념 위주로 학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깊은 지식을 묻지는 않기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공부해도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강의실에 30명 정도 들어가서 시험을 봤습니다. 감독관은 두분이셨습니다. 다른 곳보다는 되게 철저하게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면 문을 전부 잠그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홀수형 짝수형 나누어 시험보는 곳은 우리은행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컴퓨터용 싸인펜은 없으면 지급해주었고 수정테이프 사용은 안됐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의 NCS 유형의 문제들과 경제 시사 문제가 나왔습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시험을 한번에 보지 않고 NCS 먼저 보고 쉬는시간을 가진 뒤 경제 시사 문제를 따로 풉니다. 그렇기 때문에 NCS는 NCS대로 빨리 풀어야 하며 시사 경제 부분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여유롭기 때문에 공부를 많이 하고 가셔야 합니다. 난이도는 평이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은행 관련 문제도 조금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시간이 된다면 많이 풀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가 가장 중요하며 특히 경제 시사 공부를 많이 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를 여러번 풀어보시고 항상 시간을 재며 푸는 것이 좋습니다. 마킹 시간도 고려하면서 푸시고 되도록이면 풀면서 바로 마킹하는게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문제는 바로바로 체크하고 넘겨야 많이 푸실 수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에 들어갔을 때 감독관들이 약 1시간정도 일찍 와계셔서 주변환경 점검을 꼼꼼하게 해주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덕분에 시험환경은 매우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이 방해가 되었는데 그 부분도 신경써주셔서 편하게 시험볼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 부분은 평소 엔씨에스나 기업 인적성을 준비하신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푸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금융상식 파트에서 역시 최근의 이슈들을 포함한 문제들이 나왔고 우리은행 관련 이슈들도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우리은행 관련 이슈들 잊지말고 꼭 챙기세요!!!!!!! 또한 다양한 모의고사로 시간관리와 문제풀이에 대한 감을 익히세용!!!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도 경제관련 신문이나 뉴스는 꼭 챙겨읽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중요한 내용은 스크랩 후 서류나 면접전형에서 이를 꼭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기시간에도 이것을 보면 조금이나마 긴장이 풀어질 것입니다. 꼭 스크랩하시고 이를 정리하는 자신만의 파일을 만드세요. 나중에 자신만의 자산, 그리고 가이드북이 될 것입니다. 스터디를 만들어 이를 토론하고 함꼐 이야기 하는것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시내 곳곳의 중고등학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는 잠실에 있는 신천중학교에 배정돼었습니다. 지하철역이랑 가까워서 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시간은 13:30분에서 16:30분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오전에 시험이 있는 사람들이 시험 두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학교는 오래된 건물인듯 했으나 시험 보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영역과 2교시 경제금융시사상식 문제로 출제됩니다. NCS 영역의 경우 영역별 시간 제한 없이, 통으로 풀게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분배를 잘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NCS의 경우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이렇게 4가지 영역이 출제됩니다. 통상적으로 문제해결이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가장 나중에 풀것을 권합니다. 경제금융시사상식의 경우 고등학교 수준의 경제적 개념과 경영학 개념에 대해 묻는 질문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의 경우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꼭 봉투 모의고사를 구매해서 시간을 재고 풀어보기를 바랍니다. 그러면서 실전에서 어떤 순서로 문제를 풀지 미리 정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해결의 경우 답을 찾으면 나머지 보기는 확인하지 않고 바로 찍고 넘어가는 습관을 들이는게 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경제경영 파트의 경우 큰 개념 위주로 학습을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깊은 지식을 묻지는 않기에 수박 겉핥기 식으로만 공부해도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공덕역 근처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보았습니다. 공덕역에서 조금 걸어야 합니다.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서 좀 추웠습니다. 남자화장실은 3, 4층 여자화장실은 1,2층에만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왜 굳이 몰아놨는지 모르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은행권은 지난 하반기부터 NCS를 도입해서 필기시험을 치고 있다고 합니다.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80분

    1) 의사소통능력 - 문서이해, 문서작성, 경청, 의사표현, 기초외국어 (우리은행은 기초외국어 문제는 없었습니다.)
