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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인적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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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에서 오후에 시험보았습니다. 시험환경은 쾌적했습니다. 특히 시험본 고사장이 계단식고사장이 아니었고 한 명 당 작은 책상이 아닌 큰 책상을 주었기 때문에 시험환경은 최상으로 보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1교시: NCS
    논란이 많았던 시험입니다. 시중문제집에서 그대로 베껴서 나온 문제가 꽤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해당 문제집을 풀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저또한 시간이 남았고 주변을 보니 다들 시간이 남아서 엎드려 자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2교시: 경영30경제30민법30한국사10
    전공도 상반기에 비해 쉬워졌습니다. 민법도 조문위주로 나왔고 경영은 회계와 재무문제가 다수 출제되었습니다. 저는 회계, 재무 공부도 하였기 때문에 쉽게 풀었지만 공고에 회계, 재무 제외라고 나와있어서 이또한 이후 많은 항의를 받고 해당부분을 제외하고 채점하였다고 합니다. 경제도 난이도가 상반기에 비해 대폭 하락하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는 다른 기업 준비와 비슷한 방식으로 하면 좋을듯합니다.
    난이도의 변화가 많기 때문에 다음에는 난이도가 올라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입니다. 민법같은 경우는 전공자가 아니어서 문제집 한 권 풀고 조문을 보고 들어갔는데 조문을 보고 간것이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영은 회계, 재무가 계속 제외될지는 모르겠지만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 때문에 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될듯합니다. 다만 일반경영 위주의 준비가 좋을듯해보입니다. 경제또한 일반적인 공부방법으로 하시면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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