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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기업

고용노동부에서 임금체불이 없고 신용평가등급, 고용유지율, 산업재해율 등의 조건을 고려해 선정한 강소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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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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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1,2차 면접을 같이 보는데 대기시간이 6시간이었습니다.
면접관은 실무진과 임원이며, 대기시간 중에는 영어 독해 시험을 보는데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CEO 면접에서는 모든 계열사 사장님들이 면접관으로 계시고 주로 이력서 내용을 질문합니다.
자소서는 자세하게 보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온라인 인적성 발표 후 문자로 면접 장소와 날짜를 알려줍니다.
독해 시험, 영어 질문, 직무 관련 질문들을 받았습니다.
자신이 지원한 직무가 하는 일, 그리고 자신이 그 업무에서 펼칠 수 있는 역량 등을 질문으로 받았습니다.
서류 마감 후 일주일 이내에 인적성 보았던 거 같습니다. 인적성 후 면접도 빠른 일정으로 보았습니다.
1,2차 면접 일정이 일주일이 안 돼서 잡혔고 결과도 일주일 이내였습니다.

실무진, 임원진 면접에서 8대7로 들어갔고, 자기소개, 자기소개서에서 질문 하나씩 했습니다.
학교생활에서 즐거웠던 경험, 경영이념이랑 사훈에 대한 질문 있었습니다.
1차 면접에서 영어 해석 시험을 보는 게 당황스러웠으나 면접 때는 분위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2자 면접에서는 지원자에게 많으면 2개~3개의 질문을 하고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질문은 지원자마다 다르기 때문에 운이 중요하기도 합니다.
1차 면접은 30~40분 정도 진행되었으며 다대다였습니다.
1차 면접은 기본적인 정보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조사하고 면접에 임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면접 전에 영어 번역 시험도 10분간 진행됩니다.

2차 면접에서는 각 그룹사 임원 분들이 들어오셔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다대다 면접이며 면접관이 9분이셨습니다.
면접시간은 15~20분 정도이며 자기소개, 해당 직무에 대한 내용을 물어보며 신입사원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달라 하셨습니다.
서류 제출 4일 후 발표가 났고, 면접 4일 전 면접 일정을 통보받았습니다.
면접 3일 후 발표 예정이었으며 면접 당일 영어 독해 시험(10분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빠른 합격 발표, 빠른 면접 일정으로, 면접 후 결과 발표 까치 채 1주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다대다 면접이었고, 자기소개서 기반 질문과 서진캠과 직무(생산기술) 관련 질문이 주어졌으며,
면접 전에 영어 지문 해석(10분)을 합니다.
1차 면접에는 이력서에 준하는 내용을 물어보고 답변하는 방식이었고, 경력직들이 있었는데 전 회사에 대해서 많이 물었습니다.
그리고 2차에서는 전 계열사 사장님들이 면접을 진행하는데, 1차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대신 직무에 대해서 물어보십니다.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들은 5분 있었습니다.
또 영어 독해 시험이 있었습니다. 대기시간도 엄청 길 수 있으니 고려하세요. 인턴, 취미에 대한 질문을 합니다.
실무자 면접에서는 SECO 뜻, 전공에 대한 질문, (타지방 지원자에게) 거리가 먼데 여기에 지원한 이유가 무엇인가,
영어자기소개 정도와 이력서에 적힌 개인사항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서류전형 합격 발표 난 다음에 면접을 보러갔음.
1, 2차 면접을 다 볼 수 있었음.

1차 면접에서는 약 20여 명 정도 지원자가 있었는데,
2차 면접에 가보니 1차 면접 때 봤던 지원자 절반 이상이 탈락한 것 같았음.
우선 1차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질문들이 많았고,
2차 면접은 인성을 보는 질문이 대부분이었음.
영어면접도 했는데 내 약점에 대해서 물어봤음.
그리고 극복 방법을 영어로 설명해보라는 주문을 받았음.
면접에 차분히 잘 임해서 그런지 합격 연락을 받았음.
면접 분위기 자체는 면접관분들께서 잘해주셔서
그렇게 경직되지 않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면접이 있고, 전공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을 하십니다.
재무, 세무, 원가 등 전공과 관련한 지식들을 잘 정리해서 가시길 바랍니다.
면접 난이도가 꽤 어려운 편입니다. 합격발표는 일주일 뒤에 나옵니다.
지원 후 온라인 인적성 검사 통과하면 연락이 옵니다. 그 후에 정해진 날짜에 모이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면접관은 5명 정도이고 지원자는 6명씩 들어가서 질문받았습니다. 우선 1분 자기소개 같은 건 모든 사람이 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자소서에 기초해서 질문하셨고 따로 회사에 관한 질문도 했었습니다. 그 외에는 기본적인 인성 질문들이 주어졌습니다.
면접 날 면접 들어가기 전 또는 후에 영어 해석 시험도 10분간 간단히 했는데, 번역 형식으로 영어 문장을 한글로 해석하는 것이었습니다.
서진캠 면접보고 왔습니다.

회사 분위기 자체는 매우 보수적인 분위기인듯 했습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을 많이 하셔서 조금은 압박스러웠습니다.
예를 들자면 공백기간에 무엇을 했는지, 왜 그것을 했는지, 그걸 해서 얻은 것이 무엇인지,
그 얻은바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지 등 파고드는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

면접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매우 어려웠고, 일주일 뒤에 합격발표 났습니다.
너무 압박면접이라 울쌍인채로 면접실을 나왔는데..그래도 다행히 합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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