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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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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목동 고등학교에서 1시 30분에 입실해서 시험을 봤습니다. 고사장이 거의 30~40개 정도까지 됐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 고사장에 20명씩 배정됐고 제가 배정받은 교실에는 절반만 와서 10명이 시험을 봤습니다. 다만 에어컨을 중앙에서 통제했는데 너무 추웠습니다. 겉옷이나 가디건을 걸치는 게 더 좋아 보입니다. 시험은 ncs 먼저 보고 난 후 20분 쉬는 시간 이후에 전공 시험을 봤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첫 교시는 ncs 모둘형 40문제를 60분 동안 푸는 문제였습니다. 문제지를 A4용지 크기에 인쇄를 해서 글씨가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문제 유형은 의사소통 능력, 조직 이해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대인관계 능력 부분에서 기존에 고지된 대로 나왔습니다. 문제 하나하나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는 않았습니다만, 역시 NCS답게 시간 안에 다 푸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수리 부분에서는 계산이 복잡한 문제가 나오지는 않았는데 기본 개념을 모르면 푸는 데 오래 걸리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집합에서 교집합의 최대치와
    최소치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2교시는 지원 직무마다 해당 전공 시험 객관식으로 80문항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NCS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NCS 연습을 충분히 할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해커스 기본서를 통해서 문제 유형을 정확히 익히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제 시험에서는 꼭 순서대로 풀 필요는 없기 때문에 문제를 보고 시간이 좀 걸리겠다 싶은 부분들은 바로 체크해두고 일단 넘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자기가 빨리 풀 수 있는 문제를 정확하게 다 빨리 푼 다음에 남은 시간
    동안 안 푼 문제 중에서 골라서 풀어가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공 같은 경우는 양이 방대하기 때문에 기본적은 것들
    위주로 확실히 익히는 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보처리기사 시험처럼 나오기 때문에 자격증 공부도 하는 겸, 시험 대비도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부산에 위차한 부산 성도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쳤습니다. 학교가 산 위에 위치해있다보니,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나마 어려움이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고사장의 시험환경은 대체로 쾌적한 환경이였기 때문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는 피듈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 자원관리, 수리, 문제해결, 조직이해 등의 영역에서 출제되었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영역은 ‘다음 글을 읽고 옳은 것? 옳지 않은 것은?, 추론할 수 있는 것은?’과 같은 유형의 문제가 대다수 출제되었습니다. 난이도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수리 영역은 표와 그래프를 보고 올바른 선지를 고르는 문제, 확률 문제, ‘원래 40명을 기준으로 표준편차와 분산을 구해야 하지만 잘못 계산해서 80명은 기준으로 표준편차와 분산을 구하였다. 40명을 기준으로의 표준편차는 무엇인가?’, 매출이익을 구하는 문제, 과태료를 구하는 문제. 퍼센트 구하는 문제가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명제나 비용을 구하는 문제는 전혀 출제되지 않고, 월화수목금 중 D 약국에서 언제 얼마만큼 마스크를 구매하였는지 추리하는 문제였습니다. 그리고 모듈 이론 문제가 10문제 정도 출제되었던 것 같은데, 가장 기억에 남는 문제는
    1. 경영목표 수립
    2. 집단의견 수립의 특징
    3. 서양 식사 예절로서 옳은 것은?
    4. SWOT 분석
    5. 협상의 의미로 옳은 것은?
