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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면접질문 하위메뉴

면접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면접 장소는 전라북도 익산에 있는 그린바이텍 3층 강당에서 봤으며, 시간은 오후 2시였습니다.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전체적인 지원자 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은 총 3명이었고,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처음에 들어가면 인사를 합니다. 그 후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면접유형은 타 기업과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인성적인 부분과 실무적인 부분을 돌아가면서 질문을 합니다.
    면접이 끝나면 인사를 하고 그냥 툊당하면 됩니다.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근무지와 거주지읙 거리가 먼데 잘 적응할 수 있겠는가
    A.저는 근무지까지 오는데 별 어려움이 없었고, 또한, 생산관리라는 직무를 선택했을 때 부터 이미 공장 그리고 지방근무는 당연한 사항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답변했습니다.
    Q.성격의 장단점
    A.친화력이 강점이고, 거절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사례를 들어 부연설명을 했습니다.
    Q.생산관리라는 직무가 무엇인지 아는가
    A.생산관리란 제품의 입고부터 생산 그리고 출하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직무라고 간단히 설명한 후 조금 부연설명을 더 했습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큰 리액션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지원자를 무시하는 것처럼 아무반응이 없던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반응이었습니다, 답변을 할 때 바라봐주시고, 고개를 끄덕여주셨습니다.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님은 공장장, 부서팀장, 그리고 인사팀장님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인사팀장님은 주로 인성적인 질문을 하셨고, 공장장님이나 부서팀장님은 실무적인 부분을 질문하셨습니다.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시간이 오후2시였기 했지만, 전라북도 익산까지 가기 위해 아침에 일찍일어나야했고, 거리가 조금은 멀었기 때문에 컨디션이 최상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아, 몇볓 질문에 대한 답변은 조금은 횡설수설했던 점이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먼저 당연한 말이지만 하림이란 기업에 대해서 분석을 하고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련 기사를 통해 이 기업이 지금 어떠한 사업에 힘을 쓰고 있는지를 공부한 후 답변을 할 때 이 부분을 접목시켜서 대답을 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대답하고, 또 너무 외운티가 나게 대답을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신것 같습니다.
    압박면접이 아니므로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류 전형 마감 후 2~5일 안에 연락이 오는 듯 합니다.
합격 여부는 메일로 전달이 되었고 면접은 서울 지역 근무였는데도 전라북도 본사에 가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면접비는 없었는데 수시 채용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면접자는 4~5명 면접관은 3명이었고, 주로 경력에 대해 많이 질문한 것 같습니다.
자기소개 1분 할 때에도 경력(사회경력이나 대학생 때 했던 경험들)위주로 얘기하라고 하고 질문들도 대부분 그러하였습니다.
기억 남는 몇가지 질문들은 점포 개발이라는 업무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지 그리고 이 업무에 대한 경험이나 지식이
무지한 상태인데 어찌 극복을 할 것 인지 등에 대한 질문이었고, 나머지는 대부분 이력서에 적혀있는 것들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이력서에 이것저것 다적으세요. 그래야 질문도 많이 받어 대답만 잘하면 플러스 요인이 될듯합니다.
가끔 순발력이나 대처능력을 테스트 하는 질문도 하더군요.
인성 면접을 약간 심층적으로 했습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었지만 지원자가 무슨 생각을 가지고 면접에 임했는지 궁금하신 것 같았습니다.
자신의 비전, 목표가 무엇인가?, 최근에 읽은 책은?,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은? 등을 질문 받았습니다.
2015년 12월 18일에 판교에서 대졸사원 마케팅 부분 면접을 봤다.
그날 1차 컨센발표 면접, 2차 실무 면접 순으로 시작하였다.

1. 컨셉발표 면접
면접 몇 일 전에 메일을 통해서 컨셉면접에 관련한 양식을 받았고 PPT 1페이지 내에 각 항목에 맞게(총 4항목) 5분 안에 잘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면접발표전 하루전에 인사담당자에게 메일로 컨셉 면접에 관련된 파일을 전송해야 한다.
면접관 5명이 있고 개인이 준비한 컨셉면접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ppt 발표가 아니었다.
나보다 먼저한사람 같은 경우 5분을 다채운 경우 질문을 안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고, 몇초 남겨놓으면 면접관이 컨셉에 대하여 질문을 받는다.
나의 경우 닭 가슴살 떡볶이를 주제로 발표했는데 시장조사에 대한 지적과 재료의 주가 닭이냐 떡볶이냐의 질문을 받고 1차 면접에서 탈락을 예상했다.

2. 실무 면접
부서장이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질문을 해서 1차보다는 오히려 더 편하게 봤다.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지원요건에 관한 운전면허 유무를 물어봤다.
마케팅과 관련학과 아닌데 할수 있는지? 하림 홈페이지를 보았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하였다.
홍보영양사로 지원했었습니다. 서류-온라인인적성-최종면접 순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업쪽이다보니 마케팅이나 영업쪽에 대한 소신있는 대답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어렵지 않았고요, 인성쪽 질문도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대로 쓰자면
1. 자기소개 2. 지원동기 3. 하림 제품 어떤 걸 알고 있는지 4. 홍보영양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있는지
5. (인성쪽)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잘못된 행동을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 이런 질문이었어요.
서류 전형 다음 인적성 시험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면접 질문, 1분 자기소개, 장단점, 기타 자기소개 및 자기소개서 내용 위주로 질문 받습니다.
면접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부담없는 면접이었음.
자기소개, 지원 동기, 직무 관련, 아르바이트 경험 등에 대한 질문을 받음.
수시 채용이여서 서류심사, 인적성, 임원진, 실무진 통합 면접 으로 진행됨.
인적성은 간단한 인성 검사와 도형같은거나 규칙 찾아 답고르는 문제였음.
기간은 체감상 원서 내고나서부터 한 달 정도 걸린거 같음.
기억은 잘 안나지만, 직무 관련 질문도 물어보고 자소서 내용토대로 많이 물어봄.
면접분위기는 면접관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해줘서 나쁘지는 않았음.
시사적인 내용도 물어보므로, 마음이 있으면 어느정도 준비를 해가는게 좋을것 같음.
면접 장소는 전북 익산이며, 5:5 면접이 이루어짐.
크게 어려운 내용은 없고, 인성 및 직무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 주어졌음.
질문들은 대체로 무난한 편이며, 직장을 선택하는 명확한 기준에 대해 꼼꼼하게 물어보는 편이었음.
서류 전형 > 인적성 > 면접 > 합격 면접이 하루에 다 끝납니다.
자기 소개 및 전공 질문, 업무에 대한 이해도 질문 등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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