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주)경동나비엔
경동원그룹 계열사
가정용 비전기식 조리 및 난방 기구 제조업
업계 2위
2291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서류전형 통과 후 1차, 2차 면접으로 나누어짐.
1차 면접은 실무진 면접이었고, 2차 면접은 대표님, 계열사 고위직 분들이 면접관으로 들어오심.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음. 대부분 자소서에 쓰여져 있는 내용 위주로 질문을 받았음.
영업직이라 전공에 관련한 질문은 받지 않았음. 특별히 답하기 어려운 질문들은 없었음.
구매 직무에 지원함.
해외에서 근무하는 현지채용이었으며, 면접은 1 : 多로 면접관 3명과 현지 직원 3명 정도로 면접을 진행함.
전체적으로 편하게 대해줌. 편입을 하였는데 편입 전 학교를 그만두고 편입공부 하였을 당시를 중국어로
설명해달라는 질문이 있었음.
자기소개서를 중심으로 물어보고 지원 이유 등 간단한 것만 질문함. 보일러에 대한 질문은 없었음.
자재 직무로 지원했지만 구매 직무로 면접을 보게 됨.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에 있는 연구소에서 면접을 봤음.
대기실에는 대졸분들과 함께 나이가 지긋한 지원자도 많았음.
아마도 신입, 경력 면접은 따로 보지만 하루에 다 보는 것 같았음.
전공면접이라 보일러에 대한 기본지식, 경동나비엔 제품의 특징, 열역학, 전열공학 등을 숙지해 갔음.
1분 자기소개를 한 후에는 영어나 중국어로 자기소개를 하라고 함.
전공면접이었지만 전공 질문보다는 업무에 관한 예시를 들어 어떻게 대처할 지에 대한 질문이 더 많았음.
1차, 2차 면접 모두 다대다로 6명이 면접관으로 들어오고, 지원자는 직무별로 묶어서 4~6명이 들어감.
지원자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농담도 많이 해주는 분위기였지만 약간의 압박은 있었음.
특히 영업직은 더 압박이 심했다고 함. 사무적인 면모보단 인간적인 사람을 더 좋아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음.
마케팅 직무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영업직은 남자가 더 많게 느껴졌음.
서류 - 1차 - 2차 - 최종합격 순으로 이루어짐.
합격자는 추후 유선으로 한번 더 연락이 와서 일정을 알려주고, 최종합격 후 2주 후에 신검 및 OT가 있음.
여의도 본사 5층 교육장에서 대기한 후, 옆 회의실에서 실무진 면접을 봤음.
전체적으로 편한 인상의 면접관이 들어왔고, 전공에 대한 질문을 많이 물어보았음.
면접비는 2만원 지원받았음. 거리에 비례해서 지원해주는 것 같음.
서류전형 - 1차 면접 - 최종면접으로 진행됨.
서류는 약 2주간 검토하는 듯 하고, 1차 면접과 최종면접의 텀 역시 2주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함.
약간의 떠보기 질문이 있으니 자신이 쓴 자소서를 잘 숙지하고 소신있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 듯.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