    2) 수리능력 - 기초연산, 기초통계, 도표분석, 도표작성
    3) 문제해결능력 - 사고력, 문제처리

    2. 직무수행능력평가 - 40분

    1) 경영, 경제 상식
    2) 일반 상식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은 인적성에서 약 2:1로 뽑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NCS 공부를 하셔야 하고 상식 공부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은행 상식은 신한은행보다 쉬운 편이라서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은행이 몇 주기인가 이런 문제도 나왔습니다. 이렇듯 우리은행에 관한 상식 문제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인재 분에 응시해 한 학교에서 해당 부분 지원자가 모두 함께 시험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후에 시험을 봐서 4시 30분 쯤 끝난 것으로 기억합니다. 끝나고 모든 지원자들에게 스타벅스카드를 줘서 기쁜마음으로 커피를 마시며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엔시에스와 경제,경영, 일반상식이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엔시에스 난이도가 매우 높아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언어와 조직이해부분은 무난히 풀 수 있었지만 수리와 문제해결부분이 쉽지 않았습니다. 경제, 경영, 일반상식 부분의 경우 경제는 어렵지 않았지만 경영은 조금 어려운 편이었고 일반상식은 넓은 범위에서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엔시에스가 어려웠다보니, 엔시에스를 잘 풀어야 붙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엔시에스를 꾸준히 공부하고 난이도 있는 문제도 많이 풀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리와 문제해결의 경우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봄과 동시에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제와 경영은 매경과 테셋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무리없이 문제를 풀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상식은 워낙 범위가 광범위하다보니 시사상식 및 한국사 부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진행됐고 1시반까지 입실, 2시부터 4시반까지 시험 진행됐습니다. 수정테이프는 사용불가하니 참고하세요. 시험끝나고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받았는데 지원자 배려해주는것같아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 각각 20문항씩 나왔고 80문항을 80분안에 풀어야 했습니다. 난이도 높은 문제들도 꽤 있어서 시간안에 푸는건 불가능했고 다들 평균적으로 20개 정도는 찍은 것 같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로는 16진법, 알고리즘 문제입니다. 2교시는 경제/경영/금융/일반상식 문제 나왔고 40분안에 40문제 푸는거였습니다. 시간은 크게 모자라지 않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최대한 푼걸 많이 맞추고, 잘 찍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처피 시간안에 못푸는 문제라 찍는실력도 배제할순없습니다. 모르거나 시간 오래 걸리는 문제도 과감하게 넘어가야 합니다. 2교시 같은 경우에는 금융자격증 공부를 해야 알 수 있는 문제들도 몇개 있었고, 기본적인 일반상식이나 최근 시사 관련, 디지털 관련 문제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에 다양한 분야의 서적과 신문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학교는 깔끔하고 책상과 의자는 흔들거리는 것 없이 괜찮았습니다.
    시간은 아주 공평하고 정확하게 관리되었습니다
    핸드폰은 걷었고 가방도 모두 걷어서 시험끝날때까지 쉬는 시간에도 볼 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부분은 완전 정석 ncs이기 보다는 사기업인적성문제와 섞인 듯한 형태였습니다.
    몇초이내로 답이 나올 수 있는 형태의 인적성문제가 몇개 나왔고 글을 읽어야하는 ncs식 문제도 나왔습니다
    수리계산은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것들이어서 풀지 못했던 것이 많았습니다.
    상식부분은 진짜 일반 상식이 여러문제 나왔고 워낙 광범위하여 평소에 알고 있는 분들이 유리할 듯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문제는 시간안에 풀고, 시간을 줄이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하고, 평소에 일반상식과 금융경제상식을 광범위하게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범위가 넓어서 시즌에만 공부해서 맞추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문제를 푸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르는 문제나 너무 많은 시간을 잡아먹을 것 같은 문제는 과감히 넘기고 푼 문제의 정답률을 더 높이는 것이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실시되었습니다. 서울 3군데에서 필기 시험이 진행됬던 것으로 들어서 서류전형에서 많이 걸렀나 싶었지만 지원자 수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비타오백과 컴퓨터용싸인펜을 준비해주셔서 편하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상반기 행원시험에서 논란이 많았던 터라 개인금융서비스직은 철저하게 준비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평소 준비하지 않았어도 될 정도로 쉽고, 시간도 적당할 정도로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을 제외하고 모든 영역의 문제를 다 풀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경제 또한 경제 공부를 꾸준히 해왔다면 어렵지 않게 풀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식 부분이 평소 신문을 많이 읽고 사회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른 은행 필기시험에 비해 쉬운 편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유형을 잘 파악하고 정리하기!!! ncs 문제집을 꼭 1권이상 풀고가기를 바랍니다. 문제는 쉽지만 유형을 안다면 더 빠른 시간내에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제나 상식을 위해 신문을 꾸준히 읽고, 스터디를 통해 공유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경제/경영 문제집을 1권이상 풀고 정리할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시간 내에 풀 수 없다면 과감히 버리는 것도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날은 일찍 주무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중학교에서 12:30~15:30에 진행되었다. 정확하게 11시 30분부터 교문을 통과할 수 있었고, 12시 30분 이후는 엄격하게 입실이 불가했습니다. 수험번호 순으로 고사실이 배치된 듯 싶었고 중앙방송으로 통제되었으며, 감독관들도 관리 감독에 철저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2교시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1교시는 NCS로 의사소통 / 수리 / 문제해결 / 조직이해 4과목 총 80문항을 봤고 80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30분간 휴식 후 2교시가 진행되었습니다. 휴식 시간에 준비해 온 자료를 보거나 따로 공부할 수는 없었고 (가방을 모두 앞으로 제출했음) 필요한 소지품이 있는 경우에만 감독관 허락 후 가방을 만질 수 있었습니다.
