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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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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에서 진행됐습니다. 학교가 평지이고 지하철역도 가까이 있어서 찾아가는 것이 약간 애매했던 것 빼고는 고사장 환경은 무난했습니다. 앗 그리고 건물이 좀 오래된 느낌이 났습니다. 그래서 의자가 좀 삐걱거렸던 걸로 기억나는데 시험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또 871명? 정도가 왔었는데 결시율이 각 반에 평균적으로 5명 정도 있고, 응시자들이 옷을 되게 잘입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인성검사 이렇게 나왔습니다. 다른 문제는 타기업과 비슷했는데 특이했던 점은 언어에서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단어들이 나왔고 그것의 뜻을 맞춰야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 사자성어도 알았어야 했고요. 그래서 수리, 추리는 그냥 GSAT 풀면서 대비가 가능할 것 같은데 언어는 언어적 지식이 필요해서 공부를 좀 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또 인성검사는 한 400문항이 나오는데 시간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그냥 문항이 너무 많아서 귀찮을 뿐. 그리고 합격하신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찍으신 분 많습니다. 보니까 오답 감점은 없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모르는 문제 나오면 찍으세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F는 문제집이 고시넷 말고는 없어요. 또 그 책도 2018년 하반기 대비하는 책이여서 뭔가 사기 애매할 것 같지만, 이 책으로라도 대비를 하셔야할 것 같아요. LG 계열사 출신이라서 LG 인적성 책으로 공부해라고 하셨던 분도 계시는데, 흠...그렇게 맞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인적성 문제를 다양하게 풀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또 앞서 가능하면 현재 잘 쓰지 않는 그런 언어들 있잖아요. '온당하다' 이런 언어들 계속해서 외워가면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또 모르면 찍으세요. 합격하신 분들 중에서는 찍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사장은 압구정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한 편이었습니다. 역에서도 가깝고 근처 카페나 구경거리가 많아 미리 가셔서 몸을 녹이고 수험장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사장에서 필기도구는 모두 제공해주지만 본인이 수험표와 필기구를 챙겨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LF의 인적성은 언어, 수리, 추리, 인성으로 다른 기업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았습니다. 언어는 같은 뜻의 단어, 다른 뜻의 단어, 일반 독해문제가 나왔습니다. 일반 수능문제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쉽게 풀 수 있을 것입니다. 수리같은 경우는 계산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자료 해석과 수의 패턴을 찾는 문제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정해진 시간 내에 다 푸는 것이 조금 힘든 편이었습니다. 추리는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 추리와 도형 추리로 구성되어 다른 기업에서 보던 유형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성까지 완료하고 시험지를 고사 본부로 모두 수거하고 확인이 되어야 집에 보내주는 것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LF 인적성 교재도 없고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검색을 하다가 결국 잡코리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잡코리아에는 글자수 체크, 맞춤법 검사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많은 전문가분들이 만든 기업분석 자료나 생생한 현직자들의 인터뷰가 담긴 기사가 많습니다. 굳이 인적성, 면접 전에 찾아보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잡코리아를 구독하고 즐겨찾기 해놓으며 자주 방문한다면 취업 시즌에 보다 수월하게 남들보다 앞서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남 휘문고등학교에서 오전 9시 30분에 실시하였습니다. 수험표 출력이 필요했으며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볼펜을 각각 나누어 주어서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총 인원 900명 이상으로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50문제), 수리(25문제), 추리영역(35문제) / 인성검사 400문제 = 140분
    다른 영역보다 추리가 복잡한 편인 듯 합니다. (특히 도형추리 문제가 시간이 많이 걸림)

    항목별 과락 점수 있는듯하나 기준은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성검사가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영역별로 시간 정해져 있고 각 영역별 시간은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나온 LFAT 문제집 기본으로 삼고 풀고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문제집보다는 난이도가 있는 문제들이 나오니 시간이 있으시면 기타 인적성 문제집도 풀고 가시면 좋습니다. 아마 찍는 것으로 불이익 없는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학교에 들어가면 입구에 수험번호별 고사장을 나타내는 표가 전시되어 있었고, 그곳에서 확인을 해서 들어갔다.

    본인의 수험표는 지참해가야 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그리고 볼펜을 모두 제공해준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정도가 있었던 것 같다.
    언어의 경우에는 어렵다기 보다는 시간이 매우 부족하였기에 빨리 풀 것을 권장한다. 여타의 인적성과 별로 다르지 않은 유형이었다.

    수리는 자료해석을 비롯해 기본 수리문제가 출제되었다.
    역시 어렵지는 않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추리에는 수추리와 도형추리 언어추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역시 모든 문제가 어렵지는 않다. 다만 시간이 부족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LF인적성 책이 많지는 않다.
    한 권을 사서 그냥 유형을 파악하는 정도의 용도로만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기존에 인적성을 꾸준히 공부해 온 사람들이라면 그다지 어렵지 않고, 낯설지 않은 문제 유형들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인적성이 그렇듯, 시간이 부족하므로 모르는 문제들은 과감히 패스하고 빠르게 푸는 것을 권장한다.
    LF 인적성에 3번 합격하였지만, 단 한 번도 모르는 문제를 찍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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