    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치른 후 저의 느낀 점은

    전체적인 난이도는 무난하여, 전체적으로 3번 정도 돌려보며 문제를 풀었습니다. 하지만 확률 문제에서 막히는 저의 모습을 보고 응용수리 영역을 더욱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모듈형 이론 문제도 모르는 것이 다수 있었기 때문에 모듈 이론을 저만의 방식대로 정리하여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험 칠 때 주의해야 할 점과 참고사항은

    모든 회사의 채용시험은 신분증과 수험표는 필수로 챙겨야 합니다. 또한 수험표에 메모한다거나, 낙서를 하는 등의 행위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사례가 다수 있었습니다. 마스크는 신분 확인 절차 외에는 모든 시간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어야 합니다. OMR카드는 수정테이프와 수정액을 사용할 수 없으며, 시험종료 10분 전에는 교체가 불가능 하므로 답안을 작성할 시 주의를 기울일 필요성이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40명정도 가 들어갈 수 있었던 거 같네요.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따로 물을 주거나 간식을 주지는 않았구요. 대부분의 수험자들이 각자의 물과 팬을 갖고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와 수리 추리문제와 경영문제가 출제되었는데요. 제가 경영이랑 경제를 선택했지만 경영이 꽤 어렵게 나왔어요. 물론 중간에 퇴실 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지만(한 5분이나 10분정도 남기고?)퇴실하게되면 밖에 나가서 기다려야 되더라구요. 하지만 경영 경제문제는 시간이 남아도 막 풀수있는 문제는 아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생각보다 전공이 어렵게 출제되었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경영과 경제관련된 공부를 해야될 거 같아요! 경영전공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어렵게 나온 수준이었네요. 엔씨에스는 뭐 그냥저냥 풀만하긴 했는데 지문이 꽤 길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018년도 하반기에는 어떻게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 한권의 책은 풀고 들어가야되고 경영경제문제는 주변 경영학과나 경제학과 학생들에게 전공 도서를 빌려서 푸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신목중학교에서 시험보았습니다. 이번에 고사장이 여러 곳으로 잡혀 있는듯 하고 그 중 하나가 이곳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중학교, 고등학교 시험환경이 쾌적하다고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일인용 책상이고 한 고사장에 25명 가량 들어가기 때문에 한 고사장에 60~70명이 들어가 다닥다닥 붙어있는 대학교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고사장 시험환경은 괜찮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NCS의 경우 무난했습니다. 응용문제는 적은 반면 기본적인 지식을 묻는 문제들이 많았고 영역별로 나뉘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방식이었습니다. 시험이 쉬웠기 때문에 시간 내에 다 풀 수 있었고 주변을 봐도 다 푼 사람들이 많아보였습니다. 이 때문에 NCS에서 변별력을 내기는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2교시: 전공시험(민법, 경영, 경제, 한국사)
    민법 30문제 경영 30문제 경제 30문제 한국사 10문제였습니다. 저는 경영 전공자로서 민법을 풀기가 수월치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반은 풀고 반은 찍었습니다. 경영의 경우 상당히 쉽게 나왔습니다. 재무회계 문제는 2~3문제로 상당히 기초적인 부분이 나왔고 그러나 경영 문제 중 일부는 책에서 보지 않은 내용이 나와 당황케 하였습니다. 경제도 기초적인 부분들이 많이 나왔으나 역시 비전공자가 풀기에 헷갈리는 문제들도 있었습니다. 한국사는 생각보다 쉽게 나왔다고 보여지며 한국사 1급 수준이면 충분히 풀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NCS는 쉽게 나왔기 때문에 변별력은 전공시험에서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경영 전공자라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경영이 쉽게 나왔기 때문에 법학 전공자 또는 경제 전공자가 유리했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 저같은 경우 법을 절반 가량 찍었기 때문에 민법을 보다 공부했을 경우 합격에 보다 가까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민법총칙만 나오는 문제가 그리 많지 않지만 이 부분을 공부하고 또 보증채무도 5문제 가량 나오기 때문에 이 부분을 찾아서 열심히 공부해가면 보다 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경제도 좀더 문제를 풀어가면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언제까지 통합전공으로 출제할지 모르겠지만 안 그래도 준비할 것 많은 수험생들 세 가지 전공을 다 공부하라는 것이 참 무책임해 보입니다. 힘내십시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에서 오후에 시험보았습니다. 시험환경은 쾌적했습니다. 특히 시험본 고사장이 계단식고사장이 아니었고 한 명 당 작은 책상이 아닌 큰 책상을 주었기 때문에 시험환경은 최상으로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논란이 많았던 시험입니다. 시중문제집에서 그대로 베껴서 나온 문제가 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해당 문제집을 풀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또한 시간이 남았고 주변을 보니 다들 시간이 남아서 엎드려 자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2교시: 경영30경제30민법30한국사10
    전공도 상반기에 비해 쉬워졌습니다. 민법도 조문위주로 나왔고 경영은 회계와 재무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회계, 재무 공부도 하였기 때문에 쉽게 풀었지만 공고에 회계, 재무 제외라고 나와있어서 이또한 이후 많은 항의를 받고 해당부분을 제외하고 채점하였다고 합니다. 경제도 난이도가 상반기에 비해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다른 기업 준비와 비슷한 방식으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난이도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다음에는 난이도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민법같은 경우는 전공자가 아니어서 문제집 한 권 풀고 조문을 보고 들어갔는데 조문을 보고 간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영은 회계, 재무가 계속 제외될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일반경영 위주의 준비가 좋을듯해보입니다. 경제또한 일반적인 공부방법으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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