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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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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부평구청쪽에 위치한 한국지엠 본관에서 약 2시쯤 보았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2명, 면접자는 1명이었고 총 면접본 인원이 20명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대1 심층면접으로 약 30분정도 진행되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부터 영어 자기소개를 시켜서 당황했습니다. 그 후에는 약간 구조화 면접식으로 답변에 꼬리를 무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또한 예상하지 못한 질문도 있었습니다. 약 30분정도 진행되었고 긴장하느라 금방지나갔습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창의적으로 문제 해결한 경험은?
    A.영화관 알바에서 재고가 계속 안맞았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문제가 자주 알바생들이 바뀌는 점에 착안하여 알바생들간 멘토멘티제를 형성하여 알바생간의 친밀감도 올리고, 재고차이도 줄이며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습니다.
    Q.인턴 활동을 통해 무엇을 얻어가고 싶은지?
    A.비제조업에서 인턴을 했는데 아무래도 회계의 꽃은 제조업이라고 생각하기 떄문에 이 곳에서 인턴을 하면서 제조업에서는 회계, 재무 프로세스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배우고 싶었습니다.
    Q.단시간내에 문제를 해결한 경험은?
    A.지난 인턴 활동에서 순이익 추정을 하는 과제에서 1주일만에 해당 프로젝트를 해낸 경험이 있습니다. 먼저 개괄을 잡고 계정마다 기안서와 문서를 직접 확인하여 사실과 추정을 통해 순이익을 추정했고 칭찬을 받았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관 분께서 바로바로 즉각적인 반응을 보이시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덧붙여서 보완해주시는 등 굉장히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을 두고 가까이서 이루어진 점도 좋았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처음부터 영어 자기소개를 시키셔서 그거 때문에 식은땀을 흘리며 좀 불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래도 면접관분들은 잘 들으시고 물도 중간에 마시라고 하시면서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좋았으나 제 스스로가 말리는 바람에 약간 힘들었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좀 더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웠습니다. 특히 마지막 한마디를 하지 못해 아쉬웠고 회사에 대해 너무 공부가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이 부분은 보완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외국계 회사인데 영어 답변 준비는 하나도 안했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스스로에 대해 많이 아시길 바랍니다. 먼저 자신이 어떤 산업에서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무에서 일하고 싶은지를 확실히 정하고 그 방향성에 맞춰서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도 좋고 이 외에도 파일에 잘 정리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이러한 것은 서류나 면접 전형에 있어 쉽게 그 강점이 드러나서 좋은 결과가 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외국계의 경우는 영어 면접도 꼭 준비해 가시면 좋습니다.

인적성이 사라지고 정해진 질문만 묻는게 아니라 자소서 중심으로 변경되었다고 함.
기본적인 자기소개 및 자소서 내용만 구체적으로 얘기했음. 면접 분위기도 좋았음.
해외 거주 경험 때문인지 영어면접은 진행 안 했음.
이름이 호명되면 4인 1조로 본부 건물로 이동하며, 이는 가나다순으로 정해져 있음.

1차 면접은 임원들 5명과 면접자 4명이 마주 앉아서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임.
질문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유학생활에 대해 물었고 여자로서 회사생활의 힘든 점을 어떻게 극복할지,
지원 동기와 부서 관련 전반적 지식을 물었음.
시사 문제로는 FTA에 관해 질문했으며, 영어로 회사에 대한 이미지 말하기를 시킴.
다른 면접자들도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전공과 최근 시사 이슈, 영어 자기소개 또는 회사에 대해 간단히 묻고 답함.
압박 면접이 아닌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이 이루어짐.
5명의 임원 중 가장 직위가 높은 면접관이 거의 모든 질문을 했음.

2차 면접
대부분의 면접자는 1차 면접에서 합격 여부가 가려졌으나, 재무부 중 가격관리팀에서는 자체적으로 2차 면접을 보았음.
이때는 한 명씩 들어가서 30분 가량 면접이 진행됨. 재무본부 전무, 상무, 수출가격 관리 부장, 내수가격 관리 부장이 배석함.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질문을 하였으며, 어려운 질문보다 생각과 인성을 테스트 하는 것 같았음.
팀에 여사원이 없는데, 어떻게 적응할 것인가? 야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평생 일을 할 것인가?
여직원이 비율적으로 매우 적은 재무부에서 걱정되는 부분들을 물었음. 또한, 법에 대한 생각, 인생관 등.
이때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마시면서 이루어짐.
1차 실무진(한국인 팀장 및 이사급) 면접 후, 2차는 외국인 부사장과의 1:1 면담이었음.
약 30~40여분의 1:1 면접이다 보니, 영어에 많은 압박을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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