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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합격 후기

면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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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문 및 내용

체험형 인턴이고 5명씩 한조로 면접 진행하였다.
공사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 우리 공사를 간단히 소개해보라와 같이 전반적으로 공사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다.
일단 서류전형을 거쳐 필기를 치른 뒤 면접을 본다.
1차면접은 경쟁률이 4:1, 최종면접은 경쟁률이 1.5~2:1이었다. 1차면접은 인성 PT 토의 세가지를 보았다.
1차면접에서 탈락하여 최종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임원진 면접일 것이다.
1차 면접은 3명이서 한조를 이뤄 함께 인성 PT 토의를 보았다.

인성에서는 1분 자기소개를 발표하고 공통질문 하나 개별질문 한개를 받았으며 PT면접에서는 각각 한 사람씩
들어가서 발표하였는데 들어가기전에 주제가 주어지고 10분간 발표 준비를 마친 다음에 종이나 판서없이 서서
발표해야 했다. 발표 후에는 면접관님의 질문이 있었다.

토의 같은 경우 말 그대로 토의면접이라기 보다는 회사 관계자 분들이 질문하면 각자 돌아가면서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참고로 2015년 1월에 면접을 보았고 그 이후에 공기업들이 ncs전형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면접방식이 변할 수 있다.
공통 질문으로 입사 후 어떤 걸 해보고 싶은지 물어보았다.

PT 질문은 근현대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과 그 이유(영화 국제시장 내용이 제시문으로 주어졌습니다)였고,
토의는 공기업(공공기관)의 복지축소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지? 노조에 가입할 것인지? 를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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