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질문 및 내용

2018 상반기 구매관리자 신입 한국단자공업㈜ - 구매관리자 인적성 난이도 보통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송도에 있는 한국단자공업 본사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본사 응접실에서 대기한 후 3층 컴퓨터실로 이동하였습니다. a4용지, 볼펜 등 비품은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착석 후 인사담당자분이 인적성에 관하여 주의사항을 알려주십니다. 그리고 시작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인성, 적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gsat와 유사한 형식입니다. 먼저 적성검사부터 실시합니다. 각 파트별로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 시간이 주어지며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대략 중3~고2수준의 문제가 나옵니다.
  그 다음 인성검사의 경우 매우그렇다~매우아니다 정도 체크와 5개항목 당 가장가까운것 가장 먼것 1개,1개 체크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리고 정말 성격의 하자를 체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예를 들면 나는 평상시에 화를 참지 못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고함을 자주친다 라는 등등의 유형도 있습니다. 인성은 대략 40분에서 50분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유형은 전형적인 인적성문제 유형입니다. 평상시부터 gsat 등 일반적인 인적성 검사를 준비하신 분이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한국단자공업의 경우 인적성검사로 면접의 합불에 영향을 주지않는다고 합니다. 오직 참고용이라고 하니까 크게 부담을 느끼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주어진 시간 내에 최대한 풀 수 있는데까지 푸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굉장히 촉박하니 빠르게 빠르게 푸셔야 합니다.

2016 하반기 품질관리자 신입 한국단자공업㈜ - 품질관리자 인적성 난이도 매우쉬움 보기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합격자들은 인적성을 치게 되는데 이는 합불을 가리지 않습니다. (잘 못봐도 떨어지지 않고 면접때 참고자료용으로 쓰인다고 합니다.) 인천 송도에 있는 본사에서 시험을 치게 됩니다. 최종합격한 사람들 중 같이 봤던 사람이 없었던거 보면 여러 타임으로 나눠서 보는거 같습니다. 일찍 오지 말고 알려준 시간에 맞춰서 오라고 합니다. 도착하면 접견실에서 대기 하다가 컴퓨터실로 다 같이 올라갑니다. 연습장으로 A4용지와 펜을 주며 컴퓨터로 진행하게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인성 의 문제가 나오게 됩니다. 전체 시험 시간은 여유롭게 주어지며 먼저 다 친 사람은 먼저 나가라고 합니다. 한 페이지에 20문제 정도 있으며 3분 마다 자동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주 기본적인 인적성의 문제들이며 인성의 문제들의 경우 일관적인 모습이 나오게 선택했습니다. 수열이나 도형, 추론 문제들이 저는 조금 어려웠었다고 느껴집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과거 oo인적성 준비하며 책 한권 풀어본 것 말고는 별도의 인적성 공부를 해보지 않았습니다. oo인적성 문제만큼 어렵거나 지문이 길거나 하는 문제는 없고 간단한 문제들이니 그렇게 긴장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인성의 경우 나는 이런 사람이다 라고 몇일 전부터 생각하고 그 사람인것 처럼 풀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이런 방법을 썼습니다. 늦지 말고 제 시간에 가고 지나 가는 사람들 마다 인사를 드렸습니다. 솔직히 면접 까지 보면서 경쟁자들과 비교 해볼때 그렇게 제가 잘난 것이 있지 않았는데 그런 것이 반영된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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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국단자공업 송도 본사 내 전산교육장에서 실시하였습니다. 오후3시에 시작해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입장 후 신원검사를 하였고, 인성검사와 적성검사를 동시에 실시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 구분 없이 여러문제들이 혼합되어 나왔습니다. 타 대기업들의 적성검사를 혼합한 형태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주어지지 않았기에 상식적으로 모든 문제를 푸는건 불가능했고 자신이 자신있는 영역을 상대로 찍지 말고 푸는 것을 팁으로 소개받았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일반 1~5번까지 가장 적합한 형태를 맞추어 선택하는 형태로 모든 문제를 푸는데 적당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다양한 대기업 적성검사 유형을 공부했던 분이시라면 크게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시간이 상식적으로도 부족하게 주어졌고, 영역별 구분없이 문제가 섞여나온다는 점을 고려해야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를 집중으로 풀고, 너무 한 문제에 집중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또한 찍는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국단자공업은 인적성 결과와 상관없이 면접점수가 합해지므로 주의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