    2교시는 일반상식, 경제지식(미시/거시경제, 금융/국제금융, 경제/금융상식)으로 각 20문항 총 40문항, 40분의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일반상식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나오긴 했지만, 평이한 편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다른 기업 필기 준비하면서 꾸준히 기본서 회독하며 준비했습니다. 일반상식은 어떤 문제가 나올지 몰라 따로 특별히 준비하지는 않았고 경제상식 준비하면서 신문 읽고 키워드 파악하는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경제지식은 범위가 넓어서 매경테스트 교재를 위주로 개념을 잡고 이외에는 경제신문을 꾸준히 읽었습니다. 다른 곳 준비할 때 풀어보았지만 시간 체크하는 것 이외엔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아 시중에 있는 봉투모의고사는 풀지 않았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3개의 고등학교에서 진행 되었으며, 응시인원 수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수험번호별로 고사장이 배치 되었으며, 시험 치는 내내 소지품을 건들면 안 됐습니다. 신분증 및 필기구만 책상에 올려둔 채 시험을 치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와 2교시로 나눠져 있었습니다. 1교시는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인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로 각 20문항씩 80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30분의 휴식시간을 가진 후 2교시에는 경제지식 및 일반상식 각 20문항을 쳤습니다. 총 시험시간은 80분+40분으로 120분 동안 이루어졌습니다. 일반상식에서는 정말 생소한 부문에서 출제된 문제도 있어서 쉽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시험 준비를 열심히 하고 가야될 것 같습니다. 1교시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풀 때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인강 및 시험문제집을 여러번 풀고 가면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경제지식도 많이 공부하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경제지식에서는 미시/거시 경제, 금융/국제금융, 경제/금융상식을 다루고, 일반상식에서는 시사상식, 한국사, 세계사, 문학, 음악, 스포츠, IT 등 다양한 장르에서 출제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대학교 서라벌홀에서 약 5시간 가량 진행되었습니다. 5시간을 두 교시로 나누어 시험을 쳤는데, 시험 중간에 화장실을 갈 수 없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 인원이 꽤 많았고, 각 과목 당 제한시간을 방송으로 알려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금융, 경제, 일반 상식 시험을 먼저 쳤습니다. 경제지식에 대한 문제가 꽤 많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비전공자의 경우 미리 경제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무적성보다 상식파트 시험이 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직무적성의 경우 세부파트별로 매우 짧은 제한시간을 주고 문제를 풉니다. 범주화의 경우 다양한 유형으로 출제되었는데, 어렵다기보다는 난해한 느낌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5-10분 정도의 굉장히 짧은 제한시간 동안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평소 시간을 재면서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시험장에서는 단번에 풀리지 않는 문제는 빠르게 넘어가는 것도 중요합니다. 시중의 문제집을 한 권 풀었는데 그닥 유형이 비슷하지 않았습니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타기업 필기시험에 비해 소요시간이 길어서 체력적으로도 힘들었습니다. 컨디션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대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대형 강의실에 몇 백명이 앉아 시험을 쳤으며, 화장실 줄이 길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필기구는 나눠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시험 진행이 원활하진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먼저 금융 상식과 경제 파트에 대한 시험을 보았습니다. 경제학 전공자라면 모르겠지만, 부전공인 저에게는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객관식 대략 50문제(?)와 단답식 10문제가 나왔습니다. 단답식 문제는 2문제만 정답을 적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교시에는 대기업 적성 형태의 문제들을 풀었습니다. 다른 것들은 기업 인적성 문제집에서 봐왔던 것이었지만, 범주화 문제가 특이하고 재밌다고 기억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제학파트는 미시, 거시경제학 위주로 공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경제 파트 준비를 못 했습니다. 평소에 신문 읽고, 얉은 경제학 지식을 가진 게 전부였는데 붙은 걸 보면 경제 파트는 변별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성 파트는 다른 기업 준비한 걸로 그냥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전반적으로 굉장히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필기 합격하여 놀랐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대학교에서 실시, 여러 건물에서 진행되었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청 복잡했다. 고사장에 입실하니 감독관 4분이 계셨고, 쉬는시간과 응시자 신분확인 등 시험 시간 이외에 중간 중간 텀이 길어 총 응시시간이 너무 길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지식시험 (경제.경영,금융 상식)과 직무적성검사(언어,수리,추리 등) 크게 두 가지 시험을 보았다. 