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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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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디자인고등학교에서 9시가 10시부터 실시했다. 시험번호 별로 시험장에 입실해서 시험관의 주의 사항을 듣고 책상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 연필, 볼펜, 화이트 등을 올려 놓을 수 있었다. 한명씩 떨어져서 좌석을 했고, 메르쓰떄문이였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시험을 치뤘던 걸로 기억한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건강심사평가원 전산직을 봤는데, 인·적성 검사는 처음이라 앞부분부터 차근차근 본다고 보다가 직무적성 검사 부분은 거의 손을 못 댔다. 건강심사평가원의 시험은 어려웠고, 직무적성 검사의 전산문제를 풀려고 할 즈음에 마침종이 울렸다. 일반상식문제는 어려웠고, 건강심사평가원과 관련있는 내용이였다. 적성검사는 쉬웠던 걸로 기억한다. 날씨가 추워서 긴장이 잘 안 풀렸던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기반 문제집을 풀고 갔다면 아마 쉬웠을 것이다. 미리 인·적성검사 문제집을 풀고 가는게 낫다. 어떤 사람은 문제집을 두가지를 풀고 온 친구도 봤다. 쉽다고 생각한 친구는 시험 시작하자마자 금새 다 풀고 퇴실하는 친구도 봤다. 두번째 치러 간 시험인데도 불구하고 서류전형만 생각했다가 인·적성 검사는 크게 생각을 안 했던지라 준비를 많이 못 했다. 그냥 공사에 시험 한번 치뤄 봤다는 경험으로 생각하고 대구로 내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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