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채용중
i-AWARDS 수상

해당 기업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한 " i-AWARDS" 수상기업 입니다.

닫기
코스피

코스피 상장기업

닫기
CJ제일제당(주)
씨제이그룹 계열사
설탕 제조업
업계 1위
15330

관심기업 추가하고 채용소식 받기

닫기

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에 있는 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굉장히 참여자들이 많았다. 출결 시스템이 전자식으로 qr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이었다.
    시험전 핸드폰을 제출하며 중간 쉬는 시간에 핸드폰을 볼수 없고 시험이 모두 끝난뒤 찾을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논리, 도형 등 다양한 부문에서 출제 되었다. 각각 과목마다 시험시간이 정해져있다. 수리와 논리가 그나마 평이한 수준이며 언어와 도형은 굉장히 어렵다. 특히 도형 쪽 문제는 그동안 나온 cj대비 문제집으로 해결이 안될 만큼 어려운 수준이었다. 다양한 문제집을 풀어 유형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시험을 보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수리와 논리 같은 경우는 시중의 인강을 활용하면 빠른시간내에 학습할 수 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최대한 많이 풀어 유형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가면 좋을 듯 싶다. 하지만 과목 별로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고 문제의 난도가 굉장히 어려운 수준에 속하기 때문에 모르는 것은 빠르게 넘어가거나 애매한 것은 찍고 넘어가면 좋을 듯 하다. cj인적성은 찍었을시 감점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찍어도 되는지 안되는지라는 이슈가 있는데 나같은 경우는 모르는 것은 그냥 다 찍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의 목동중학교에서 실시했으며, 시험 시작 전까지 CJ 노래가 반복재생됩니다.
    그러므로, 미리 도착해서 공부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느긋하게 시간에 맞춰 가셔도 됩니다.
    복장은 다들 자유로웠고, 트레이닝복으로 입고 온 사람도 다수 있었습니다.
    정말 본인이 생각하기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복장과 상태로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한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란의 19 상반기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다만 상반기에는 도식추리가 수험생들을 울상짓게 했다면, 하반기에는 언어 영역이 정말 말도 안되게 어려웠습니다.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게 한국어가 맞나' 싶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진 지문과 보기였습니다.
    그 외의 나머지 영역은 다소 평이한 수준이었습니다. 도식추리와 수리영역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 추리' 영역은 삭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 인적성만을 위한 문제집을 풀기보다는, 다각적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언어영역은 기업별로 큰 차이가 없으므로, 다양한 난이도와 유형을 접하시면 실제 시험을 치룰 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인적성 경쟁률은 약 2:1이라고 하니,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한 명만 제낀다' 라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훨씬 편한 마음가짐으로, 제 실력을 발휘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저는 잠실에 위치한 신천중학교에서 봤습니다. cj의 경우 계열사마다 고사장 위치가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바랍니다. 신천중학교는 교통이 매우 편리해서 가기 편했습니다. 그리고 시험 시작 전에 클래식 음악을 틀어줘서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cjat의 경우 상반기 부터 문제 형식이 바꼈으며,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총 4가지 영역인데 언어논리, 언어이해, 수리, 도식이해로 구성됩니다. 영역별로 15~25문항정도가 주어지며 각각 15분~30분 내에 풀어야 합니다. 문항당 1분 내로 풀어야 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는 것만 풀어야 합니다. 언어의 경우도 철학 지문이 많이 나와서 내용이 어려웠습니다. 수리 영역에서 자료해석은 평이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cj는 오답감점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는 것만 정확히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 수준이 높지만 지원자들 수준이 엄청 높은 수준도 아니고, 또 인적성 경쟁률 자체가 높지 않기 때문에 대충 많이 푸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정확하게 푸는 전략이 유효할 것입니다. 특히 도식이해의 경우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초조해하지 말고 적은 문제라도 하나하나 정확하게 푸실것을 추천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다른 시험장과 모두 같았습니다. 운동장에서 이름과 시험장 확인을 하였습니다. 고사실 칠판엔 오늘 시험 안내가 적혀있었습니다. 타기업보다 확실히 여성 지원자들이 많아서 신기했었습니다. 끝나고는 CJ 음료수 1병씩 주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도형문제가 어려웠습니다. 좀 LG 인적성 유형과 비슷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CJAT이라는 CJ의 적성검사도 어려웠습니다. 문제에 고민을 하게 만들었고, 뭔가 딱 답을 정하긴 어려운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언어 시험도 지문이 잘 안 읽혀서 힘들었습니다. 원래 국어지문은 잘 읽고 답도 바로 찾는 편인데 이번엔 그게 되지 않아서 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수리는 시험시간이 5분 줄어들어서 풀 시간이 충분하지 못 해서 ㅠ 다푸는 것보다는 정확성있게 한문제를 맞추는게 더 중요했던 시험인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시간이 길기 때문에 체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실전으로 시험시간에 맞추어서 연습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정해진 시간에 집중력있게 풀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인적성 시험 특성이 정해진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풀고,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정답률을 높이는 훈련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도식파트 경우, LG랑 비슷하기 때문에, 유형정도 익히기 위해서는 LG책이랑 병행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 어차피 시험에서는 도식 새로운 유형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도 없구요 ! 그냥 다른 책과 병행하면서 유형의 감을 잡기만 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