직무지식시험은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으로 구성되어있었고, 문제 난이도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으나 그 개념을 정확하게 모를 경우 풀 수 없는 문제였다. 평소 금융경제 상식공부를 해야 풀 수 있음. 직무적성검사는 시간을 매우 조금 주고 그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다른 기업과 다른 특이한 유형의 문제가 많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우리은행 필기시험이 도입되었는데, 경제금융상식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과감하게 시험 응시를 포기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필기시험 시간이 매우 길고, 배수도 많이 뽑음...) 개인적으로 직무적성검사의 경우 따로 준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다른 기업 인적성 준비하던 감으로 컨디션 좋게 유지해서 보시면 될 것 같고, 우리은행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분은 직무지식시험에서 고득점을 얻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앙대 서라벌호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약 40명 정도가 한 반이었으며, 90%정도가 참여했습니다. 우리은행 직원 2명이 감독관으로 들어왔고, 시간관리를 철저하게 하였습니다. 물 한 병과 컴퓨터용 싸인펜 하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6개의 분야와 인성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사고력, 논리적사고력, 범주화 6개 분야였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시각적 사고력은 대체적으로 다른 사기업 문제와 유사하였기 때문에 대비가 잘 되었습니다. 하지만 범주화는 처음 경험해본 유형이었기 때문에 당황하였습니다.
    각 분야에 대한 시간이 굉장히 짧았습니다. 그러므로 정답률을 높이면서 빠르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우리은행 인적성이 바뀌었기 때문에 철저하게 준비를 해야 합니다. 특히 직무지식검사는 일반행원과 IT행원을 구분하지 않고, 경제와 금융 관련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는데, 찍기대회라고 할 정도로 문제 난이도가 굉장히 높았습니다. 경제 금융 지식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짧은 시간 내에 많이 푸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성검사는 소신대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한 시간 내에 충분히 풀 수 있으므로 잘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통과 후 1차 면접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안성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도 갈 겨를없이 약 200명의 지원자들이 한 강당에서 좁은 책상 위에 올려 놓고 시험을 봤습니다. 책상위에는 아무것도 올리지 못하게했습니다. 책상이 매우 좁아서 상당히 불편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추리가 나왔습니다. 기본적으로 ncs기반이며, 칼러 책으로된 각 유형을 한권씩 순서대로 풀게됩니다. 기존에 타기업에서 본 인적성과는 너무나도 달랐습니다. 시간안에 다 푸는것은 불가능했지만, 문제가 어렵지 않습니다. 또한 수리 같은 경우엔 농도 등의 문제가 아닌 도표해석 능력이었습니다. 계산기가 주어지며 증감율 계산하여 틀린거 찾는 식의 문제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의 경우 크게 영향이 없다고 하니 부담없이 보시면됩니다만, 하위권은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책으로 준비하셔봤자 소용이 없고, ncs로 도표 계산하는거 계산기로 연습해보시면 쉽게 할 수 있을겁니다. 무조건 빠르게 많이 푸는게 중요한 시험이었습니다. 우리은행이 내년부터는 필기시험이 부활한다고 하는데 다들 준비 철저히 하시면 누구나 붙을 수 있는 전형 중 하나 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우리은행의 인적성은 연수원에서 이루어집니다. 컴퓨터용 싸인펜과 테이프를 나눠주시며 부담갖지 말라고 조언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풀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전형 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단계이기 때문에 부담갖지 말고 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리은행의 인적성 유형은 언어와 수리, 그리고 인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언어는 수능 비문학 지문같은 유형과 단어, 논리를 묻는 질문이 섞여 있습니다. 난이도는 낮은 편에 속합니다. 수리는 계산문제와 자료 해석문제가 적절히 섞여 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제는 은행과 관련된 자료를 주고 추이를 분석하는 문제인데 난이도가 높다기 보다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히 문제를 풀 수 있는지가 핵심으로 작용할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리은행은 명확히 인사담당자분의 말씀처럼 적성보다는 인성이 중요합니다. 평소에 대비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에 바른 인성을 갖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분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잡코리아에는 글자수 체크,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분들이 만든 기업분석 자료나 생생한 현직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가 많습니다. 굳이 인적성, 면접 전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잡코리아를 구독하고 즐겨찾기 해놓으며 자주 방문한다면 취업 시즌에 보다 수월하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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